뽀짜툰 3 - 고양이 체온을 닮은 고양이 만화 뽀짜툰 3
채유리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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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네마리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이들의 생활기와 우리집 아이들을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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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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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책을 읽은 덕분에 글에 적혀져 있는 많은 부분들을 머리속에 상상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적인 묘사는 글로써 표현한 것이 훨씬 맘에 들기는 하다.

영화를 보았으면 굳이 책은 보지 않아도 상관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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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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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8 

 

전작 [사는게 뭐라고]처럼 조금은 유쾌할 줄 알았다.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은 조금은 시크하고 무겁기도 하다.

하지만 훌륭하게 죽고 싶다 라는 사노 요코의 죽음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3인칭 타인의 죽음, 2인칭 자신과 관련한 가족, 형제, 친구의 죽음, 1인칭 자기 자신의 죽음을 맞이한다.라고 책에 적혀져 있다.

의사들이 바라보는 환자의 죽음은 2인칭 3인칭 사이의 2.5인칭 죽음.

어쩌면 우리는 3인칭 죽음에 대해서는 아무런 느낌도 생각도 없이 그저 죽음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죽음이란 적어도 1인칭 내지는 2인칭의 죽음이어야 곁에 다가온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하나의 인생속의 삶이 아닐까?

죽기전에 이 세상에서 돈과 시간을 아끼지 말라는 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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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브라, 기억의 원점
이치은 지음 / 알렙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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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7

 

기억, 시간, 등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주제이다.
처음에는 도대체 이 남자가 기억을 언제 찾을까?
과연 이 모든 살인은 누가 저지른 것일까?
과연 이야기는 답을 내어줄까?

마지막까지 읽었을때 조금은 허망한 느낌.

거기까지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은 있었으나, 마지막은 작가도
어떻게 끝을 낼지 몰라 고민한게 아닐까?
왜 이야기의 끝을 계속 돌고 돌아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만들어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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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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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6

 

생각보다 그녀는 하루키에 대한 애정이 크다.
그냥 작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할때 보통 그 작가의 어떤 책을 읽어보았다 정도이지만...임경선은 많이 다르다.

내게 그 정도의 작가가 있나? 하루키는 어쩌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작가 정도이다.

알지 못했던 하루키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임경선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하루키의 책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한 번 읽은 책들을 읽지 않은 나에게 다시 하루키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하루키를 좋아한다면 이 산문집은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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