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브라, 기억의 원점
이치은 지음 / 알렙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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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7

 

기억, 시간, 등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의 주제이다.
처음에는 도대체 이 남자가 기억을 언제 찾을까?
과연 이 모든 살인은 누가 저지른 것일까?
과연 이야기는 답을 내어줄까?

마지막까지 읽었을때 조금은 허망한 느낌.

거기까지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은 있었으나, 마지막은 작가도
어떻게 끝을 낼지 몰라 고민한게 아닐까?
왜 이야기의 끝을 계속 돌고 돌아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만들어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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