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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10월
평점 :
2015-226
생각보다 그녀는 하루키에 대한 애정이 크다.
그냥 작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할때 보통 그 작가의 어떤 책을 읽어보았다 정도이지만...임경선은 많이 다르다.
내게 그 정도의 작가가 있나? 하루키는 어쩌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작가 정도이다.
알지 못했던 하루키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임경선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하루키의 책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한 번 읽은 책들을 읽지 않은 나에게 다시 하루키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하루키를 좋아한다면 이 산문집은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