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6-163_[서초도서관]
매 단편마다 술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다. 보통 소설에 술 마시는 장면은 낭만적으로 희화화 되어 글을 읽으면서 술이 땡기는 경우가 많은데, 요번 권여선의 소설집은 술이 싫어지는 글들이다. 술이라도 마셔야 견딜 수 있는 인생들...정신 차리고 살라고 누가 말하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샹들리에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6-162_[서초도서관]
김려령의 첫소설집. 7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편의 단편의 주인공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청소년이다. 다 읽고 나니 소설집의 제목이 샹들리에라고 지은 이유가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을 뜻하는게 아닐까 한다. 그리고 청소년 문학장르처럼 느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를 놓아줄게 ㅣ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서정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2016-161_[관악도서관]
1부 이후의 2부에서 반전이 시작된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역시 맞았다. 반전을 예상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게 아닐까 했던 내용을 확인하였다. 나름 구성이 좋은 소설이다. 다만 레이의 선을 넘을까 말까 하는 직장 동료와의 감정 이야기는 조금 배제해도 되지 않았을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표현의 기술
유시민 지음, 정훈이 그림 / 생각의길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6-160_[관악도서관]
`표현의 기술`이라는 제목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배움을 얻고자 하나 나이가 들면 느낌을 가지고자 한다는 말이 공감이 간다. 글 사이 정훈이의 만화는 더욱 글에 집중을 하게 한다. 그림이 글에 토핑처럼 다가와 맛깔나게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6-159_[관악도서관]
처음 초반에는 추리소설의 분위기가 났다. 그러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더 몽환적으로 빠지드는 글.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책 소개를 읽어보면 아마 이런 의도로 쓰여진 글이 아니었나 한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3시에 읽기에는 괜챦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