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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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7_[관악도서관]
2016년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김금희의 소설집. 제목이 주는 느낌이 뭔가 재기발랄한 느낌이다. 한 번에 다 읽지 못하고 두번의 대출을 통하여 완독하였다. 호흡이 짧은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잘 읽히지 않는다. 지금은 그녀의 유머감을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간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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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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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6_[관악도서관]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말과 행동. 어머니의 눈으로 보여준 아이의 세계는 따뜻하다. 아마 그곳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더 큰 모성의 눈길때문일 것이다. 너무나도 짧은 시간, 그 시간을 기록해 준 사노 요코에게 감사함을~~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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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에이전트
김상현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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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5_[관악도서관]

 

이 책을 읽기 전에 김상현이라는 작가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제목 [고스트에이전트]를 귀신잡는 사람쯤으로 이해를 하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책은 국정원의 자기신분을 드러낼 수 없는 블랙요원과 관련된 스릴러물.

 

400페이지가 넘는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게 책은 잘 읽힌다.

 

새벽3시, 그만 읽고 자야 내일 출근을 할텐데....

 

끝이 궁금하다.

 

도대체 이야기를 어떻게 끝내려고???

 

새벽4시가 넘어가는 시간 결국 끝을 보았다.

 

탄탄한 스토리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당장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참 재미있는 이야기꾼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김상현 작가의 [킬러에게 키스를]도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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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2016-07-19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글을 보니 이 책을 읽고 싶어지네요^^생소한 작가인데 기대가 됩니다
 
2016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김금희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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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4_[산책]
항상 사놓은 책은 빨리 읽지 못하고 늦게 읽게 될까? 이번 2016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김솔과 오한기의 책을 제외하고는 나와 취향이 잘 맞아들어가는 책이었다. 아직도 적응하지 못하겠는 이야기는 후장사실주의. 그들의 지적놀음은 조금 맘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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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바다
김재희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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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3_[관악도서관]
아들이 살인자인 것을 알면서도, 범인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던 영화 [마더]가 생각나는 이야기. 제주도 애월읍에서 10년을 주기로 일어난 여성 살인사건. 진짜 범인은 누굴일까? 10년전 사건 용의자의 가족은 누명을 벗기고 싶어한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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