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개의 날 4 - 완결
김보통 지음 / 씨네21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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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16-200_[관악도서관]
내가 속해 있지 않은 세계에 대한 판단은 피상적일 수 밖에 없다. 군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예전보다 더 지능적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점점 악해지고 있다.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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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08-16 20: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키미님은 관악도서관과 반포도서관을 정말 잘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지키미 2016-08-16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악도서관은 동네에 있는 도서관인데 지하철역에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요. 서초도서관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희망도서 신청을 잘 받아줘서 멀어도 2주에 한번씩은 주말에 가는 편입니다. 집이 협소한 관계로 더 이상 책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주로 도서관 책을 대출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2주째.
광복절과 함께 맞는 3일 연휴.

더위는 여전히 가시지 않고, 불면의 밤은 계속 되었다.

토요일은 여자친구 오빠의 병문안에 동행하여 대학로에 갔다.

일요일은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찾으러 갔다.
관악도서관에 1권, 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 2권.

더운 날씨를 조금이라도 피해보고자 도서관이 개관하는 아침 시간에 맞추어 움직였다.

관악도서관에 가기전 먼저 동네 책대여점 컬쳐클럽에 조정래의 신작을 반납했다.

관악도서관에서는 희망도서인 바퀴벌레 외에 3권의 책을 더 빌렸다.

벌써 가방이 무거워지고, 온 몸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다시 버스, 지하철을 타고 서초구립반포도서관으로 가야하나?

아~~~ 희망도서!!!

결국 나는 옛 직장근처 도서관에 도착했고, 2권의 희망도서와 1권의 책을 더 대출했다.

웬지 부자가 된 듯한 느낌, 그러나 가방이 너무 무겁다. 욕심이 부름 화.

다 읽을 수 있을까?

잠을 줄여서라도~~~~

연휴가 끝나는 밤.

다시 읽을 책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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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개의 날 3
김보통 지음 / 씨네21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16-199_[관악도서관]
두명의 장기탈영병을 추적하는 안준호.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는 자들...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지도 모른다. 다만 이 알 수 없는 불안함을 누군가 끝내주기를...참으로 고단한 삶들에는 모두 사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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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룰렛
은희경 지음 / 창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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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98_[관악도서관]
은희경의 6번째 소설집. 6편의 단편소설중 불연속선은 문학동네 잡지에 발표된 소설로 읽었던 것이고, 나머지는 처음 접하는 소설. 표제작인 중국식 룰렛은 위스키라는 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묘하게 매력적인 소설이다. 아마 요즘 위스키에 관심이 많아서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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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2 ㅣ 고독한 미식가 2
구스미 마사유키 원작, 다니구치 지로 지음, 박정임 옮김 / 이숲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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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97_[산책]
고독한 미식가는 먼저 드라마로 접했다. 만화책은 1권이 나온지 한참의 시간이 흘렀고 드라마는 시즌 5까지 방영되었다. 단지 먹는 이야기인데, 웬지 삶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책과 드라마에 나온 식당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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