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4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정수 미생 4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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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힐링캠프에 윤태호가 나왔다. 선천적인 유전병이 그를 만화가로 만들었다고 한다.

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피부병.

누구나 한 가지씩 가지고 있는 약점. 그것이 사람을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오늘이 없는 내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

중동항로와 관련된 특이사항

이슬랑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라마단이 지난 8월 18일에 끝났습니다.

따라서 중동항로의 거래량과 실재 적재비율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라마단 직전의 실재 적재비율은 95%에 육박했습니다.)

또한 중동 항로 선사협의체에서는 2012년 7월 중 컨테이너 당 300달러의

성수기 할증료를 부과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유예했습니다.


중동항로 관련 이슈

라마단(2012.7.20~12.8.18)

종료에 따라 중동 항로 물동량 및

소석률 회복이 예상됨.

IRA가 7월 중 적용 예정이던

PSS(USD300/TEU)를 유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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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들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우열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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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조금씩 빠져든다.
조금 더 나의 책들을 읽어보라고 이야기를 한다.

카버의 책들을 조금 더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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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3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기풍 미생 3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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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책을 왜 다시 꺼내어 보고 있을까?

웬만해선 두번 보는 책은 없는 내가...

 

삶이 조금 팍팍해졌나보다.

마음을 다잡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완생은 꿈도 꾸지 않는다.

미생이라도 그저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어른 흉내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라. 라는 말.

 

세상은 부자가 되는 것에는 관심이 많지만,

어른이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어른 대접은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다.

어른이 되는 건 지 입으로 `나 어른이오~`라고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 하지.

넥타이, 검소하지만 항상 깨끗한 구두, 구멍 늘어나지 않은 벨트.

니 아버지 철칙이셨다.



말하지 않아도, 행동이 보여지면 그게 말인거여.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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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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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발표한 <지구영웅전설>을 2015년에 읽었고, 박민규의 첫번째 단편 소설집 카스테라를 읽었다.

난해하기도 하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이해가 되었다가 헷갈린다.

그래도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은 있다.

소설집의 모든 소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더블>이라는 소설을 읽기위해 난 지금 박민규를 알아보고 있다.

도저히 다리를 뻗을 수 없는 공간에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다.

그곳에서 공부를 한다. 그러다 졸음이 온다. 자야겠다. 그러면 의자를 빼서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앗, 책상 아래에 이토록 드넓은 공간이(방의 면적을 고려할 때 참으로 드넓은 공간이라 말 할 수 있다)!그 속으로 다리를 뻗고 눕는다. 잔다 - 였다.



그 자세로 바닥에 눕게 되면, 누구나 천장을 가로지르는 두 가닥의 빨래줄과 책상 위쪽에 붙어 있는 작은 옷장을 볼 수 있다. 천장의 중간에는 엑스레이 사진 속의 희미한 뼈 같은, 초소형의 형광등이 켜져 있다. 골절된 쇄골처럼 허약하고, 투영된 인체처럼 허망한 불빛이다.

그다지 보고 싶은 않은 불빛이지만, 잠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형광등을 켜야한다.

창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식사는 어떻게?



- 나의 고시원 생활의 기억이 뒤범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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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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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1일>

 

대학원 동기가 내 생애의 최고의 책으로 추천한 책.

힘이 들때마다 펼쳐보이며 다시 한 번 삶의 의미를 반추하고 힘을 얻는다고 한다.

 

한 번을 읽었고, 나도 두 권의 책을 지인에게 선물했다.

 

짧지만...강력한 메세지를 던져준다.

 

긍정의 마인드는...나를 삶의 주인공으로 살게 한다.

 

과거에서 교훈을 배우되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모습은 현재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미래에도 집중하지 말라.

그리고 현재에 집중하라!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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