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9일>
절대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속에
상대적으로 빈곤한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절대적인 가치를 좀 더 생각하고
비우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심플하게 사는 것은검소하면서 현명하고우아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다.심플한 삶은 `충분하다`라는마법과 같은 단어로 요약된다.
<2013년 5월 24일>
현실이란 것이, 사랑이란 것으로 벗어나야만 하는 힘듦일까?
어려움 속에 핀 사랑.
그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지고한 사랑이란,두개의 꿈이 만나 한 마음으로철저히 현실을 벗어나는 것이다.-로맹가리-
2년이나 지난 후에 그 책의 리뷰를 쓴다는 것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않은 소설의 경우
그 분위기만 머리에 남아 있다.
다시 시간을 내서 읽어 봐야지 하면서도,
책장에 꽂혀 있는 표지만 바라보게 된다.
사랑이라는 것, 여러가지 말로 표현되지만
그 말처럼 쉽게 얻어지지 않는 것.
네가 잊지말아야 할 건,산다는 건 위험을 무릅쓰는 것과 같다는 사실이다.
행복을 실감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통을 경험해봐야 한다.人은 불행에 저항하는 노력을 통해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니까.
<2013년 5월 12일>
人은 生의 마지막 순간이 되어서야
신의 섭리를 보는 것일까?
절대자 없이
우리는 그냥 살아가는,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맡기고,내일은 주님의 섭리에 맡겨라.-성 아우구스티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