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7_[관악도서관]사 놓고 보관만 하고 있는 각종 문구류,노트, 필기구, 포스트 잇, 작은 수첩, 지우개, 칼, 가위, 호치키스, 자, 바인더, 만년필, 잉크, 등등보면 가지고 싶은게 사람의 인지상정그러나 주머니 사정은 정해져 있어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나이가 들수록 고급문구에 눈이 가니 그것도 힘들다.그러니 이렇게 브로슈를 보듯 눈만이라도 호강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