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7_[관악도서관]

사 놓고 보관만 하고 있는 각종 문구류,

노트, 필기구, 포스트 잇, 작은 수첩, 지우개, 칼, 가위, 호치키스, 자, 바인더, 만년필, 잉크, 등등

보면 가지고 싶은게 사람의 인지상정

그러나 주머니 사정은 정해져 있어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고급문구에 눈이 가니 그것도 힘들다.

그러니 이렇게 브로슈를 보듯 눈만이라도 호강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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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2016-09-09 2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문구에 욕심이 많은편입니다만 역시 주머니 사정때문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