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이란, 우연히 찾아온 `두근거림`을 간과하지 않는 것. 이라는 저자는 말도안되게 구글을 때려치고 요리를 하러 나섰다. 이제야 일자리를 찾아보면서 이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고 불평해대는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역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멋지다.

저자가 하고 있다는 가게를 찾아보니 이 정도 요리 실력이면 구글을 때려쳐도 됐겠다 싶을 정도로 괜찮아 보였다.

나도 반드시 행복하게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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