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3 - 시공인문교양만화 시공인문교양만화 사기 3
요코야마 미츠테루 지음, 서현아 옮김 / 시공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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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여포를 얻어 선봉으로 세우는 것이나 제갈량의 지혜를 빌리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내부의 결속을 다지고 적을 풀어지게 만드는 것인가보다

경험 없는 지식은 조괄이 당한 꼴을 면치 못할 것이다

135쪽
하늘의 힘은 미미하다.

180쪽
그나저나 사람은 제각기 쓸 곳이 있구먼.

: 세상에 쓸모 없는 사람이 없을진데. 그 재주를 알아보는 눈이 참으로 귀하다.

233쪽
이처럼 부귀를 누릴 때는 따르는 자가 많고, 비천해지면 벗도 떠나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요. 아침에 장을 보러 가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침에는 앞다퉈 시장으로 갑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사람이 뜸해지지요. 그것은 아침에는 새 물건이 들어오고 저녁에는 물건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시장을 좋아하거나 싫어해서가 아닙니다. 나리께서 실각하자 식객이 떠나간 것도 같은 이유지요. 자기가 원하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일 뿐입니다. 나리께서 그들을 원망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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