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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나날들
박서영 지음 / 디자인이음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밀크티에 관해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책을 빌려 읽었으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는 없었음.
정독하며 완독하지는 못했고 1/3가량 읽다가 뒷부분은 선택적으로 읽르면서 스킵해가며 읽었다.
차의 세계는 커피 만큼이나 깊은 것 같다. 언제쯤 동양의 차가 세계적으로, 아니 동양에서라도 커피만큼의 위상을 가지게 될까.
차의 생산이나 소비가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일어나지 않고 대부분 외국에서 발생하는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상당히 많은 단어가 외래어나 외국어로 되어있는 문장이 많은 글을 읽으면 글들이 책에서 떨어져 날아다니는 느낌이다. 글쓴이의 의도가 정확히 표현되지 않으며 그대로 느껴껴지지 않는다.
커피보다는 홍차에 대해 더 공부해봐야겠다. 왜 그런지 뭐가 되었든 자꾸 동양의 것을 접하고 공부하려는 의도적인 짓을 한다. 가만히 있어도 서구적 문화는 강제적으로 주입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