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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야당을 갖고싶다
금태섭 지음 / 푸른숲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곧 이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쓴 책이 나올 것이라고 하니 꼭 읽어봐야겠다.
소통의 부재와 박경철로 대표되는 비선라인의 존재가 그들의 실패 이유라고 분석하고 있다.
정치판의 중심에 참여하고 있던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그 세계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다.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의문이 더 생기는 듯. 그에게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만들어진 혹은 우리의 바람을 섞어서 만들어낸 환상 같은 것인지.
나도 이기는 야당을 갖고 싶다. 좀 이겨라 좀.
근데 그들이 이긴다고 나아질까..아니 지금의 야당이 이긴다고 나아질까. 그들이 대안으로 느껴지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