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이상윤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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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한 삶의 긍정적인 변화와 체계적인 독서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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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2026 최신개정판) - 수능 50일 전 내가 발견한 비밀, 2027학년도 수능 대비 너를 OO1등급으로
서림 지음 / 메리포핀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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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수험생을 둔 부모로서 과연 영어 1등급 달성에 최적의 방법인지 정말 공부해보고 싶었던 것이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동기라 할 수 있습니다.

 

수능영어의 定石적인 접근방법은 거시적, 미시적 접근방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미시적으로 어휘(단어, 숙어), 문법과 어법, 구문에 대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글의 전개방법에 대한 단락독해 혹은 구조독해라는 지문의 전개방식(글쓰기 차원의 접근방법)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배경지식이라는 스키마를 다양한 독서를 통한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영어는 언어입니다. 당연히 국어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독서를 통한 문해력이 뒷받침되는 국어 역량이 탄탄하다면 완벽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핵심은 영어 Reading Skill(기술적인 테크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도구로서의 수능 영어공부법입니다. 저자가 수능영어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과외를 하면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법을 체계화하고 진화시켰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타겟 고객은 3~4등급 친구들입니다. 이들이 1등급에 도전하기 위한 친절한 가이드로서의 셀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책의 어느 것하나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곱씹으면서 제시하는 단계를 2달 정도 믿고 따라와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막연하게 따라오지 말고 생각하면서 의지를 갖고 접근하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결국 스스로의 노력이 뒷받침이 되야 어려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강조사항으로 보여집니다.

 

영일만의 핵심엔진(공부법)2달 정도의 시간투자로 2가지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EBS 영어 5지문 이상의 영혼독해 트레이닝입니다. 둘째, 기출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Reading skill인 유형별 트레이닝을 통해 어떻게 문제를 접근할것인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누구나 지도와 나침판을 가질 수 있지만 결국 자신이 그것을 보고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시험은 선생님이 대신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는 겁니다.). 결국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이 우선은 자신에게 적합한지를 고민해 보고, 자기것으로 체화하는 고된 과정을 숙달해 내야 성적향상의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시험을 위한 시험이라는 슬픈 현실의 본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만약 이 책을 수능 출제위원들이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것이며, 출제하는데 어떤 영향이 미칠지 생각해 보셨나요? 2024년도 영어 불수능으로 돌아가 볼까요. 평가원의 출제자들은 마치 시중의 모든 교재를 비웃(?)기라도 한것처럼 지문의 난이도보다는 선택지의 난이도를 무지막지하게 출제해버렸습니다. 매력적인 오답이란 미사여구 또는 오답과 정답의 경계가 모호한 Big Blur라는 말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절대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평가원의 난이도가 절대적 기준이 되어버렸다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입니다점수를 위한 공부이지만 수능 영어에 대한 출제원칙과 본질에 대해 다시한번 유념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영어강사라면 대부분 Reading Skill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영일만의 접근방법과 기존에 알고 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리딩스킬과도 비교 분석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어떤 선생님이나 강사들은 이런 Reading Skill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것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는것도 나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저자는 책의 초반 프롤로그에 나는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여러 수능강사들의 이론을 능가하리라 감히 자부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일만은 수능영어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한 나름의 지도와 나침판이라는 전략적 도구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여러분의 1등급에 대한 의지와 체화하려는 노력이 핵심성공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조심스럽지만 드리고 싶은 조언은 학습자 스스로의 영어공부에 대한 약점과 습관을 파악해 보고 어떻게 극복할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이 책의 방향성에 대한 적합성을 파악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결정했다면 과감하게 2달 정도 도전해 보는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일만이 수능영어에 대한 공부법이자 Reading Skill로서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서림 #메리포핀스북스 #Reading Skill #수능영어 공부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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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으로 본 대한민국의 IDIOM 1 외대 이디엄 시리즈
사설닷컴 편집부 지음 / 사설닷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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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영어 공부(특히 독해)를 하는데 단어와 숙어의 암기는 기본 바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단어'와 관련되어있는 책들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상대적으로 숙어에 대한 책들은 적어보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외신으로 본 대한민국의 IDIOM 1'의 숙어 책의 출간은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숙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최신의 살아있는 예문이 돋보이는 숙어 백과사전"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어와 숙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접근방법은 예문을 통해서 그것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의 뉘앙스 및 맥락적 파악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그 예문이 재미있고 흥미를 끌수 있는 것(국제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다양한 분야와 뉴욕타임스 및 타임에 실린 대한민국에 관련되 내용)이라면 공부를 하는데 더 집중력을 발휘할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 책에서는 예문의 다채로운 분야와 내용이 가독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단어를 우선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생된 숙어들 정리, 예시문, 해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오른쪽으로 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설명을 해 놓아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많이 사용되는 기본동사들은 다른 색을 사용하여 음영처리하여 박스효과를 주었고 다양하게 파생된 여러의미들을 자세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숙어의 역동성을 잘 정리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책의 표지에 보면 "영어공부에 진심인 학습자를 위한 책" 이란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왕도는 망각하기전에 반복이 그 핵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숙어를 중심으로 영어공부에 진심인 독자들에게 숙어의 역동성을 이해할 수 있게 잘 정리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하다보면 영어 공부 목표를 달성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외신으로 본 대한민국의 IDIOM 1 #사설닷컴 편집부 #사설닷컴 #영어 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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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나의 두 번째 교과서
나민애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페이지2(page2)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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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섬세하게 풀어낸 평생 국어 공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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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나의 두 번째 교과서
나민애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페이지2(page2)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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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수험생이 한명도 아닌 두명이나...우리집은 전쟁 그 자체입니다. 수능국어의 문학, 독서, 화작, 언매, 분석하고 쪼개고 어떻게 지문을 읽고 선지를 선택할것인가? 시험 나이도에 따라 울고 웃는, 당장의 수능점수가 중요하지만 성인되서 과연 이런 과정이 어떤 가치를 가질지 심각한(?) 의구심이 듭니다. 성인이 되서도 개인적으로 글을 읽고, 잘 쓰고, 제대로 전달하는 말하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이 책을 읽게 된 주된 동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책의 보이는 부문을 보면 여유로운 공간과 중간중간 삽입된 작품들, 색감은 검은색과 다른 컬러 한가지, 2종류의 글자체는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차분하게 담아내는 어예쁜 그릇같은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것들은 결과적으로 단아한 멋을 내는 가독성의 배려가 느껴지는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매력과 가치는 책을 읽고 있다기보다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부드럽고 섬세한 저자가 편안하게 설명해주고 이야기하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 장에서 국어의 분야별로 소제목에 본질과 핵심을 담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하는 방향성을 명확하고 친절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것도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과 점수를 위한 딱딱하고 어려운 국어가 아니라 그 본질을 저자의 관점으로 나름 재미있게 전개하고 잇습니다. 왜곡되고 삐뚤어진 학교 국어교육의 균형점을 다시 잡아주어, 국어는 차분하게 공부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사실과 더불어 국어의 진정한 재미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저자의 핵심의도는 국어의 분야별로 공부할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즐길것인가에 대한 유쾌한 고민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책의 전개할때 자세한 배경적인 설명과 아울러 자신의 경험을 다채롭게 포함하고 있어 흡입력을 높여주는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인상깊었던 구조적인 특징으로는 이 책에는 프롤로그 및 에필로그가 없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그 내용들이 본문에 다 녹아들어가 있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각 장의 처음에는 각 장을 시작하며라는 코너로 장을 열고 있는데, 재미있고 자세하게 앞으로 전개될 내용과 설명을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고 있어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잃어버린 국어 교과서로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읽기, , 소설, 고전시가, 동화, 듣기, 에세이, 실용 글쓰기, 비평문 쓰기, 제목 쓰기의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9강의 실전 서평 쓰기가 가장 실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서평을 쓸 때 작가와 작품소개, 줄거리 요약, 총평쓰기등은 계속 공부해야 할 부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잘 읽고, 쓰고, 말하는 법에 대한 갈증은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갈증을 부드럽고 재미있게 해소해 주고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성인과 어른을 위한 다시 만난 국어 교과서,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는 느낌을 받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자의 또 다른 책에 대한 기대감이 듭니다. 정말 다시만나고 싶네요.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행복한 고생을 한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이 독자들에 국어에 대한 균형감을 잡아주고 잘 읽고, 쓰고, 말하는 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으로 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민애의 다시만난 국어 #페이지2북스 #나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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