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패권 전쟁 - 챗GPT 딥시크의 미래와 AI 그 이후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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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이박스와 그 속은 뽁뽁이로 잘 감싸서 온 책은 보내는 출판사의 정성이 느껴져 기분 좋은 독서를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고 느낀점은 스토리텔러가 이야기해주는 것 처럼 가능한 쉽고 재미있게 책을 전개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프로 지식 탐험가로서 기술, 인문, 경제(비지니스)를 연결하는 통합적 인사이트를 가지고 다수의 책을 집필하고 있는데 이런 특징은 이 책에도 충분히 투영되어 있으며, 이런 관점은 결국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해내는 역량 즉 혁신이란 시각에서 AI 패권과 사회 변화양상을 보는 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AI시대를 맞이하여 변화하는 정치 헤게모니적 접근, 즉 글로벌 패권을 중심으로 AI의 발달에 따른 현재와 미래에 대한 사회 변화 현상에 대해 저자의 다양한 시각과 통찰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는 3(1AI 패권전쟁의 서막, 2AI가 재편하는 글로벌 구조, 3AI가 변화시키는 산업의 미래)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AI 패권전쟁의 실체 파악은 기업을 중심으로 추적해야 하며, 전통적인 국가 vs 국가의 시각에서 벗어나 기업 vs 기업, 기업 vs 국가로 확대하여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 것은 유익하고 인상적인 포인트였습니다.

 

이 책의 핵심적인 이슈는 에필로그에서 언급하고 있는 “AI가 일으키는 세가지 경계 문제로 귀결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일의 경계 문제: 정체성의 변환

역사적으로 본다면 인간의 정체성은 그가 하는 일로 표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간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일의 분야를 점차적으로 AI가 대체하게 된다면, 인간의 무위의 고통과 인간의 쓸모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시간이 남게 되는데, 결국 AI시대에는 어떻게 노는 사람이냐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I가 심화될수록 인간과 AI(로봇)간의 업무분장은 파괴적 혁신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본질은 인간의 실업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과 공포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AI는 일자리 삭감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조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의견들이 학자나 실무자들에게서 나오고 있으나, 과연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얼마나 실현될지는 현실적인 불안감이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둘째, 국가의 경계 문제: 새로운 권력구조의 등장

AI로 인해 세계가 더 물리적으로 좁아진다면 국가의 경계는 점점 흐릿해지고 그 자리를 플랫폼이 공급하는 기업이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많으며 글로벌 차원의 거버넌스는 국가주도가 아닌 기업주도로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가들을 넘어서 기업들간의 다양한 협력이 활발하게 나타나게 될것이라는데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AI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국가적,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전쟁은 미래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생존의 문제이기에 더욱 격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제정치의 양극화와 맞물려 AI 역시 패권 구도가 정립되고 있어 보입니다. 특히 최근의 변수인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가져올 정치경제적 파장이 AI분야에도 어떻게 미칠지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셋째, 인간의 경계 문제: AI와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

이미 AI로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이상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AI가 머릿속에 들어와서 작동한다면 그건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이 맞을까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가 해야하는 일을 AI가 주도지능을 갖고 인간들이 삶을 영위하는것에 대한 인간적이고 인문학적인 고민은 향후 인류가 풀어나가야 할 마지막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AI시대의 고도화와 심화에서의 중심은 AI가 아니라 인간임을 인류는 자각해야 하고 인문학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AI 시대의 문제의 본질 중 하나는 신이 아닌, 인간이 창조한 AI에 의해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에 대한 근본적이며 인문학적인 성찰과 더불어, 회자되고 있는 지능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Intelligence)라는 신이 인간에게 불평등하게 부여한 지능 혹은 달란트를 상향 평준화시키려는 인간의 도전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에 대한 인간의 불완전한(?) 대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적으로 미래에 있어, 인류의 생태계는 이제 인간과 AI(로봇, 살아있는 기계)의 공존(Co-exist)과 공진화(Co-evolution)라는 인류의 화두이자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것인가의 도전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이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인류가 어떻게 투쟁해 나갈것인가가 미래 운명을 좌우될 것입니다.

 

 

거시적인 차원의 AI의 글로벌 패권과 흐름, 미시적인 차원의 그와 연계된 세계의 사회구조, 다양한 산업군의 AI 발전에 따른 모습에 관심있는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AI 패권전쟁 #북플레저 #이시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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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 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4단계 전략
허지영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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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인 기업으로서의 퍼스널 브랜딩은 현재의 커리어를 만들고, 미래 커리어를 준비하는 전략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조직에 머물던 혹은 독립하여 자기만의 기업을 가지던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가 정글같은 직업의 세계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지 않을까요?

 

저자는 직장에서 인정받으면서 살았던 시간의 가치, 이후 삶에서 스스로 브랜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책에 담아야겠다는 것이 책을 쓰게 된 동기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1인 기업의 마인드를 세팅하고 자신의 본질을 찾아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4단계의 전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저자의 인생 경험에 기반하여 담아낸 진정성있는 책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중심에는 책쓰기라는 테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남들의 가는 길을 생각없이 추종하지 말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기의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에 큰 의미와 가치를 둘 것에 대한, 직업의 철학적인 부문을 강조하고 있어 보입니다. 이 부문은 직업을 갖고 생의 터전에서 일하는 기본과 이어지는 본질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4단계 전략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STEP 1(1인 기업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마인드셋) STEP 2(나의 본질을 찾기위한 고민과 훈련) STEP 3(가치를 입히는 브랜딩 글쓰기) STEP 4(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책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퍼스널 브랜딩의 컨셉으로 책쓰기를 접근하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포인트로 참신한 시도였다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TEP 4 부문에서 책을 쓰는 과정에서의 방향성을 잡고 멘탈관리(처음 책을 쓰는 작가들이게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 생각됨)를 하면서 책쓰기 7단계를 소개하고 있는 것은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책을 쓰기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 7단계에 따라서 준비해 보려 합니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아 자신을 제대로 알고,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를 배려한 마음으로 독자를 생각하며 책을 쓰면 좋겠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던진 질문 독자의 관점에서 좋은 책이란 책을 읽은 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이 아닐까?”은 책쓰기를 준비하는 작가라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책쓰기는 이제 직장인이라면 버킷리스트에 많이 등장하는 일반화된 목표가 된 것 같습니다. 책을 직접쓰고 출간한다는 어려운 과정은 삶에 있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이정표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책 쓰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스스로가 책을 쓴다는 것은 제대로 된 책, 내용의 완성도와 차별화 포인트, 독자들의 평가를 당당하게 받아드릴 마음자세등은 준비되야 할것입니다. 어떤 책들을 보면 독자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나쁜(?) 책과 수준 미달의 책들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런 수준의 책을 경계하는 마음가짐 역시 최소한의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이 자신의 삶의 일부문이며 고유의 색을 담아낸 한폭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진정한 자신의 책을 써보고 더 나아가 간절히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성공을 이루기 위한 분들에게 올바른 방향과 용기를 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책과 나무 #허지영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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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니지먼트 - AX 시대 CEO가 갖춰야 할 비즈니스 전략
윤태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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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 대변혁 시대에 왜 리더십 책이 나오지 않는걸까?하는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향후 다양하고 깊이있는 AI 리더십 관련 책들을 기대해 봅니다.

 

AI 대변혁의 시대에도 역시...경영과 혁신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공요인은 CEO 역량과 지지, 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는 큰 조직 뿐만아니라 작은 조직일수록 더욱 더 강력하게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 책은 CEO(경영자)의 관점에서 전체 모습을 조감하는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미시적으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Top Leadership)AI 경영 전략을 담아내고 있는 책입니다. 따라서 책의 컨셉은 “CEO를 위한 AI 경영 교과서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최고위 과정의 AI 전략 교재와도 연계하여 저자는 구성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자는 이 책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AI 경영을 도입하고 실천하려는 경영자를 위해 과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방법을 설명한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나아가 AI 경영을 위한 아이디어의 확산과 수렴을 지원한다

 

책의 구성은 2개의 파트(AI 경영의 도입과 실천)이며, 각 파트가 시작되는 맨 앞에 ‘AI 경영 기반 평가‘AI 경영 성과 평가를 통해 경영자가 AI 경영을 도입/실행하면서 깊이있는 고민을 통해, 스스로의 전략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공한 것은 매우 유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핵심 TIP이라 생각합니다.

 

CES 2025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Keynote 연설을 통해 “AI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그는 AI 진화단계를 설명하며, 이미지, 텍스트, 사운드를 이해하는 Perception AI에서 시작해 이를 생성하는 Generative AI를 거처, 이제는 추론하고, 계획하고 행동할 수 있는 물리적(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우리의 피부로 와닿는 현실감은 다소 멀어 보입니다. AI 대변혁기를 최전선에서 창조해나가는 선두그룹과 이를 따라가는 후발주자들의 거리감이 커 보이는 건 왜 일까요?

저자 역시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AI 경영을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는 점과 AI 경영을 도입한 기업에서도 눈에 띄는 큰 성과를 만든 사례가 드물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CEO 및 경영진의 가장 큰 관심 포인트는 AI가 우리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생산성을 높여 결국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가?도입 목적 정의“, 즉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중요한 Key Questions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확실한 숫자에 기반한 성과를 확신하지 못한다면 과감한 투자로써의 AI 경영 도입과 성공사례 발굴/전파는 어려운 교착상태에 빠질 가능성도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비록 환경에 떠밀려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지라도 말입니다.

 

저자 역시 데이터 확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의 단락에서 언급한 도입목적 정의와 더불어 CEO와 경영진이 파악해야 할 실무에 있어 가장 큰 이슈는 아마도 데이터의 문제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목적에 맞는 데이터가 조직 내부에 존재하는가는 성공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AI의 견고한 기반인 데이터의 중요성을 상기해 봅니다.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AI 경영은 일자리 삭감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조로 이루어져야 한다....그러나 현실에서, 조직에 속한 개인의 관점이 아닌 CEO와 경영진의 관점과 마인드로 보자면 과연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고 그렇게 운영할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업경영의 핵심은 이윤추구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조직 구성원들의 일자리 문제에 있어, AI 경영이 생산성을 높여 대체할 수 있는 인력조정 카드를 통해 구조조정이나 감원의 기회를 과연 사용하지 않을까?, 저는 그 가능성은 너무나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AI로 인해 사라질 기업들도 분명히 나타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기업의 경영자들과 구성원들도 미래를 보고 다른 기회를 찾는 절박한 생존게임에 내몰리게 될것입니다.

 

리더십 책을 보는 저의 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저자가 정의하고 있는 리더십의 본질과 핵심은 무엇인가? 둘째, 기존 리더십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기존과 전혀 다른,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으로써의 AI 경영에서의 리더십의 본질과 핵심은 파괴적 혁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이르렀습니다. 또한 AI 기술적인 차원의 통찰을 기반으로 한 전체를 조감하는 거시적인 안목이 본질과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존의 리더십과의 차이점은 인간과 더불어 AI로 대표되는 로봇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통제 할것인가가 그 핵심에 있다는 관점을 정립해 보았습니다. CEO는 참 외로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중요한 의사결정시 자신의 감을 믿거나 내부 경영진 또는 외부의 자문이나 조언등을 활용할 수 있었다면 아마도 AI가 심화된 상황에서는 AI, 스마트한 로봇이 그 자리를 대체하지 않을까요?

 

저자의 AI 경영의 정의-AI를 활용해 고객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전략-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합니다. 이는 AI 시대 미래 전략 방향의 기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AI 경영의 최종적인 성공여부는 조직문화(組織文化)에까지 제대로 내재화되어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단계가 아마 가장 높은 수준의 성숙도에 이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조직문화에는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고 공생하는 SF영화같은,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가 다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AI 경영은 PI(Process Innovation: 프로세스 혁신)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일하는 방식(프로세스)의 혁신에서 접근하고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중심에는 AI와 인간의 업무분장, 누가 무슨 일을 할것인가의 고차원의 방정식 같은 문제에 당면하게 됩니다. 기존과는 완전히 결별한, 파괴적 혁신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파급효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조직적 해결이슈들...CEO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힘든 과제가 될 것입니다.

 

AI 경영에 있어 “Top 리더십에 관한 개척자적 책으로서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가왔고 앞으로 더욱 심화될 AI 대변혁기를 미리 준비하는 전략적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할 CEO 및 경영진, 그리고 전략부서를 중심으로 조직의 리더와 구성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AI MANAGEMENT #시크릿하우스 #윤태성 #AI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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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비밀과외
아크미 지음 / 다산에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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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내년이면 수능을 보는 학부모로서 많은 관심/우려과 공부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궁금함이 더욱 간절하게 읽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어떻게 수능을 준비할 것인가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실천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수능 ALL-IN-ONE 전략가이드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준비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풀어나가고 있으며 과목별 공부전략은 가장 도움이 많이 된 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엔진은 저자도 공부법 만큼은 꼭 습득했으면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과목별 공부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과목별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국어는 수능국어 공부의 특징과 지문에서의 글의 흐름, 수학은 수능의 성패를 좌우하는 변수로 특징, 개념과 문해력, 결국 양으로 승부해야 함, 영어는 공부 특징, 영어단어 암기법, 독해방법 및 듣기, 탐구과목은 과목선택 방법, 공부순서,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구성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정시 파이터에게 전하는 본질적인 내용으로써의 스스로 수능에 최적화된 사람인지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과목별 수능 공부의 방향성과 전략의 핵심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부는 공부계획과 체력, 멘탈관리에 관한 내용, 4부는 등급별 수능 공부전략과 세부적인 조언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 표지가 너무 맘에 듭니다. 왕가의 신비한 색인 보라계열의 바탕에 금빛 마름모 모양과 테두리,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하얀색 바탕으로 처리하여 근래들어 본 책 중 가장 인상적인 표지였고, 책의 제목인 비밀과외라는 컨셉과 잘 어우러진 컬러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수능등급이 낮게 나오는 친구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심한 경우 아무생각없이 공부하는 경우부터 잘못된 방법까지 다양하게 수능을 향해 떠밀려가거나 마냥 엉뚱하게 달리는 친구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모든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방향만 잘 잡아서 전력질주를 할 수 있는 중위권 친구들에게 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나는 오직 공부량과 지속성, 그리고 피드백으로 승부했다. 성적이 안 올라 괴로운 적도 있지만 전부 스스로 극복해 냈다”. 수능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돌파해 나가는 본질과 핵심을 압축적으로 정리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꾸준하게 공부하는 노력(흔들리지 않고 체력을 유지하면서 강도 높은 공부를 해 내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에 그에 따르는 환류를 통한 잘못된 점을 보완해 가면서, 힘든 스트레스 상황까지 혼자 극복했다니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도 힘들고 어렵지만 이렇게 알아서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자의 바람처럼 수능만점 비밀과외가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수능공부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성공을 거두는데 든든한 지침서가 되고, 좋은 책으로 가이드가 되어 오랫동안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수능만점 비밀과외 #다산에듀 #아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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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 두고두고 찾아보는 디자인 공식 117
강아윤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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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예쁘게 작성된 문서들을 보면서 꼭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포토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을 본 후의 느낌은 포토샵의 완전 초보 입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설명과 가이드로 읽으면서 따라할 수 있었던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책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즐겁고 재미있게, 하지만 실무를 단단히 준비하는 내용이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디자이너이자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로서 포토샵을 재미있게 즐긴 경험과 10년 이상 실무에서 쌓인 노하우를 모두 공개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입문자들도 포토샵을 빠른 시간에 쉽고 재밌게 배우는 강의를 하고 있어, 마치 이 책은 강의를 옮겨놓은 것처럼 단계별로 하나하나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4개의 마당(포토샵 기본기 빠르게 다지기, 디자이너가 매일 쓰는 포토샵의 주요 기능, 실무에서 자주 쓰는 고급기술 4가지, 도전! 실전 디자인 프로젝트)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위별 접근방법은 꼭 알아야 할 기본기능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진 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는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제 적용해 실습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구성적인 차원에서 인덱스를 사용하여 쉽게 찾기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별부록으로 마지막에 책속의 책이라는 찾기쉬운 포토샵 기능사전을 제공하고 있어 옵션바, 대화상자, 패널의 기능을 필요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책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저자가 회사 실무 문제와 실전 디자인 프로젝트를 만드는 전 과정을 꼼꼼히 설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 필수 단축키 모음은 유용한 Tip이었습니다.

 

포토샵 2025에서 추가된 AI 관련 기능들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있는 부문이라 열심히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학습계획표는 하루 1시간, 16회를 표준으로 잡아, 부담없이 독학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포토샵을 처음 접하거나, 어느정도 사용하고 있는 대학생, 직장인, 취준생, N잡러, 디자이너 관련 일을 하는 모든 분들께 유용한 실무/실용적으로 사용가능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포토샵에 관한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 하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이지스퍼블리싱 #강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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