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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의 모든 것 - 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4단계 전략
허지영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인 기업으로서의 퍼스널 브랜딩은 현재의 커리어를 만들고, 미래 커리어를 준비하는 전략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조직에 머물던 혹은 독립하여 자기만의 기업을 가지던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가 정글같은 직업의 세계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지 않을까요?
저자는 ‘직장에서 인정받으면서 살았던 시간의 가치, 이후 삶에서 스스로 브랜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책에 담아야겠다’는 것이 책을 쓰게 된 동기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1인 기업의 마인드를 세팅하고 자신의 본질을 찾아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4단계의 전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저자의 인생 경험에 기반하여 담아낸 진정성있는 책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중심에는 책쓰기라는 테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남들의 가는 길을 생각없이 추종하지 말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기의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에 큰 의미와 가치를 둘 것에 대한, 직업의 철학적인 부문을 강조하고 있어 보입니다. 이 부문은 직업을 갖고 생의 터전에서 일하는 기본과 이어지는 본질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4단계 전략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STEP 1(1인 기업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마인드셋) STEP 2(나의 본질을 찾기위한 고민과 훈련) STEP 3(가치를 입히는 브랜딩 글쓰기) STEP 4(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책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퍼스널 브랜딩의 컨셉으로 책쓰기를 접근하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포인트로 참신한 시도였다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TEP 4 부문에서 책을 쓰는 과정에서의 방향성을 잡고 멘탈관리(처음 책을 쓰는 작가들이게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 생각됨)를 하면서 책쓰기 7단계를 소개하고 있는 것은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책을 쓰기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 7단계에 따라서 준비해 보려 합니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아 자신을 제대로 알고,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를 배려한 마음으로 독자를 생각하며 책을 쓰면 좋겠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던진 질문 “독자의 관점에서 좋은 책이란 책을 읽은 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이 아닐까?”은 책쓰기를 준비하는 작가라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책쓰기는 이제 직장인이라면 버킷리스트에 많이 등장하는 일반화된 목표가 된 것 같습니다. 책을 직접쓰고 출간한다는 어려운 과정은 삶에 있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이정표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책 쓰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스스로가 책을 쓴다는 것은 제대로 된 책, 내용의 완성도와 차별화 포인트, 독자들의 평가를 당당하게 받아드릴 마음자세등은 준비되야 할것입니다. 어떤 책들을 보면 독자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나쁜(?) 책과 수준 미달의 책들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런 수준의 책을 경계하는 마음가짐 역시 최소한의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이 자신의 삶의 일부문이며 고유의 색을 담아낸 한폭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진정한 자신의 책을 써보고 더 나아가 간절히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성공을 이루기 위한 분들에게 올바른 방향과 용기를 주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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