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 불확실한 시대, 최고의 결정을 이끄는 확신의 프레임
피터 애트워터 지음, 송이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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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는 행동경제학자로서 자신감”, 그리고 자신감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 직업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본질은 이런 저자의 배경을 기반으로 복잡한 환경에서 인간이 더 나은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의사결정을 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하며 인간의 행태 뒤에 숨겨진 의사결정 구조와 체계를 분석하여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현실에 유연하게 반응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의사결정의 포인트인, 감정적이며 주관적인 속성을 지닌 자신감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인사이트는 이 책의 큰 매력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론이 많은 것을 설명해 줄 수 있지만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는 한계에 봉착한다는 가능성 측면에서 본다면, ”어떻게 제도와 사람을 동시에 고려할 것인가인가?“라는 영원한 숙제에 다다를 수 있음은 생각의 여운을 짙게 남기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자신감 중심의 의사결정이라는 개념과 체계를 인생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우리에게 감정의 셀파(Sherpa)‘같은 자신감을 가지고 험준한 인생의 산을 오르는 것처럼, 불확실하고 무력한 순간에 직면했을 때 자신감의 탄력성을 발휘하여 자신과 타인의 의사결정과 행동을 더 잘 이해하며 예측하는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유용한 도구가 되길 저자는 바라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감에 대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그것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믿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내적지표이며, 미래를 향한 감정과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감정의 조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자신감의 기저에는 문제를 규명하고 분석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일관된 요소인 확신Certainty과 통제Control가 있다며, 이 두 개의 감정은 비즈니스 투자와 정치 분야는 물론이고 개인이 삶에서 내리는 의사결정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가 되며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의사결정의 핵심 요소인 심리적 전략 나침판Psychological Strategy Compass“인 자신감을 시각화하고 구체화된 모습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의사결정에 적용가능하고 실용적인 프레임워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인 핵심도구인 자신감 사분면(22 Matrix)“으로 확신과 통제감이라는 두 변수간의 4개의 조합(안전지대, 발사대, 긴장의 중심, 승객석)에 따라 인간은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행동함을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결정(선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째, 자신감을 얻은 후 이를 유지하기 위지 하기 위한 행동 둘째, 자신감을 잃은 후 이를 회복하기 위한 행동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바라고 원하는 성공은,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이 없을 때(절망적인 위기 상황 시)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성취하는가에 결정된다는 인생을 바라보는 철학적 가치를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생과 직업의 위기관리 차원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는 또 다른 모습인, 자신감(확신과 통제감)이라는 해답을 보여주는 책라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 저자가 언급한 자신감을 내적지표라 정의했는데, 그럼 의사결정의 완벽한 균형을 잡기 위한 다른 요소의 외적변수는 무엇이 있을까?하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감정과 심리 상태에 대한 이야기이며, 실용적인 가이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자신의 인생과 직업의 상황을 자신감의 맵에 스스로를 맵핑해보고 그 방향성과 솔루션을 찾아보는 유익한 계기가 되는 좋은 책이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동경제학 #자신감 #의사결정프레임워크 #보이지않는것을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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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 불확실한 시대, 최고의 결정을 이끄는 확신의 프레임
피터 애트워터 지음, 송이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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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에 있어 자신감(Confidence)의 회복탄력적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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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다이어트의 정석
유혜미 지음 / 모티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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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성형외과 의사이자 건강과 체형을 다루는 라이프스타일 메이커라는 스스로의 직업에 대한 관점을 지닌 저자가, 20년 넘게 임상과 연구를 통해 쌓아온 지속가능한 건강과 아름다움을 만드는 식사법, 운동법, 시술법, 심리 습관을 담고 있습니다. 건강 전문의에게 마치 상담을 받는 느낌을 읽어보면서 받았습니다.

 

고급스럽다라는 것이 책의 첫인상이었습니다. 하드커버, 컬러 그림, 여백이 주는 여유로움 등은 이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마무리 한 마디를 통해 핵심내용을 요약해서 다시한번 리마인드 해주고 있는 것은 좋았던 점이라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전개의 분위기는 의학적 관점에서 전문지식과 내용을 중심으로, 진료하면서 진행되었던 이야기와 사례, 자신의 철학을 담아 의사로서의 건강에 대한 당위성 차원의 처방전 같은 방향성을 제안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황스러웠던 부문이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전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에 대한 이야기(예를들어 탄수화물만 끊는 다이어트, 채식위주의 식단, 살찐건 의지부족이 아니라 뇌가 고장났기 때문 등)들은 신선하게 다가왔던 포인트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4(PART 1 노화의 시작점은 얼굴이 아닌 내장지방과 대사 저하, PART 2 단기 유행 다이어트 함정을 피하는, 프레스티지 감량법, PART 3 가속감량저속노화, PART 4 나이 들어도 뇌도, 얼굴도, 스타일도 되돌릴 수 있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속노화에 대한 본질(나답게 존엄성을 지키면서 오래 사는 것)과 핵심조건(수면, 식사, 운동, 정서조절, 인간관계 등 지극히 평범함 요소들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노화의 리듬을 늦추는)과 아울러 결국 신체와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지키는 생존전략이자 삶의 태도로 외연을 확장하여 보고 있는 저자의 통찰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책을 통해 늙지 않는 법이나 체중계의 숫자만 단기적으로 줄이는 법이 아니라 그보다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는,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을 담아 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님과 장인어른께서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시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격고 안타까운 마지막을 보았기에, 나이듬으로서의 노화(Aging Process)는 인생이라는 큰 관점과 시각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함과 건강이 균형을 이루는 삶과 죽음에 대한 루틴이자 태도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로서의 저자의 관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Anti aging, Slow aging, Return aging등 노화를 바라보는 인간의 다양한 시선들이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는 인간 탐욕과 욕망의 해방구가 아니라 자연스런 삶과 죽음의 과정으로 받아드리며, 좀 더 현명한 방법으로의 나이듬과 죽음을 맞이하는 성숙한 인간의 모습이 되어가는 또 다른 삶의 지혜이길 바래봅니다.

 

우리는 AI 대변혁기에 살고 있습니다. 비록 태동기에 있지만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의학분야에서의 AI의 진정한 역할을 조명해보며, 미래에 상상을 초월한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AI가 인간의 노화나 다이어트 부문에서 획기적인 비밀의 문을 열어 주는 위대한 도구로 활용되어 인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덜 늙는 법이 아니라 덜 소모되는 삶의 전략으로서 가속감량과 저속노화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고, 실용적 가이드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유럽 #저속노화 다이어트의 정석 #도서출판 삼육오 #유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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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영어 말하기 : 기초문법
새라 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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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 공교육에 있어 영어 교육은 망국적 그 자체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대로 대화를 하지 못하는 대학생의 현실...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입시와 시험위주의 잘못된 문법 교육은 교육 개혁의 긴급한 과제라 생각됩니다.

 

회화를 공부할 때 가장 많은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회화에도 문법이 중요한가요? 우리에게 는 강박적으로 문법적 완결성에 대한 집착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실전 의사소통에서는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는데 중심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내용은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영어로 말하기 위한 견실한 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초보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문장 30개를 엄선하여 딱딱하지 않고 친절하게 말하듯이 배우는 책입니다.

 

그래서 문법을 말의 뼈대를 구성하는 기본이라는 바탕 위에서,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문장을 입에 붙게하여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익히도록 설계한 책입니다.

 

구성적 특징은 5단계의 접근을 통해 어디서 틀렸는지를 알 수 있는영어를 목표로 암기위주에서 벗어나 말할 수 있는 문장으로 변환시켜보는 연습을 하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Step 1 실수하는 문법의 포인트를 점검하며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Step 2 문법내용의 핵심엔진 역할을 하는 개념을 쉽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Step 3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 훈련을 발음표기와 함께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Step 4 영어 문장의 블록 훈련을 통해 직접 써보고 입으로 말해보는 파트입니다. Step 5 학습에 대한 피드백 차원의 학습일지를 적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색의 컬러감과 여백은 깔끔하고 예쁜책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어체를 바탕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친근하며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영어 말하기는 실전입니다.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 대화 분위기와 흐름을 유지하기위한 살아있는 말하기 문법의 원리가 되어 말문이 트이고 내 문장으로 만드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같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일에 있어 기본은 본질과 핵심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어 말하기에 있어 기본 문법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고, 실용적 가이드로 회화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유럽 #초능력 영어 말하기 #도서출판 삼육오 #새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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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질문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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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니 일반, 추론 모델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2년만에 완전히 공개된 새로운 모델인 오픈 AI”GPT-5“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인간이 AI와 함께 일하는 협업언어Co-work language로 의사소통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전략적 의사소통이라는 관점에서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부합하는 메시지 구조를 설계하는 구조적이며 체계적인 내용을 저자의 내공으로 담아내고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정석이자 정수를 보여주는, 구조화된 패턴Structured pattern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것입니다. 즉 표준화되고 체계적인 프롬프트 패턴(19)과 프롬프트 프레임워크(6)를 통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실전 예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서두인 들어가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의의 및 중요성과 더불어 주의해야 할 양면성까지 언급하면서 전체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프롬프트는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며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이해를 넘어 인문학적 사고와 깊은 통찰을 지닌 목적 지향적인 의사소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I 시대의 새로운 문법으로서 인간의 창의성과 지혜를 증폭시키는 방법으로서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AI가 제공하는 정보와 아이디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그것이 우리의 목표와 가치관에 부합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I로 진정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화해야 최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른 채 기본적인 질문을 던져 그럭저럭 답변을 얻어 내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저자의 문제제기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깊은 반성과 어떻게 변할것인가에 대한

 

AI를 사용하면서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해결하지 못한 프롬프트에 대한 방향성과 솔루션을 명쾌하게 한방에 정리해 버린 책이었습니다. AI를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실용적으로 도움을 받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탄탄한 구성의 전개와 전문가의 깊이있는 내공을 담고 있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풀어내고 있는 것은 저자의 역량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내용 설명을 먼저 하고 프롬프트 작성예시를 정리한 후 AI의 결과들을 예시적으로 보여주는 구조로 내용과 예시의 유기적 조합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과 구성은 개념과 배경지식을 시작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프롬프트 패턴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이를 활용해 보는 다양한 실전 사례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기술과 동시에 자기성찰의 과정임을 언급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의문은 과연 인간 스스로 질문을 통해 사고해 나가는 과정과 AI라는 도구를 사용, 질문을 통해 접근해 나가는 방식은 어떤 차이가 있고 그 차이의 본질적인 의미는 인간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였습니다.

우린 인류는 AI를 통해 파괴적 혁신 수준의 지적 상향 평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마치 알라딘의 지니처럼 누구나 지적인 램프 요정의 마법같은 요술을 AI를 통해 실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꿈같은 일들이 진정 무엇인지, 그 경외감에 눈 먼 인간이 아니라 실체적 존재론에 입각한 진지한 고민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저자는 마지막 부문에서 덧붙이는 글을 통해 미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방향성을 통해 그 정체성에 한발 더 깊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라짐이 아닌 진화의 관점에서 AI와의 의사소통은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할 핵심역량으로 자리매김할것이란 전망을 내 놓고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의 역량만큼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AI는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AI의 파괴적 잠재력을 깨우는 일은 아직까지는 인간이 해야 할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AI 시대의 본질은 눈부신 AI의 기술적 진화라기 보다는 결국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본질로 다가오게 될것입니다.

 

인간과 AI공진화의 언어로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기대하고 기다려 봅니다.

 

이 책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균형잡힌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정립하고, 실행의 좋은 가이드로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I 시대의 질문력 #KOREA.COM #류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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