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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영어 말하기 : 기초문법
새라 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 공교육에 있어 영어 교육은 망국적 그 자체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대로 대화를 하지 못하는 대학생의 현실...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입시와 시험위주의 잘못된 문법 교육은 교육 개혁의 긴급한 과제라 생각됩니다.
회화를 공부할 때 가장 많은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회화에도 문법이 중요한가요? 우리에게 는 강박적으로 문법적 완결성에 대한 집착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실전 의사소통에서는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는데 중심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내용은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영어로 말하기 위한 견실한 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초보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문장 30개를 엄선하여 딱딱하지 않고 친절하게 말하듯이 배우는 책입니다.
그래서 문법을 말의 뼈대를 구성하는 기본이라는 바탕 위에서,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문장을 입에 붙게하여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익히도록 설계한 책입니다.
구성적 특징은 5단계의 접근을 통해 “어디서 틀렸는지를 알 수 있는” 영어를 목표로 암기위주에서 벗어나 “말할 수 있는 문장으로 변환”시켜보는 연습을 하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Step 1 실수하는 문법의 포인트를 점검하며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Step 2 문법내용의 핵심엔진 역할을 하는 개념을 쉽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Step 3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 훈련을 발음표기와 함께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Step 4 영어 문장의 블록 훈련을 통해 직접 써보고 입으로 말해보는 파트입니다. Step 5 학습에 대한 피드백 차원의 학습일지를 적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색의 컬러감과 여백은 깔끔하고 예쁜책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어체를 바탕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친근하며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영어 말하기는 실전입니다.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 대화 분위기와 흐름을 유지하기위한 살아있는 “말하기 문법의 원리”가 되어 말문이 트이고 내 문장으로 만드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같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일에 있어 기본은 본질과 핵심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어 말하기에 있어 기본 문법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고, 실용적 가이드로 회화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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