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 AI 전략 - 매일 1%씩 자산을 늘려 100억 부자가 되어라
문태성 지음 / 행복에너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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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가치와 수익 창출을 위한 실용적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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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혈액을 만드는 법 - 세계 최고의 심장혈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와타나베 고 지음, 이진원 옮김, 사카모토 마사야 감수 / 청홍(지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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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협심증과 당뇨 전단계를 앓고 있어 혈액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순망치한(脣亡齒寒)'이란 어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목은 혈액이지만 그 시작은 혈관부터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혈액과 혈관의 긴밀한 상호 의존성이 이 책을 중심을 이루며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장혈관외과 전문의로서 혈관이 망가지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유비무환의 지혜로서 그 핵심은 좋은 혈액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많은 건강관련 서적들은 신체의 각각의 부문인 장기중심이나 특정 요소를 가지고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수많은 건강 정보를 혈관과 혈액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정리해, 노화와 질병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예방 의학서적 성격이 강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건강한 혈관과 좋은 혈액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다양한 그림을 통해 의학적인 내용을 일반인의 눈 높이에 맞추어 전문용어보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로 접근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와 가독성을 높여주고 있는 구성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혈관 및 혈액건강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그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실천을 도와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은 가장 도움을 받았던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부담없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소개해 주고 있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전문적인 의학 이야기나 이론이 아닌 혈관과 혈액 건강을 위한 직접적인 방법론에 집중하여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4(1. 혈관을 손상시키는 범인은 혈액과 노화, 2장 혈관을 손상시키는 나쁜 혈액 노화를 늦추는 좋은 혈액, 3.100세까지 혈관을 지키는 좋은 혈액 만들기, 4장 좋은 혈액을 지키는 생활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와 연계된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자면, 노화의 원인은 혈관과 혈액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좋고 나쁜 혈액에 대한 설명을 하며 좋은 혈액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활습관으로서의 건강가이드를 제시하면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3가지 특징(충분한 수분을 보유, 필요 이상의 지질과 당을 가지고 있지 않음, 다량의 염증 유발 물질을 함유하고 있지 않음)을 지닌 것이 좋은 혈액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좋은 혈액 만들기에는 약이나 건강기능식품보다 기본 생활 관리가 우선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좋은 혈액을 지키는 생활 습관 단기간의 노력보다 꾸준함이 혈액의 질을 결정하고 지속 가능한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손상된 혈관은 1020년에 걸쳐 스스로 만든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하나씩 바꿔나가고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습관과 기본적인 생활 관리에 더욱 주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책이었습니다.

 

큰 글씨, 글자들의 두께 조절, 충분한 여백의 활용등은 독자들이 책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 좋은 포인트로 보여 집니다.

 

혈관과 혈액건강 가이드이지만 우리의 몸은 모두 이어져 있다라는 상호연관성과 통찰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일반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쓴 이해하기 쉬운 생활 의학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혈관 및 혈액 관련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편한 매력을 지닌 책입니다.

 

#좋은 혈액을 만드는 법 #청홍 #와타나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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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 컨셉과 숫자로 기업의 생존을 이끄는 최고의 마케팅 수업
소선중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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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케팅은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마케터의 핵심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마케팅의 기능과 마케터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의 핵심을 담아 소개하자면, 사업가적 관점에서 마케팅의 본질을 꿰뚫는 실전 지침서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저자는 마케터는 기술자나 예술가가 아닌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사업가적 마인드셋(Entrepreneurial Mindset)'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케터는 스스로를 '회사의 직원'이 아니라 '작은 CEO'로 인식하고, 모든 의사결정을 사업 수익성의 관점에서 내려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정의를 사업가적 마인드에 입각하여 본질적으로 재정의하고 , 마케터로서 이를 달성하기위한 성장 모델링이란 관점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전략 차원의 교육적(HRD) 관점에서 접근하여 이해하는 것도 저자의 비즈니스의 전체 최적화를 고민하는 주체라는 방향에도 부합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결국 마케터로서 사업과 조직 성과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가이드와 의사결정을 해줄 수 있는 전략적 방향성과 이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성장의 관점이 책의 전반에 흐르고 있는 기조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사업가로서의 무기이자 성장의 2가지 포인트인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책의 구성과 내용이기도 합니다.

첫째 경쟁사를 일격에 격파하고 소비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강력한 창인 차별화된 컨셉역량 8, 둘째 우리의 사업적 의사결정을 도와줄 단단한 방패인 정교한 손익 관리역량 4


그리고 이와 연계된 마케터의 공부법을 마케팅과 경영학 이론, 국내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 사례, 다양한 업계와 직급의 네트워크 관계라는 3가지를 소개하고, 마케터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마케터와 다르게 뛰어난 모습을 가꿔가는 마인드셋을 가져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넘어선 경영이라는 커다란 틀에서 본 이 책의 본질적인 시사점은 조직의 모든 기능과 조직은 사업전략의 목표 달성인 수익에 정렬(Alignment)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수익을 직접 창출하는 부서와 지원 부서간의 경계가 모호해 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을 다시한번 강조한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Staff 조직 역시도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수익률)적 마인드와 관점에서 운영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환경- 전략- 조직이라는 구조에서 보자면, 내외부의 경제환경에 따른 경영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비상상황의 일상화는 생존전략으로서의 조직과 구성원들에게 더욱더 사업적 마인드가 중심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 할 것입니다.

 

미래 경험산업을 대비하고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 마케팅 차원에서 보자면, 마케팅은 전체 고객경험 중 일부 접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 할 것입니다. 현대 비즈니스에서 마케팅은 '고객경험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모든 과정'으로 진화해오고 있습니다. 즉 고객 경험 시대의 마케팅 전략가로서 전체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이란 컨셉은 이 책의 방향성과 일치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자 역시 AI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지만, AI 시대에 이 책은 "도구(AI)의 노예가 될 것인가, 도구를 부리는 주인(사업가)이 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마케팅 스킬은 AI로 대체될 수 있지만, 사업을 설계하고 이익을 창출하며 고객과 공감하는 '사업가적 마인드셋'은 더욱 희소하고 가치 있는 역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AI가 고도화되면 더욱 더 중요한 핵심이슈로 대두될 것입니다. 이를 준비하는 것은 미래 생존의 키가 될것입니다.

 

마케팅의 '거품'을 걷어내고 그 '본질'에 다가가는 책입니다. 조직은 물론 개인의 생존전략이라는 관점에서의 사업가적 마인드 셋을 강조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함으로서 명확한 개인 커리어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진정한 사업가적 마케터로서 거듭날 수 있는 전략 나침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마케팅 #마케팅수업 #비즈니스마인드 #모든마케터는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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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케터는 사업가다 - 컨셉과 숫자로 기업의 생존을 이끄는 최고의 마케팅 수업
소선중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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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말고, 사업하라: 마케팅의 본질적 재정의와 사업가적 성장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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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중용 - 2,400년간 내려온 잘 사는 삶의 이치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최종엽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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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명상하듯 고요하게 나를 돌아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가에 대한 깊이있는 사색의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책장을 덮고나서 한국 영화인 리틀 포레스트가 떠올랐습니다. 주인공이 고향 시골로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내용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숲에서 균형을 찾듯, 저자는 중용을 통해 우리 내면의 숲을 가꾸라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중용(中庸)은 유교의 핵심 사상으로,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변함없이()' 균형 잡힌 삶을 사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저자는 중용의 해석을 어떻게 잘 살것인가?’라는 핵심질문으로 깊이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자사가 중용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4가지(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 신념, 올바른 태도: 태도, 열심히: 행동, 계속: 지속)로 설명한다고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중용의 핵심은 성, , , 네 글자이며, 하늘이 부여한 본성을 따르고, 감정과 일의 균형을 지키며, 정성으로 사는 삶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중화로 다스리고, 시중/집중/적중의 태도를 유지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곧 잘사는 삶임을 일러 준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4(1강 하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 오십의 소명, 2강 모자람도 지나침도 없도록 힘쓰라: 오십의 태도, 3강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구하라: 오십의 인생, 4강 성실한 마음이 만사를 바로 세운다: 오십의 정성)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용을 자이로스코프Gyroscope’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인생살이를 중심 잡기가 힘든 외줄타기에 비유해보고, 중용은 마치 그 위에선 인간 내면의 자이로스코프 같은, 외부 자극(감정, 욕망, 압력 등)에 의해 흔들리더라도 중심을 유지하려는 내적 장치로 보여집니다. 삶의 예측 불가능성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의 마음과 행동의 중심을 잃지 않는 인생 작동 원리의 본질적인 통찰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참 다양한 위기가 우리를 흔들어 이 마음의 자이로스코프가 고장나버린 안타까운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삶의 무게중심이 극단적인 곳에 있다보니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라 질문조차 사치스러운, 당장의 눈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무거운 마음이 듭니다. 힘든 그들에게 삶의 균형점이 과연 어디일까요!

 

저자는 중용을 제1강에서 AI를 삶의 수학 법칙으로 풀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중용은 AI 대변혁기에도 시공을 초월하여 그 변함없는 진가를 드러낼 것입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AI 시대에도 단순히 도덕적 수양을 넘어, 기술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핵심적인 철학적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의 가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인간다움의 중심을 잡는 힘"으로서의 인류의 실체적 존재론의 균형을 잡아주는 구심점으로 작동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사회문제의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이 AI 시대의 도래라 할 것입니다. 이런 극단을 경계하고 조화를 이루는 '중화(中和)'의 지혜로서도 강력한 정신적 힘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십'이란 나이는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가?를 돌아보는 기회였습니다. 책은 이제 중용의 시간, 오십에 다시 세우는 기준이란 타이틀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십하고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 지금 이 타이틀의 무게가 새삼스럽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중심을 잡는, 나는 누구이고?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인생의 후반전에 대한 큰 그림은 늘 고민스러운 신이 준 수수께끼 같은 질문으로 저에게 다가옵니다. 지천명知天命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부모님과 자식들 사이에 끼어버린, 그리고 스스로의 노후준비 등 경제적인 문제가 더욱 더 차갑게 피부로 와닿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지나온 날과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보다는 솔직히 후회가 앞서는건 저의 부족함이겠지요. 인생을 완성하는 균형과 때, 중심과 성취로의 길이 아니라 전혀 다른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두려움이 엄습해 옴은 추운 겨울 더욱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용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의의는 삶이 흔들릴 때 원칙으로 돌아가라라는 이야기로 들려 옵니다. 그래서 결국 삶의 풍파,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중심을 잃지 않는 내면의 단단한 인생의 나침판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전(Classic)이 주는 그 가치처럼, 중용 역시 시공간을 초월해 인간 본연의 모습과 삶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답을 제시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우리의 인생에 질문을 던지는 대화 상대입니다. 우리가 처한 시대적 상황에 따라 매번 새로운 생명력을 얻으며 우리 삶에 깊게 깊게 스며들게 될것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의사가 한말이 떠오릅니다 수치와 미션에 집중하기보다는 당신만의 토양에 집중하세요.” 이제보니 결과보다 과정, 속도보다 균형을 말하는 이 한마디가 중용이 삶에 적용되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오십에 읽는 중용 #유노북스 #최종엽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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