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약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 1
마크 서머셋 지음, 로완 서머셋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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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메메시리즈 01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05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 도서상
주의! 매우 짓궂은 장난이 들어 있음!

 

 

 

<똑똑해지는 약>
글 마크 서머셋, 그림 로완 서머셋, 이순영 옮김,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에요
게다가 '주의' 문구도 붙어 있네요
'매우 짓궂은 장난'이란 어떤 걸까요?
턱을 괴고 앉아 있는 양 한마리의 표정은 아리송하기도 하고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것도 같네요
'똑똑해지는 약'은 대체 어떤 약일까요?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가 주인공입니다

아, 심심해!

아이들은 심심할 때 뭔가를 찾고 창의력이 발휘가 된다죠
심지어 책도 스스로 찾아 읽는다는 ㅎㅎㅎ
그런데 거기까지 가기가 힘들기는 해요
짜증내거나 영상매체를 찾으니까요 ;;;;;
그런데 마침 칠면조 칠칠이가 다가와요
왠지 이름이 '칠칠이'라니 걱정이 되는건 왜일까요 ㅎㅎㅎㅎ

 

 

 

안녕?

인사를 나누고,
인사를 나누는데 둘의 자세가 미묘하죠?
칠칠이는 한껏 목을 빼고 메메에게 기울어졌는데
메메는 미동도 없이 여전히 눈동자는 다른 곳을 향하고 있어요

 

 

 

이게 뭐니?

칠칠이의 질문이 바로 메메의 머리속에 짓궂은 장난을 생각나게 해요

근데,
둘의 대화양식이 참 재미나죠?
짧은 대화가 탁구공이 왔다갔다하듯 핑퐁핑퐁~☆

메메의 반쯤 감긴 저 눈에서 장난의 기운이 솔솔,

똑똑해지는 약이야.

 

더 똑똑하게
더 영리하게
머리를 더 좋게

그런 약이 있다면 저도 먹고 싶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메메의 대화기술은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궁금증 유발!
그리고 상대에게 '이것은 똑똑해지는 약이다'라는 명제를 콕 박아주네요
게다가 공짜!

칠면조한테만 공짜야

나 칠면조잖아

아 칠칠이 어쩔;;;;
칠면조한테만 공짜라니 솔깃 안할수가 없죠
한정판, 마지막제품, 이번만 등등의 유혹에 버금가죠 ㅋ

 

 

천연덕스러운 메메의 대답
꼭 똥 같다는 칠칠이의 말에 메메는 놀라지도 않고 당황하지도 않고
그렇지?로 응수하네요

 

 

 거의 사기수준의 대화입니다 ㅋㅋㅋ
의심을 한가득 품었음에도 메메의 말에 속아넘어가는 칠칠이

그럼 먹을래?

 

 

 

칠칠이는 과연 '똑똑해지는 약'을 먹을까요?

다섯 살 저희 딸은 '안돼~"를 외쳤지만 칠칠이는 어떻게 할까요?
메메에게 속을까요? 반전을 준비할까요?

 

심심한 장난꾸러기 메메

아, 심심해

때마침 어리바리 염소 빌리가 다가와요!

 

 

다섯살 딸은 처음에는 '똥'이라고 먹으면 안된다고 부르짖더니
마지막에 물어보니 "응, 약이라고 했어!"라는 엉뚱한 대답을 합니다 ㅎㅎㅎ
이해는 한 거니?
엄마는 빵빵 터지는데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나봅니다.
짧은 대화를  슉슉~주고 받는 메메와 칠칠이
둘의 대화 속에서 순식간에 훅~ 속아넘어가버리는 이야기!

장난꾸러기 메메시리즈에요,
다음 편이 또 있다죠 <레모네이드가 좋아요>가 다음 이야기인데
얼른 찾아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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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돌아와!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3
조리 존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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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27
단짝친구 오리와곰 시리즈

<곰아, 돌아와!>
조리 존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곰아, 곰아!
나야나, 옆집 오리!

저희 딸이 잠잘때마다 따라하던 곰과 옆집오리 이야기입니다
벌써 세번째 이야기에요

진~한 색감의 단짝친구 오리와 곰 이야기는 처음에는 <곰아, 자니?>로 만났어요
이번에는 세번째 이야기 <곰아, 돌아와!>인데요
분명 처음에는 귀찮은 이웃이었던 옆집오리였는데 어떻게 '단짝친구'가 되었나요?




잠이 안올때도 그랬지만 심심할때도 생각나는 곰


똑똑

옆집오리의 노크는 거의 공포인데요 ㅎㅎㅎ
그런데!
'
'
'
곰이 낚시를 갔습니다!

낚시라니!

절규하는 오리의 모습에 정말 빵빵 터집니다

그 시각 곰은요?

룰루랄라~
혼자 낚시가는게 세상 즐거워 보이는 곰입니다^^
곰이 얼마나 신났는지 곰의 지도를 따라가는 제 눈이 다 즐겁네


오리와곰 시리즈 책의 특징인 부분!

오리의 쉴새없는 질문 타임~
곰에게 물어보던 스스로에게 물어보던 질문이 돌고돌아~
아까 한 질문까지!

옆집오리 팬인 딸은 '나랑 놀자, 오리야~'하네요^

곰아, 돌아와!

ㅋㅋㅋ 나 돌아갈래~가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
다섯 살 딸도 따라서 고래고래 소리질렀답니다 ㅋㅋ


나 없이도 잘 놀겠지~라며 심심해 하는 오리,
진짜 곰은 잘 있을까요?

벌써 피곤한 걸?

ㅋㅋㅋㅋㅋ곰의 저 피곤한 눈 때문에 오리와곰 책은 엄마인 저에게도 너무 웃깁니다

으아아아악!

옆집오리가 나타날때마다 놀라던 곰은
이젠 오리도 놀래켜주네요 ㅎㅎㅎㅎ

서로 놀라지만 서로가 정말 반가운 오리와 곰

돌아오는 길에 계속되는 오리의 질문공세!
독특한 시그니처처럼 오리의 전매특허입니다 ㅎㅎㅎ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책에는 특이점이 많지요
색감과 그림체도 그렇고
오리와 곰의 대화도 재치있고 유머러스하답니다
대화를 외울정도로 반복되고 재미있는 대화!

집에 무사히 돌아온 오리와 곰
근데 곰은 또 피곤해보이네요? ㅎㅎㅎㅎ



웃기거나 찡하거나 의 북극곰을 알게 해 준 오리와 곰 시리즈
<곰아, 자니?>가 처음이고 지금은 <곰아, 돌아와!>에요
그리고 <곰아, 놀자>가 있는데 얼른 모아야겠네요^



딸의 잠자리 애정책이었던 <곰아, 자니?>에서 <곰아, 돌아와!>로 이어가는
오리와 곰 시리즈!

큭큭 둘이 낄낄대며 읽기에 아주 적당한 오리와 곰의 케미를 만나보세요
정말 반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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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가 된 붉은 산양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29
선스시 지음, 박경숙 옮김 / 보림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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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가 된 붉은 산양>
선스시 지음. 박경숙 옮김. 보림출판사. 중국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보림출판사가 펴낸 중국아동문학.
중국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중 <유모가 된 붉은 산양>을 만났다.


읽는 내내, 복잡한 마음이다.
아련하고 저리기도 하고 신선하고 손에서 놓기 어려웠다.
분명 '아동문학'인데 내용은 어쩌면 엄마들에게 맞기도 했다.


<유모가 된 붉은 산양>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유모가 된 붉은 산양
*쿠차이
*결함
*상모의 꿈

등장인물은 모두 동물이다. 의인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동물의 생태와 습성은 그대로 이고 거기에 입혀진 이야기들이
낯설고 어쩌면 인간과 같아서 놀랍고 조금 충격적이었다.

 

 

 

 

 

 

 

*유모가 된 붉은 산양*

 

- 삶은 경험은 언제나 조각칼처럼 가슴 깊은 곳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아름다운 어미 붉은 산양 첸루얼은 늑대 헤이바오에게 납치되어 간다.
바로 하나밖에 남지 않은 귀한 새끼 헤이추에게 줄 젖어미가 필요해서이다.
첸루얼은 자신의 종족을 잡아먹는 먹이사슬의 상위종족인 늑대를 키워내는 어미가 된다.
그런데 젖을 준다는 건, 교감이 필요한 일이다.
첸루얼은 양의 본능과 어미로서의 모성으로 혼란스럽다.
그리고 헤이바오는 부성애과 비교되는 구라이얼의 살고자 하는 본능과
헤이추의 어미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자기가 살겠다고 어미를 밀치는 룬자의 행동에서 붉은 산양 첸루얼은 더이상 늑대의 무리에서도 양의 무리에서도 살아갈 수 없게 된다.

어쩔수 없는 젖어미이면서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애틋함이 늑대자식에게 생기고,
자신의 종족이면서 양의 습성을 바꿔보려는 첸루얼의 노력은 허망하다.
전설이 양을 찾아가는 첸루얼은 모습은 더 이상 갈 곳 없는 어미로의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쿠차이*

이 책에서는 잔인하고 교활하다고 해서 잘못이라고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자연이고 모든 것이 그렇게 살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승냥이 무리는 교활하고 더럽게 여겨지지만
그들도 자연의 일부다.

쒀퉈의 무리를 이끄는 험난한 과정은 승냥이떼지만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차용해 풀어내는 이야기가 정말 감탄을 자아낸다.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미끼가 되는 '쿠차이'
늙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승냥이를 뽑는 게 승냥이들의 규칙인데
하필 쿠차이는 엄마다!
자신을 목숨 걸고 지켜내고 길러주고 우두머리의 자리를 공고히 하게 해준 엄마.
우두머리로서의 고뇌와 자식으로서의 효성이 교차되는 순간,
이야기의 결말은 잔인해도 따뜻하다.
엄마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이다.


*결함*

특이한 배경의 이야기.
중생대 쥐라기의 결함 많은 종족의 이야기이다.

약하디 약한 종족의 어미인 징은 생태적인 결함에 대해 늘 고민이다.
가족의 끈끈한 정 때문에 늘 강자에게 줄줄이 잡아먹히는 사태를 피하고자
무섭게도 가족의 끈을 잘라버린다.
모든 것이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이지만,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과 현재의 아이답고 화목한 가정을 보내고픈 자녀들의 모습을 막아야 하는 모순된 현실에 직면한다.

그러나 반전, 약하디 약한 이 종족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상모의 꿈*

-어린 새끼를 보호하려는 강한 모성이 죽음과 피 흘리는 싸움을 상징하는 양귀비꽃 띠를 뽑아 버리게 한 것이다.


'상모'란 코끼리들의 여자왕, 모완을 이야기한다.
코끼들은 초식동물이지만 덩치가 크고 힘이 세고 무리생활을 하기에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무리이다.
하지만 영역싸움으로 수코끼리들이 전멸한다면?
어린 새끼를 보호해야만 하는 암코끼리들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
무리를 보호하고 먹이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 우두머리가 된 모완.
모완은 지혜롭게 두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 무리를 보호하고 어린 새끼들을 돌보면서 분열하지 않고 피흘리지 않는 평화를 구축한다.
가슴 아프게도 자신의 자식인 자야를 보내면서까지.

장성한 수코끼리들은 타고난 본성인지 영역싸움을 하고 패를 가르고 피를 보기를 원하지만 모완의 꿈은 평화!



******************************


보림출판사의 중국아동문학을 만나면서 참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그저 동물의 캐릭터를 따 온 것이 아니고 동물의 생태와 습성 그대로를 이야기로 바꾸어 놓았다.
특히 어미의 이야기로.

자식을 키우고 있는 어미로써 집중하며 읽게 되었던
<유모가 된 붉은 산양>.
아동문학이지만 성인문학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폭넓은 독서를 위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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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비행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알렉산드라 아르티모프스카 지음 / 보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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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비행>
알렉산드라 마르티모프스카 지음. 보림출판사




미로책 정말 많죠,
아직 미로를 따라가기보다는 독창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따님은
미로책이 고난이도 그림책입니다.
대신 어미가 신나는 미로 그림책 ㅎㅎㅎ
그런데 왜 제목이 '여행'이 아니고 비행인가요?
그 이야기가 숨어있지요~





전반적인 색이 하늘하늘~합니다.
가는 선의 그림, 감성돋네요

여기에 친구들 생각에 그리움이 터지는 소년이 있네요
나무엔 종이로 만든 것 같은 새 한마리가 앉아 있고요
종이로 만든 새, 감성을 더해주는 아주 중요한 아이템이랍니다^^

 

 

친구들이 그리우면 찾으러 가야지요
소년의 뛰는 모습이 서둘르는 거 같죠?
화살표가 보이네요
망설일 것 없이 뛰어들어가세요!

 

 

모두 열곳의 미로를 지나야 한답니다!

아름답고 정교하죠?
우뚝 솟은 나무 꼭대기, 흔들리는 조각상, 신바한 동굴의 비밀...

소년이 모두 거쳐야 할 미로에요

미로 안에 퍼져있는 종이로 만든 새들과 배들,
정말 감성적이에요^^

 

 

 

 

용기있는 모험가였던 소년!
열개의 미로를 모두 통과하면
이렇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름다운 종이 비행기!
그래서 제목이 여행이 아니라 '미로 비행'이군요!

 

 

 

그저 고난이도 미로와 반복은 재미없죠,
아름다운 감성돋는 이야기와 미로 그림이 펼쳐지는
보림출판사의 <미로 비행>
용기있는 모험가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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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세계숲 그림책 3
루 트렐리븐 지음, 소피 버로우즈 그림, 유수현 옮김 / 소원나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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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루 트렐리븐 글, 소피 버로우즈 그림. 유수현 옮김, 소원나무
세계숲그림책 3

아빠와 나만이 누리는 상상 가득한 토요일!

이토록 다정한 사이의 부녀라니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흐뭇함이 가시질 않아요~


오늘은 토요일!
아빠랑 나, 우리 둘만의 시간이야.

늘 바쁘고 힘든 우리 아빠.
하지만 토요일은 아빠가 나와 시간을 온전히 보내는 날인가 봐요

빵을 구우며 놀아도 되고
무엇을 만들며 놀아도 되고,
하지만 주인공은 오늘은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을 보고 싶어서 숲으로 산책을 간대요

바로 아빠랑 나랑.

이 반복되는 문구인 '아빠랑 나랑'은 담긴 의미도 아빠와 나의 온전히 즐기는 시간을 알려주고 관계도 보여주지만 읽는 발음에서도 즐거움이 뚝뚝 묻어납니다.^^

 

 

 

숲에서 물웅덩이에 빠졌어요
세상에~ 그러면 바로 변하는 늪!
그렇다면 우리는 정글 탐험가로 변합니다

바로 아빠랑 나랑.

 

 

그뿐인가요?

등산가도 되고, 특급비밀요원, 비행기조종사, 선원도 됩니다.
둘만의 상상이 멋지게 펼쳐져요

아빠와의 보내는 달콤한 시간은 나란히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는 것도
참 아늑하고 평화롭습니다.

바로 아빠랑 나랑.

 

아빠는 아이와 재미있게 내기도 하고 유쾌하지만
이렇게 멋진 자연을 보여주고 거대한 세상도 알려주지요
이럴땐 우리는 숲의 개미가 된대요
참 멋진 말입니다!
자연의 하나인 인간은 때로는 무한히 작지요.

 

우리는 눈물 날 만큼 웃고 또 웃었어.

아빠와 보내는 토요일 하루가 이렇게도 아이를 웃게 하네요
토요일은 정말 아이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날로 기억되겠지요

바로 아빠랑 나,
우리 둘만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수지 작가 그림의 <아빠, 나한테 물어봐/비룡소>도 같이 보시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우리 아빠들은 참 힘듭니다.
밖에서도 쪼이고 안에서도 쪼이고...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커요
어느샌가 저희 아이도 곧 6살이 됩니다.
여자아이라 힘쓰며 놀일도 곧 사라질 거에요
아빠,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조금만 더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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