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0 :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0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5년 2월에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 정글>이 처음 출간되고 무려 8년 8개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쿠서대가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50.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를 끝으로 대장정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처음 접한 것은 쿠키런이라는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되면서 게임에서 나온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라서 처음엔 걱정이 많았어요. 게임 <쿠키런>과는 스토리가 별개라도 일반 도서들을 읽어야 되는데 만화를 읽어서 괜찮을까? 하는 노파심이 들었지만, 용감한 쿠키를 시작으로 다양한 쿠키들이 떠나는 모험 속에서 친구들 간의 우정, 배려, 존중을 배우면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생활에 필요한 안전 상식까지 함께 잘 녹아져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학습만화인 것 같아요.



용안 드래곤 쿠키가 깨어나 수 천 개의 용안으로 둘러싸인 용감한 쿠키 일행을 도와주기 위해 만난 엄청나게 큰 망고스틴 오셀롯의 등장과 함께,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랍스터맛 쿠키와 모카 가오리맛 쿠키들까지 합세하는데.. 과연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은 용안 드래곤 쿠키를 물리치고 원래 살던 평화로운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을 마무리하면서 작가님들에게 궁금했던 내용들을 Q&A를 통해 이야기해보고, 50권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T.M.I 시간도 가졌어요.

총 에피소드 332화, 안전 상식 332개를 담으며 아이들에게 울고 웃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 준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만화로 또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지 않는 소년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4
엘로이 모레노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면서 내 아이는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친구들과는 사이가 좋은지 항상 걱정이 된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좋은 친구를 만나 학교생활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큰 요즘.


중3 담임을 맡고 있는 동생에게서 학폭위가 종종 열린다는 말을 심심찮게 들어서인지 학교폭력의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읽게 된 <보이지 않는 소년>은 정말 너무나 안타까움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이지 않는 소년>은 학교폭력 피해자의 심리적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표현하면서 단순히 직접적인 가해자만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고도 모른 척 방관하고 침묵하는 사람들도 가해자라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사이의 문제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최근에 청소년 문제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존재감 없는 아이를 칭하는 <비스킷>을 읽었는데, 이 또한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점점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심리를 풀어내고 있으며,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주변인들의 관심과 보살핌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소년>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시험시간에 문제지를 바꾸자는 MM의 말에 '싫어'라고 말한 게 화근이었다.


그 이후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는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고 주변의 무관심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수치심으로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는 괴로움을 느낀다.


친한 친구들조차 자신도 똑같이 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피하기만 하고,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것은 자신이 보이지 않는 투명 인간이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게 된다.


누구 하나 소년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무관심할 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드래곤이 있었다.


점점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소년은 결국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끼리 그럴 수도 있지', '다 싸우면서 크는 거야'


그래, 아이들끼리는 서로 싸우기도 하고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엔 서로 잘 지내기 위한 과정 아닌가?


그러나 점점 학교폭력이 단순한 아이들 간의 다툼이 아니라 점점 강도가 심해져서 심각한 폭력 사건으로까지 사회적 문제로 거론되면서 우리 모두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를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그건 내 문제가 아니야."


친한 친구가 피해자가 되지만 선뜻 도와주지 못하고 외면하는 친구들의 심리에서 어쩔 수 없지만 과연 옳은 행동이었을까?


과거 똑같은 상처를 겪은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없었다면 그 소년은 지금 어떻게 됐을까?


어쩔 수 없는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안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을 폭력을 통해 푸는 그 행동은 과연 정당한가?


누구 하나 제대로 사랑을 주지 못하고 투명인간 취급을 한 소년에게 유일하게 사랑을 주었던 여동생을 보면서 모두들 반성해야 될 필요가 있다.




피해자, 가해자, 피해를 방관하고 무관심했던 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소년>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필독서로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물농장 Animal Farm 합본 (한글판 + 영문판) 반석 영한대역 시리즈 4
조지 오웰 지음 / 반석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욱 평등하다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고전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시대적 흐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최근에 고전을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인데, 반석출판사에서 다양한 고전 문학을 한글판과 영문판 합본으로 나왔다고 해서 내가 알고 있는 번역본의 영어 원문은 어떻게 쓰였는지 궁금해서 선택해 보았다.


 


사회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정치적 신념이 강한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1984는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그러나 1984가 나오기 전에 조지 오웰이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 작품으로 독재체제와 전체주의의 문제점을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정치를 날카롭게 풍자한 우화소설 동물농장은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메이너 농장에서 동물들이 인간들의 노동착취에 불만을 갖고 반란을 일으키며 농장 주인 존슨을 쫓아낸다.


인간들과는 다르게 평등한 사회를 외치며 '두 발로 걷는 자는 누구든 적이다',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등 동물주의의 원리 일곱 계명을 만들어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를 위해서 일하는 노동의 기쁨을 만끽한다.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고 전기를 구하기 위해 풍차를 만들면서 그 속에서 점점 계급이 나뉘고 노동을 착취하고, 그전 보다 나아진 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게 하고, 우두머리인 돼지들의 편리에 의해 규칙을 바꾸며 일곱 개의 규칙은 하나의 규칙만 남는다.



 



FOUR LEGS GOOD, TWO LEGS BAD


네 발은 선하고 두 발은 악하다


자유로움을 얻기 위해 인간과 맞서 싸웠지만 반역이라는 누명을 쓰고 쫓겨난 스노볼


그런 스노볼을 역적으로 몰아내고 새로운 지도자가 된 독재자 나폴레옹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은퇴 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유토피아를 꿈꿨지만 폐마가 되어 사라진 복서


동물농장을 읽으면서 권력을 가진 자들이 인간에서 돼지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지배받는 세상으로 희생되는 이들의 고통은 비단 소설이 아닌 현실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한다.


권력남용, 비리, 탐욕, 불평등, 정치적 부패 등 인간을 증오하지만 점점 인간화 되어가는 돼지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든다.



 


한글판과 영문판이 함께 세트로 되어 있고, 작은 사이즈여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영어 원서를 읽으면서 자신이 해석한 것이 맞는지 한글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석출판사에서 나온 어린 왕자처럼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는 리딩 파일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영어 공부와 고전 읽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으로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emian 데미안 세트 - 전2권 - 영문판 + 한글판
헤르만 헤세 지음 / 반석출판사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일의 유명한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작품 <데미안>은 제1차 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선과 악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학창 시절 읽었을 때는 어려운 철학적 사상과 신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한 데미안은, 최근에 니체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데미안과 니체의 철학적 사상을 연관 지어 다시 한번 읽은 데미안의 결말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한 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반석출판사에서 한글판과 영문판 세트가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았다.

따뜻함이 가득한 가족들과 안락함이 있는 집이 있는 세계와 하녀와 일꾼들, 술주정뱅이가 있는 세계
선과 악이 공존하는 두 세계의 혼돈 속에서 고민하는 싱클레이는 평판이 안 좋은 프란츠 크로머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빌미로 곤경에 처한다. 자신의 행동에 후회되고 도망가고 싶지만 크로머가 자신을 부르는 휘파람 소리에 두려움을 떨게 된다.
보통의 친구들과 달라 보이는 데미안이 전학을 오고 어둠의 세계에서 구원해 주고 그의 신앙과 신념에 대해 빠져들게 된다.
부끄러운 과거를 다시 들키고 싶지 않아 데미안을 멀리하고 술을 즐기며 방황하던 중 우연히 지나가는 한 소녀 베아트리체를 만나 정신을 차리고 그림을 그리지만 그림 속의 모습은 흡사 데미안을 닮아있다.
알에서 깨어나려는 새의 그림으로 다시 데미안을 만나고,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 부인을 만나며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어간다.

“The bird fights its way out of the egg. The egg is the world. Who would be born must first destroy a world. The bird flies to God. That God’s name is Abraxas.”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부수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삶을 살다 보면 선과 악이라는 두 세계 사이를 방황하고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나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과 나에게 바라는 이상을 만족시키기 위해 착한 사람, 바른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했다.
조금의 불안함과 위험요소가 보이면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알을 깨고 나와야 되는 새의 모습처럼 나 자신이 스스로 만든 틀에서 벗어나는 용기를 갖고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한 삶을 살고 싶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더 단단해지는 자아성찰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다.
데미안은 아직은 미성숙한 나에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마음으로 읽었다.
물론 마지막에 에바 부인과의 충격적인 서사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영어를 잘 모르지만 번역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영어원서 읽기를 도전하는 중인데, 데미안 역시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다양한 번역서로 풀어내는 것으로 영어판 역시 작가의 작품세계를 백 프로 전달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들보다는 영어를 월등히 못하기에 한글판을 제대로 선택해서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데미안을 한번 읽었던 터라 기존에 읽은 한글판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다.
데미안은 한글로 읽기에도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원서를 먼저 읽기보다는 한글로 읽으면서 영어로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함께 읽어보았다. 앞으로 영어 공부를 더 해서 영어원서에서 전해지는 감동을 그대로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 (한글판 + 영문판) - 합본 반석 영한대역 시리즈 2
생 텍쥐페리 지음, 이화승 옮김 / 반석출판사 / 200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행성 B612, 보아뱀, 장미꽃, 여우, 뱀, 비행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 브로콜리처럼 생긴 바오밥 나무 그림, 구멍 난 상자 속의 양 그림..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떠올리는 형상들은 무수히도 많은 것 같다.



어린왕자는 1943년 프랑스어로 출간되고 150만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여전히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작가이자 조종사였던 생텍쥐페리는 1943년 어린왕자를 출간하고 1944년 비행 도중 돌연 자취를 감추게 되어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유작이기도 한 명작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내게, 누군가 '너의 인생책은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단연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꼽을 것이다.

좋아하는 만큼 어린왕자의 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버전의 번외편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에 반석출판사에서 한글판과 영문판 합본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만나보았다.



 


코끼리를 잡아먹은 보아뱀을 그린 상상력이 풍부하고 순수했던 아이는 역사와 수학을 공부하라는 어른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조종사가 된다. 비행을 하던 어느날 사막에 불시착하게 되고, 사막 한가운데서 양을 그려달라는 어린왕자를 만난다.


석양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왕자는 소행성 B612에 우연히 피어난 장미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서툴은 탓에 별을 떠나 명령하기 좋아하는 왕, 허영심 많은 남자, 술마신다는게 부끄러워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술꾼, 별을 세아리는 기업가, 가로등 점등부, 탐험가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지리학자를 만나 지구에 도착한다.


여우를 만나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되고, 수많은 장미꽃 중에서 나의 장미가 의미하는 것에 대해 알게 되고, 사막에서 처음 만난 뱀을 만나 지구에 온지 일년만에 다시 별로 돌아간다.




길들여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떤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 해 본다.


어릴 때는 누구나 궁금한 것이 많고, 이루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현실을 맞닥뜨리면서 이상을 꿈꾸는 것이 힘들어진다.


어린왕자가 만났던 왕, 허영심 많은 자, 술꾼 등 다양한 인물들이 과연 동화속 허구의 인물일까?


우리 주변에서 혹은 나에게서 보이는 모습들이 투영된 것은 아닌지..


누구에게나 꿈많던 어린시절이 있었던 것을 망각하고 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의 어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로 어린왕자가


아이들을 보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보았으면 한다.





If you come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then at three o'clock I shall begin to be happy.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기존의 책들보다는 작은 사이즈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없고, 한글판 영문판을 함께 보관하기 편하게 멋진 북커버로 둘러져 있어서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여러 버전의 어린왕자 그림을 보았지만 역시나 초판에 나왔던 그림이 가장 어린왕자다운 그림이 아닐까 싶은데 북커버에 그려져있어서 한결 멋스럽다.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영어원서 읽기는 처음부터 어려운 분야로 시작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의 책을 선택 쉽게 이해하고 읽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영어공부는 꾸준히하는 것이 중요한데, 너무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부터 재미있게 해야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영문판을 읽을 때 문법이 아닌 영어 그대로 읽으면서 해석하고 한글판을 보면서 맞춰가며 내가 해석하는 것이 맞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영문판을 읽어주는 mp3파일을 제공하고 있어서 리딩을 들으면서 글을 읽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최근에 번역에 관심을 갖고 원서읽기와 다양한 번역서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번역가가 누구인가에 따라 작가의 의도를 전달하는 방법이 다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어린왕자를 다양한 시선으로 읽을 수 있는 것 또한 나의 즐거움이 되었던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영어원서 읽기를 명작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