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배우는 중국어 1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 1
조혜숙 지음 / 똑똑한형제들(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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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배우는 중국어 1


조혜숙


똑똑한형제들




중국어 왕초보에서 어법과 1000개의 한자까지 완벽하게 완성!


 


  나의 학창시절엔 제2외국어가 일본어나 독일어였었는데,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일본어 문장과 일본 노래들은 기억이 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제2외국어를 중국어로 배운다고 하니, 한번도 접해본 적 것을 어떻게 도와줘야되나 하는 막막함이 들던 차에 [조혜숙의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 1]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서 조혜숙님은 개그우먼 조혜련 동생이다. 조혜련님도 일본어 책을 냈는 것을 보니 자매가 외국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영상을 찾아 보니 정말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나도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어는 한자를 기반으로 하여 4성까지 소리의 높낮이를 표현한 성조와 경성이 있다. 높낮이를 달리 하여 성조가 달라지면 완전이 뜻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국어를 익힐 때에는 항상 성조에 주의해야되니 기본 성조 연습을 충분히 해야될 것 같다.



  2음절 성조 연습을 위해 '그래송'을 QR코드를 찍어 발음을 듣고 따라하는 연습을 해본다. 그래 '성조 학습법'은 '1성+1성'에서 '4성+경성'까지 결합한 20개의 중국어를 '그래'라는 우리말로 연습하며서 마마 예예와 같은 단어를 발음하여 단어를 익혀본다.




  '그래송'으로 기본 성조와 경성을 익혔다면 이제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필요한 문장들을 배운다. 먼저 QR코드로 찍어 발음을 많이 듣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한글로 한글중국어로 반복해서 읽는다. 중국어 발음을 알파벳에 성조를 같이 넣어서 표기하는 것을 한어병음이라고 하는데,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는 이것을 한글로 표기하여 보다 쉽게 중국어를 익힐 수가 있다. 표기법에 보면 한글이 아닌 것 같은 'ㆂ' 발음이 있는데 영상으로 많이 듣고 많이 읽어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어는 한자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한자학습은 물론 한국어 어휘도 풍부하게 늘 수 있는 효과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자연스레 노출하여 학습효과가 높일 수 있다.

 


  중국어를 아에 몰라도 한글로 배우고 강사가 신나게 학습을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조혜숙의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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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탁상달력 (소형) 2023 북엔 달력
북엔 편집부 지음 / 북엔(BOOK&_)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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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탁상 달력 (소형)

북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별처럼 빛나는 어린왕자와 2023년을 만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순수의 결정체

어린시절 나의 꿈

'어린왕자'


어린왕자를 너무나 사랑해서

원서는 물론 번역서도 여러권

번외편도 여러권 소장하고 있어요


그러다 좋은 기회에

2023년 달력으로 만나보았어요!




일반 벽보달력이나 탁상달력보다 작은

규격 150㎝ X 190㎝의 소형 달력으로

어디든 놔둬도 자리를 크게 자리잡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친환경 콩기름 인쇄를 통해

잉크 냄새가 나지 않는 특수 공법을 사용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특유의 화학 냄새가 안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안절부절못하고 걱정을 할 거야.

행복의 대가를 알게 되겠지!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어른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달력의 가장 큰 장점은

어린왕자의 중요한 대목들과

아름다운 삽화를 함께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달력을 다 쓰더라도

저처럼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삽화때문이라도 소장욕구가 불끈!!



2022년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023년 달력을 만나니

뭔가 시간이 훌쩍 지나간 느낌이예요


2023년 1월 달력엔

유난히 1월달에 행사가 많은 우리집 일정이

빽빽하게 적힐 것이 예상되네요


한쪽면은 어린왕자 글귀와 삽화가

한쪽면에는 그달의 달력이 있어요


달력부분에도 어린왕자 그림이

앙증맞게 그려져 있어서

달력을 보면서도 이야기가 들리는 듯 해요!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걸 아름답게 만드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거야.”

“눈으로는 볼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만 해.”


혹시 달력을 받아보신 분들

이상한 점 찾으셨나요?


원글과는 다르게 달력의 글귀는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


라고 끝맺음이 안되있어요


작가가 의도한 것은 아닌거 같고,

오타인 것 같은데 너무나 속상합니다ㅠ


워낙 어린왕자에 진심인지라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었는데

혹여나 오타가 수정이 되서 발행된다면

새로 장만해야되나 심각한 고민을 해봅니다



그래도 이번에 만난

<2023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어린시절 순수했던 마음들은 물론

또 한번 명작의 중요 대목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작품들이 생활 속에 자리 잡아

많은 분들이 함께 감동받길 바래요!








<본 포스팅은 책자람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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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어린이 지식 시리즈 2
돤장취이 스튜디오 지음, 김영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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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서울문화사



인류 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2탄


단순한 돌멩이를 놀랍게 발전시킨 원시인들!

원시인의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를 통해

선사 시대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요즘엔 역사, 한국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어린아이들부터 책이나 영상물을 통해 한국사를 많이들 접하고 있는 것 같아요. 큰애도 초4 겨울 방학이 되고서 한국사 문제집을 풀면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니 초5 교과수업에서 한국사를 들어가면서 어느정도 큰 틀은 이해를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한국사에서 가장 처음 배우는 것이 뗀석기 간석기 같은 돌을 이용하여 생활하는 선사시대인데, 생각해보면 짧은 글로 간단하게 2~3장에 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류의 시작인 원시인들이 어떻게 생활 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온 책이나 영상물을 많이 접하지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아이들에게 선사시대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원시인의 하루>를 만나보았어요.


 


  요즘시대는 불과 물을 언제든 사용할 수 있고, 옷을 입고 음식을먹는 것은 물론, 덥고 추운 계절을 대비하여 냉난방시설을 구비한 안전한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선사시대의 원시인들이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대한 일이였다는 것을 역사 속 생활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말 편한 삶이구나 하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해가 지평선 위로 올라왔어! 해가 나무에 걸렸다! 해가 구름 속에 숨었다! 해가 가장 높은 곳에 있어! 해가 쨍쨍해! 해가 서쪽으로 기울었다! 해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갔다!' 와 같이 하루동안 해의 위치와 상태를 보고 시간의 흐름대로 원시인들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인류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는 불을 발견한 것은 건조한 들풀이나 천둥 번개 같은 자연적으로 생겨는 불이였다고 해요. 아이들이 예전에 즐겨봤던 '정글의 법칙'에서 나뭇가지를 비벼서 불을 키는 것 보며 신기해했는데 책에서 자세히 설명되있어서 좀더 흥미롭게 봤어요. 


  다른 도구들이 없었던 선사시대에서는 돌을 깨고 다듬어 쓰는 땐석기와 간석기가 있지요. 문제집을 풀 때는 간단한 설명만 있었는데 돌을 이용한 다양한 도구들과 쓰임새 등을 만화를 통해 재미는 물론 '지식 쏙쏙'과 '도구 제작 방법'으로 설명이 잘 되있어서 유익했어요


 



  이 책은 단순한 만화책이 아닌 간단하게 보고 지나칠 수 있었던 원시인들의 생활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원시시대 도구 도감같은 느낌이예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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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승무원 일기
제제 씨 지음 / 처음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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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승무원 일기

제제씨 

처음북스


승준생 에피소드부터 좌충우돌 승무원 이야기까지


  우리나라 승무원이라면 키크고 날씬하고 항상 웃음을 장착한게 채용 기준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나 역시도 비행기 광고나 방송을 보더라도 죄다 뒤로 바짝 넘긴 머리에 하늘색 옷을 입고 키크고 이쁜 모습으로만 나왔기에 '우리나라 승무원의 기준은 저럴 것이다' 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만난 <키 작은 승무원 일기>을 읽으면서 키가 작아도 승무원을 할 수 있구나 하는 편견을 없애버린 것 같다.


  그럼 키는 얼마나 작아도 가능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검색해보니 키 제한은 없어졌고, 암리치 212cm이면 입사조건이 된다고 하니, 점점 외모지향성이 줄고 선택의 폭이 커진 것 같아서 승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에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주인공 159cm 제제 씨는 2년여간의 승준시절을 보내고 꿈에 그리던 승무원이 되어 키는 작지만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씩씩하게 일을 해낸다. 그러나 익숙해진 생활 속에서 어느날 삶의 허무함을 느낄 때쯤 sns 예쁜 풍경을 그리거나 자신이 일상을 소소하게 써내려가면서 새로운 낙을 찾게 되어 비행에세이를 출간하게 된다.


  

  이 글은 승무원을 준비를 하는 것부터 승무원이 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묶은 책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승무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 회사 입사보다 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승무원은 사복을 입어도 서로 알아본다는 것, 남들이 보기엔 이쁜 유니폼이 승무원 사이에서는 쪽머리에 못난이 옷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유니폼 복을 입은 사진은 다 가지고 있다는 것, 3cm 기내용과 5~7cm 램프화가 있지만 늘 키가 커보이고 싶은 제제 씨는 램프화를 신고 일하는 것(항상 높은 구두를 신으니 발목이 좋지 않아 진통제를 먹는다는 말에 너무 안타까웠다ㅠ)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었다.


  여기서 가장 부러운 점은 직원 티켓이 있어서 할인을 많이 받고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점!! 보통 일반 기업에서도 직원DC가 있긴 하지만 왠지 비행기는 잘 탈 수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이부분이 가장 좋은 점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ㅎ 




  승무원이 되고싶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인공 제제 씨는 여행 도중 우연히 도움을 준 호텔 직원을 보면서 여행의 시작을 좋은 기억으로 남기게 해주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승무원을 꿈꿨다고 한다. 


  누구나 어릴 때에는 다양한 꿈들을 갖으며 커가지만, 막상 성인이 되면서 현실에 부딧치고 현재의 상황에 맞춰서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어린시절 책을 좋아해서 막연히 도서관사서가 되서 책을 실컨 읽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지만 현실은 꿈과는 다르게 컴퓨터관련 전공에 그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었다. 


  제제 씨처럼 조금은 조건이 힘들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루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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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 과학 3-2 쏙싹 초등 과학
김영사 초등과학연구소 지음 / 김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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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마치고 한 장씩!

쏙 뽑아서 싹 끝내는 과학 3-2

김영사


학교 가는 것 외에는 사교육을 안하는 둘째는

집에서 다양한 문제집을 통해 학습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

과학은 2학기 예습은 물론

학교 진도에 맞춰 복습까지 알아서 잘하는데요


과학은 개념 원리 이해는 물론

탐구활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


큰애때와는 다르게

올해 초3은 검정교과서가 실시되어

다양한 출판사별로 교과서가 바뀌는데

조금더 재대로 된 개념 이해와

문제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선택한 것은

초등 교과서 발행사 [김영사]에서 출간한

쏙 뽑아서 싹 끝내는 과학




문제집이 너무 두껍고 문제의 양이 많다면

아이들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쏙 뽑아서 싹 끝내는 과학'은

하루에 한장씩 뽑아서 풀면되니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없어요


한 단원당 주제별로 학습을 하고

단원평가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 개념 이해하기 ]


먼저 배울 주제를 읽고

알기 쉽게 그림과 글로 정리된 개념설명을 보고

되짚어 보기와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생각의 확장을 해봅니다




[ 탐구 이해하기 ]


탐구 과정과 결과를 보며

빈칸에 주요단어들을 채워넣어 정리합니다 


 


[ 문제 이해하기 ]


'개념 확인' 문제로 기본 개념을 확인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고

서술형 문제로 이해한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 단원평가 ]


1단원이 끝나면 단원평가를 통해 문제를 풀고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마무리 합니다


확실히 정리를 하여 완벽이해를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진도표 ]

학습을 하고 붙임딱지 붙히기!

학습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아이들 성취감도 높아져요!


국영수 같은 주요 과목과는 다르게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하지 않아서

얼만큼 알고 넘어가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만난 '쏙 뽑아서 싹 끝내는 과학을 통해

과학 3-2학기를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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