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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ㅣ 어린이 지식 시리즈 2
돤장취이 스튜디오 지음, 김영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9월
평점 :
원시인의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서울문화사

인류 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2탄
단순한 돌멩이를 놀랍게 발전시킨 원시인들!
원시인의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를 통해
선사 시대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요즘엔 역사, 한국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어린아이들부터 책이나 영상물을 통해 한국사를 많이들 접하고 있는 것 같아요. 큰애도 초4 겨울 방학이 되고서 한국사 문제집을 풀면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니 초5 교과수업에서 한국사를 들어가면서 어느정도 큰 틀은 이해를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한국사에서 가장 처음 배우는 것이 뗀석기 간석기 같은 돌을 이용하여 생활하는 선사시대인데, 생각해보면 짧은 글로 간단하게 2~3장에 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류의 시작인 원시인들이 어떻게 생활 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온 책이나 영상물을 많이 접하지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아이들에게 선사시대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원시인의 하루>를 만나보았어요.

요즘시대는 불과 물을 언제든 사용할 수 있고, 옷을 입고 음식을먹는 것은 물론, 덥고 추운 계절을 대비하여 냉난방시설을 구비한 안전한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선사시대의 원시인들이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대한 일이였다는 것을 역사 속 생활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말 편한 삶이구나 하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해가 지평선 위로 올라왔어! 해가 나무에 걸렸다! 해가 구름 속에 숨었다! 해가 가장 높은 곳에 있어! 해가 쨍쨍해! 해가 서쪽으로 기울었다! 해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갔다!' 와 같이 하루동안 해의 위치와 상태를 보고 시간의 흐름대로 원시인들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인류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는 불을 발견한 것은 건조한 들풀이나 천둥 번개 같은 자연적으로 생겨는 불이였다고 해요. 아이들이 예전에 즐겨봤던 '정글의 법칙'에서 나뭇가지를 비벼서 불을 키는 것 보며 신기해했는데 책에서 자세히 설명되있어서 좀더 흥미롭게 봤어요.
다른 도구들이 없었던 선사시대에서는 돌을 깨고 다듬어 쓰는 땐석기와 간석기가 있지요. 문제집을 풀 때는 간단한 설명만 있었는데 돌을 이용한 다양한 도구들과 쓰임새 등을 만화를 통해 재미는 물론 '지식 쏙쏙'과 '도구 제작 방법'으로 설명이 잘 되있어서 유익했어요

이 책은 단순한 만화책이 아닌 간단하게 보고 지나칠 수 있었던 원시인들의 생활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원시시대 도구 도감같은 느낌이예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