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9월호 - 5학년 (2024)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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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2월이네요.

12월 교재를 받고 나니 본 교과는 2주 분량이고 나머지는 6학년 1~2학기 총정리를 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12월이 마지막 호가 된 것을 보니 큰애가 벌써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는 6학년이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그동안 월간우등생학습으로 초등 교과학습을 진행하면서 가장 빛을 발했던 점은 초3 때 코로나19로 학교를 가지 않았을 때예요.

국어 수학만 하다가 처음으로 국수과사영 과목이 늘어나면서 교과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는데.. 그때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이 월간우등생학습이었어요.

월간우등생학습은 교과서 개념 정리와 개념 영상은 물론 심화과정과 서술형까지 준비할 수 있어서 잘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표준 스케줄표가 있어서 스스로 체크하며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잘 잡아주는 장점이 있어요.

큰애는 방학 호로 예습을 매월 본 교재로 복습을 하면서 선행보다는 진도에 따라 확실히 개념을 정리하며 학습하였네요.


교과서 개념 잡기에서 학습목표에 따른 개념 설명을 보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중요 개념은 형광색으로 줄이 그어져 있어서 이것만 봐도 문제 푸는데 별 무리가 없어요.


특히나 서술이 안되는 큰애가 가장 어려워했던 <수행평가 따라잡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내용 정리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말로 먼저 하고 글로 쓸 때 잘 안되면 답지를 보고 읽고 따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학년이 마무리되면서 2학기 총정리 문제가 있어서 교과 진도를 다 나가고 나면 배운 것을 복습하며 개념을 이해합니다.



개념을 잡고 익힌 개념을 문제를 풀며 문제의 감각을 익히는 훈련을 하고, 응용문제를 통해 배운 학습을 정리합니다.



< 총정리 : 단원별 핵심 + 성취도 평가 >

6학년 1, 2학기 때 배운 것들을 문제를 풀어가며 6학년 수학을 마무리합니다.

큰애는 그래도 배웠던 것들을 풀어서인지, 잘 풀어가는데 학습할 때 잘 안 풀리던 문제들은 저와 함께 풀어보았어요. 1학기 문제는 그래도 나름 쉬워서 금방 푸네요~


초등 교과 수업을 잘 따라가게 큰 도움이 됐던 월간 우등생학습이 이젠 끝난다고 하니 아쉽기도 하고, 큰애의 뒤를 이어 둘째도 꾸준히 하여 월간우등생학습으로 열심히 초등 교과를 잘 마무리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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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X 렛츠런 1 : 프랑스 코드네임 X 렛츠런 1
김덕영 그림, 김정욱 글, 강경수 원작, 사이드9 만화 / 시공주니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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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는 요즘 아이들이 긴 문장의 책을 많이 읽지 않고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른들도 어느 곳에 있든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고 보고 있을 만큼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았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보고 싶을까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래도 학습량이 많지 않아서 괜찮지만, 고학년이 되면서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세계사, 한국사, 문화, 역사 등이 많아지면서 어떻게 사회 과목을 준비해야 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초등학생까지는 장문의 글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학습만화를 통해서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유익한 정보들을 자연스레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학습만화를 통해 배우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역사 사회 학습만화는 <세계 역사 문화 첩보 액션 코드네임 X 렛츠런>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를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아이들은 '코드네임 X 렛츠런'을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찾아보니 23년 4월에 KBS1에서 26부작으로 방영한 첩보 액션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출간한 거였어요.



MSG 첩보국 요원 강파랑과 바이올렛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해서 역사 감시자 '알파'와 시간 여행 기술을 악용해 보물을 훔치거나 역사를 어지럽히는 악당을 막는 임무를 한다. 새로운 임무를 위해 프랑스로 시간 여행을 떠나고, 위장과 변장술이 뛰어난 카멜레온은 역사를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는데.. 과연 강파랑과 바이올렛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엉뚱하고 겁도 많지만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파랑!

강파랑이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도망치는 악당을 잡기도 하고, 위기에 빠진 바이올렛을 구하기 위해 용기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손 내밀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더라고요.

뛰어난 판단력과 강인한 성격으로 파트너 파랑을 잘 이끌어주는 바이올렛! 사실은 파랑의 엄마 이순심!


높은 곳을 올라갈 때 개구리 손바닥으로 건물 외벽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파이더맨이 생각나기도 했어요ㅎ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로 유명한 나폴레옹 이름은 들어봤을 거예요.

나폴레옹의 수많은 전투 중에서 가장 마지막 전투로 프랑스군 대 영국, 프로이센, 네덜란드 연합군의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패하고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되는 역사적 사실을 스토리 속에서 잘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는 스토리 중간중간에 프랑스의 지리적 특징, 수도와 국기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에펠 탑,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등 대표적인 건물 소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등 예술 문화도 소개하고 있어서 프랑스를 좀 더 잘 알 수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카드놀이를 통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서로 맞춰가며 반복학습할 수 있어요.


하교하자마자 책을 보고 아는 거라면서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어요.

내용도 좋지만 프랑스에 관해 아이들이 알아야 할 정보들이 잘 담겨 있고 설명도 잘돼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나올 세계 역사 문화 시리즈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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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힘찬문고 70
아사히나 요코 지음, 미즈모토 사키노 그림, 고향옥 옮김 / 우리교육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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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남아선호사상이 강해서, 남자는 씩씩해야 되고 밖에서 일을 하니 부엌에 가면 안 되며, 여자는 살림과 육아를 도맡아 해야 되는 성별에 따라 남녀의 역할을 구분 짓어 생활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시대가 있었다.

요즘이야 아들딸 구별 않고 한두 명 밖에 낳지 않지만 예전엔 집안에 대를 이을 아들을 못 낳으면 소박을 맞는 며느리도 있었고, 아들을 낳을 때까지 몇 명이고 아이를 낳아야 했던 적도 있었는데, 우리 집 역시 아들밖에 모르는 할머니 밑에서 딸만 둘 낳은 엄마가 못마땅해 하셨지만, 막내아들을 낳으니 엄마를 대우하는 것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자라면서 남녀 차별을 참 많이 느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이 책의 표지에서 보면 고개를 푹 숙인 아이와 그 아이를 쳐다보는 소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처음엔 어떤 의미인지 몰랐지만, 글을 읽고 나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는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겉모습이 바뀐다고 해도 아이가 바뀌는 것은 아닌데, 용기를 내어 삭발을 했지만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6학년 루미나 역시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할아버지가 1학년인 남동생 다케루와 차별하는 것이 항상 불만이다.

여자는 항상 옷을 조신하게 입어야 되고, 누나가 동생을 보호해야 된다는 말속에 대를 이을 아들을 보호해야 된다는 뜻이 담겨있어서 속상해한다.

중학생인 시온의 언니는 학교에서 정해진 규칙이 타당하지 않다며 자신의 소리를 내기 위해 삭발을 하고 시온도 언니의 용기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삭발을 하고 등교를 하고, 삭발한 시온의 등장에 모두들 놀라며 여성스럽지 않다고 멀리하게 된다.

루미나는 그런 시온의 생각을 존중해 주며 똑같이 삭발을 하게 되는데..




< 동조 압력 :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에 대해 암묵적으로 다수 의견에 맞추게 하는 것 >


군중심리와 비슷한 느낌의 동조 압력은 개개인의 생각보다는 집단 압력에 의해 의견을 맞추는 행위로,

정당하지는 않지만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해야 되는 것이 당연시하게 되다 보면,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로움에 관한 존중이 사라지게 된다.



응원해 주려는 루미나에게 스스로의 벽을 만들어 밀어내려고 했던 시온은, 루미나의 따뜻한 마음을 알고 스스로 만든 마음의 틀을 깨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 밖으로 자아를 찾으려는 데미안의 유명한 구절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부수어야 한다'가 생각이 났다.



이 책은 남녀 차별, 성별에 따른 역할, 나와 남이 다른 것에 대한 배타적 행위 등 다양한 선입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남자다움과 여성스러움의 경계를 정해놓고 그렇지 않으면 배척해버리는 사회가 아니라 개성을 존중해 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다르다고 그것이 틀리다는 것이 아님을 아이들이 알고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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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마법사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5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허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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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너무나 유명한 명작으로, 지브리에서 나온 작품을 워낙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이들도 몇 번이나 감상할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 중에 하나예요.

근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가 영국 작가인 거 다들 아셨나요?

전 워낙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다 보니 알고 있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이애나 윈 존스의 작품은 몇 년 전에 <축구 양말을 신은 의자>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때도 상상력 넘치고 예측불허의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만난 <7인의 마법사>는 더 강력한 판타지스러움이 풍겨져 아이들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술술 읽혔어요.


다이애나 윈 존스의 스토리에서 빠질 수 없는 건 사타케 미호의 삽화예요.

독특한 그림체로 일본에서 발간되는 다이애나 윈 존스의 작품을 도맡아 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삽화 역시 범상치 않아요.

스토리와 어울리는 삽화를 보면서 상상력에 한 스푼 더해주는 효과도 있으니 함께 즐기며 감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도시를 지배하는 7인의 마법사들은 누군가에 의해 갇혀버리고, 그 배후 세력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던 중 쿠엔티 사이크스에게 덩치가 찾아와 2천을 달라고 하고, 2천의 정체는 사이크스가 쓰는 글 2천 자를 뜻한다.

글의 힘이 마법사들을 가뒀다고 생각하고, 마법사 형제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히며 어떻게든 글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사이크스는 글을 쓰지 않겠다고 타자기를 자물쇠로 잠가버리고,

그 사이 하워드의 숨겨왔던 비밀까지 밝혀지는데.. 7인의 마법사들을 풀어줄 열쇠는 과연 찾을 수 있을까?



글만 쓰면 해결될 일을 조금은 고집스럽게 반항하는 아빠 쿠엔틴 사이크스, 다들 무서워하는 덩치를 잘 구슬려서 일까지 부리는 대단한 엄마 카트리오나 사이크스, 일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주선 설계에 관심 많은 아들 하워드, 마음대로 안되면 큰소리를 질러서 끔찍이라 불리는 동생 앤시아


도시를 다스리지만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야망을 품은 첫째 아처, 범죄와 산업을 담당하는 잔인한 샤인, 법과 질서를 담당하지만 온갖 나쁜 짓을 하는 딜리언, 도로와 교통수단을 담당하지만 과거에 살고 있고 하워드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해서웨이, 음악을 담당해서 가족들을 시끄럽게 피해를 주는 토르퀼, 배수관과 하수 시설을 담당하지만 비밀스럽게 덩치로 잠입한 어스킨, 미래에 사는 막내 마법사이자 주인공인 벤투루스


머릿속에 영화처럼 영상이 그려질 만큼 디테일한 묘사와 탄탄한 스토리,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의 기발한 이야기들과 반전 매력까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어서 444페이지의 긴 글임에도 몰입해서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또 한 번 미야자키 하야오가 영화로 제작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이애나 윈 존스의 캐미를 기대해도 좋을 즐거운 판타지 동화 한 편을 읽은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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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한국 위인 1 : 전근대편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0
이건홍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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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책보다는 영상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검색만 하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으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책보다는 포털 사이트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관해서는 검증된 책과 자료를 찾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에 관해 이해하고 그 시대상과 옛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살아가는 환경에 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도 갖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불렀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통해 이름만 알고 있고 있던 역사들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책 들이나 정보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아이들이 즐겨보는 학습만화 중에서 귀여운 빵 캐릭터들이 나와 맞춤법,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등 다양한 학습만화들이 나오는 빵빵 시리즈에서 <빵빵한 어린이 한국위인1 전근대편>이 나와서 만나보았다.



전근대 : 고조선, 삼국, 발해와 통일 신라, 고려, 조선시대

근현대 : 서양에 문화를 개방한 시기부터 현대 시기


1권에서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부터 개항시기의 흥선대원군까지 역사적 인물 150명의 업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北闕)이라고도 불리는 '경복궁'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하면 한 번쯤은 방문한다는 곳으로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경복궁은 '오래도록 큰 복을 누리라'라는 뜻으로 조선의 책사 정도전이 지은 것을 처음 알았는데, 경복궁에 그런 좋은 뜻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가서 복의 기운을 받아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백제의 마지막 임금인 의자왕은 궁녀를 3천 명과 함께 낙화암에서 떨어졌다는 것으로 유명한데,

백제 멸망과 함께 당나라로 끌려가고 나라를 빼앗겼다는 절망감에 병이 들어 그곳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놀라웠다.

궁녀를 많이 거느렸기 때문에 나라의 정세를 돌보지 않고 풍기문란하게 놀았을 것 같은데,

신라의 땅을 빼앗기도 하고, 학문도 깊고 효심도 깊었다고 하니 책을 읽지 않았으면 모르고 넘어갔을 뻔했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아이들과는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지 않고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했는데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역사적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 삶의 지혜와 교훈을 배우고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역사에 관한 사서들을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빵빵한 어린이 한국위인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나도 잘 몰랐던 사실들을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다양한 학습만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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