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그림과학 2 : 전자레인지는 초능력자! 꽁냥꽁냥 그림과학 2
후먀오펀 지음, 주지아위.훌라왕 그림, 정세경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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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 용어나 원리를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다면 아이들이 훨씬 더 과학을 어렵지 않을 수 있겠죠?


요즘엔 과학 학습만화들도 많이 나와서 어떻게 하면 좀 더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많이 연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림으로 재미있게 과학을 탐구하는 이름부터 귀여운 <꽁냥꽁냥 그림과학>을 소개합니다!



호기심 많고 질문하기를 좋아하는 톡톡이와 톡톡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꽁냥이의 엉뚱하지만 유쾌한 과학 이야기를 펼쳐집니다!


 


2편. 전자레인지는 초능력자!



이미 요리가 되어있거나 냉동제품을 빨리 해동시킬 때


불을 가열하는 것보다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의 원리를 알아보아요!


대류판이 돌아가며 음식 구석구석 음식 속에 수많은 물 분자들을 마이크로파로 쬐어 물 분자들이 서로 마찰하여 열을 내며 불을 가하지 않아도 요리가 되고 데워지는 원리


그러나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면 안 되는 것들!


날달걀 금속 캔 고추 등등 터질 위험이 있는 건 안돼요! 


비는 싫지만 무지개는 참 이쁘죠~


원래 햇빛은 모여있으면 하얀색인데 흩어지면서 서로 다른 색으로 보이는 거래요


빛의 여러 굴절과 반사를 통해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ㅎㅎ



열대지방의 바닷물이 덥히고 수증기가 공중으로 올라가 태풍이 만들어져요


태풍의 눈을 중심으로 비바람이 세지니깐 태풍이 오는 날을 예보를 잘 봐야 될 것 같아요


태풍이 생성되는 과정도 알아보고 달에서 입는 우주복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요



초등 3~4학년에 과학시간에 배우는 지구를 미리 알아보아요


주요성분이 금속으로 돼있고 태양과 비슷하게 뜨거운 핵


달걀 껍데기처럼 단단한 암석인 지각


암석이지만 높은 온도로 마그마처럼 녹아흐르는 맨틀


지각은 달걀 껍데기처럼 매끈하게 하나로 되어있지 않고 조각조각 나뉘어 있어서 지각판이라고 해요


지각판들이 서로 밀고 갈라지면서 위치가 바뀌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지진이에요



그 외에도


금속 분말에 따라 불꽃색이 다르다!


물체의 진동으로 나는 소리의 원리!


발전소에서 변전소를 거쳐 우리 생활에 필요한 전기가 오는 과정!


모르는 길도 편리하게 가는 GPS!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 부분엔 앞서 배웠던 과학 원리에 대해 복습할 수 있는 권말 부록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과학이 어렵다는 아이들에게 <꽁냥꽁냥 그림과학>으로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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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그림과학 1 : 똥이 사라졌다! 꽁냥꽁냥 그림과학 1
후먀오펀 지음, 주지아위.훌라왕 그림, 정세경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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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 땐 과학은 두꺼운 백과사전으로 어려운 설명이 나열돼있어서 주입식 암기하는 방식으로 재미없게 배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나 요즘엔 시대에 맞게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과학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면서 학습이 아닌 생활 과학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즐거운 과학 학습만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엔 제목부터 귀여운 <꽁냥꽁냥 그림과학>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호기심 많고 질문하기를 좋아하는 톡톡이와 톡톡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꽁냥이의 엉뚱하지만 유쾌한 과학 이야기를 펼쳐집니다!



1편. 똥이 사라졌다!


단어만 들어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웃음이 나오는 '똥'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요


응가를 누고 물을 내릴 때 변기가 응가를 먹어버렸다며 웃는 톡톡이

똥이 물에 씻겨 내려갔다며 배수관을 통해 오물들이 내려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은 오수관을 통해 정화조로 들어가 똥이 분해되고 그 물을 정화하여 깨끗한 공기와 물, 다른 액체로 바뀌는 것을 보며 똥물을 먹는 거냐고 기겁하기도 했어요ㅎㅎ



기술의 발달은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지요

그러나 그 기술이 악용되어 위조지폐를 이용한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돈을 만들 때 다양한 위조 방지 기술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빛에 비추기, 비스듬히 보기, 만져보기 등

일반 인쇄기술로는 따라 할 수 없는 지폐 고유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아요



햇빛과 물만 있으면 살아가는 줄 알았던 식물 중에는

단백질을 필요로 하여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 식물도 있지요


잎의 끈끈한 샘털에 달라붙게 하는 끈끈이주걱

미끄러운 통으로 다시 기어나갈 수 없는 벌레잡이통풀

달콤한 액체로 곤충을 유혹해 집게로 잡아먹는 파리지옥

다양한 식충식물들을 보면서 여름에 날벌레 잡기 위해 파리지옥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ㅎㅎ



아이들이 가장 신기해했던 달걀이 만들어지는 과정!!

노른자가 먼저 생기고 난관을 통해 이동하면서 흰자를 만들고 특별한 점액이 딱딱해지며 달걀 껍데기가 돼요


알을 낳는 동물은 난생 동물

아기를 낳는 동물을 태생 동물

닭의 달걀을 낳는 과정과 함께 사람이 아이를 낳는 과정도 비교해서 알려줘요


그 외에도

질소를 넣어 과자봉지가 빵빵해서 바삭한 과자가 바스러지지 않게 하는 것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산소를 없애고 진공포장하는 것

봄여름엔 나뭇잎에 초록색 엽록소가 많아 초록색이지만 가을엔 엽록소가 사라지며 노랑 주황색으로 변화하는 것

음식이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등


다양한 과학 상식과 원리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 부분엔

앞서 배웠던 과학 원리에 대해 복습할 수 있는

권말 부록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과학이 어렵다는 아이들에게

<꽁냥꽁냥 그림과학>으로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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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쓰는 기쁨
헤르만 헤세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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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왼손을 주로 쓰던 난, 초등 저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권유(그때 당시엔 압박이었던)로 오른손잡이로 바꾸게 되면서 이도 저도 아닌 악필이 되어,  종이에 글씨를 쓰는 것은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종종 글씨를 이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필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수십 번 들었지만, 시작하기 참 어려웠는데, 이번에 너무나 좋은 기회가 있어서 필사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올해 첫 필사 집으로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등등으로 너무나 유명한 헤르만 헤세의 시 필시 집이라니!!

마침 이번 달 책 모임 선전책이 데미안인데, 우연이라기보단 내게 온 올해 첫 선물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부수어야 한다


정해진 틀안에 갇혀 내가 원하고자 하는 삶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왔던 나의 삶이었다면

나를 더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삶의 태도를 배우면서 내 인생에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지침서 한 권이 된 데미안

그런 데미안을 읽으면서 헤르만 헤세의 글들이 궁금했는데 시를 읽으면서 조금 더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는 '방랑을 하며'의 첫 구절을 제목으로 정했다.


살면서 항상 원하던 데로 행복만 가득하면 참 좋겠지만,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게 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고 삶의 의지까지 놓아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시구절이다.

앞만 보고 달리다 작은 돌부리 하나에 걸려 넘어지면 다시 시작할 생각을 못 하고 그대로 주저앉아 포기해버리는 이들에게 쉼표 하나 그려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주는 마음이 들어 몇 번이고 소리 내어 읽어보았다.



근 30여 년 만에 왼손으로 써본다.

물 흐르듯 써 내려간 오른손과는 다르게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들여있게 써 내려간 왼손으로 필사는

개인적으로 헤세의 시를 통해 위로를 더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자연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 인생의 덧없음, 위로와 공감을 통해 편안함과 희망을 전달하는 헤르만 헤세의 시는 철학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있어서 단순히 한번 읽고 넘어가기엔 그 뜻을 백 프로 이해하긴 어려웠다.

필사하면서 그 내용을 곱씹으며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4년 새롭게 시작하며, 필사를 통해 차분하고 따뜻해지는 마음의 위로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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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 노인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다 실버 센류 모음집 1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지음, 이지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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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젠 없어" _ 야마다 요우 92세


일본 센류 대상 작품이다.

단순히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의 나이를 보는 순간 웃음이 나온다.


소개 글에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실버 센류 모음집이라고 해서 처음엔 센류가 뭔지 몰라 찾아보니 5.7.5 음률을 가진 일본의 정형시라고 한다.

실버는 다들 알다시피 노인을 칭하는 뜻으로,

실버 센류, 즉 노인들이 지은 정형시를 묶은 것인데

마흔을 넘긴 내가 읽기에도 오십, 육십, 그 이상 나이대 누구나 끝까지 손에 놓지 않고 순식간에 몰입해서 완독하고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을 소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점점 아이를 낳지 않아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고, 나이가 많은 인구율이 점점 높아지는 고령화사회가 되어가는 것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돌입한 일본을 보면서 한국 역시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에 돌입할 날이 머지않기 때문에

빵 터지는 웃음 속에, 어쩌면 이 책은 우리 미래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며 한편으로 씁쓸함도 물씬 느껴졌다.



이동할 때, 스마트폰 보는 것보다 책을 보는 것을 선호하는 내겐, 작고 얇은 크기의 포켓북이라 맘에 들었다.

책표지의 앞뒤가 바뀌어 있어서, 인쇄가 잘못됐나 하는 생각도 잠시 일본 책 특유의 오른쪽으로 넘김도 신선했다.

책 표지가 헐렁해서 뭐지? 했는데, 표지가 분리되고 그 속에 푸른빛의 깔끔함 표지가 숨어있어서 책 내용뿐만 아니라 책 자체가 맘에 드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라 책을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큰 글씨 책을 고르고, 뭘 하려고 했는지 자꾸만 깜박하고, 젊어 보이려고 옷을 입었는데 노인공경이라 자리를 양보 받고, 그러나 마음만은 젊게 살고 싶은 어른들의 유쾌한 이야기.


이 책은 누구나 나이는 들지만 유쾌하게 늙어가는 것을 보여주면서 읽은 내내 따뜻함과 웃음이 끊이질 않았지만, 웃음 속에 슬픔과 먹먹함도 있다.


누군가 그랬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죽어가는 거라고..

멋지게 늙어가길, 모든 실버들을 응원한다.


오랜만에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 한 권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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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네가 내 곁에 있는 거야 - 설레는 매일을 선물하는 미키마우스 명언100 디즈니 명언 100
월트디즈니 재팬 지음, 안혜은 옮김 / 너와숲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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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탄생시켰지만, 그래도 디즈니 하면 떠오르는 건 단연 동그랗고 커다란 귀가 매력적인 사랑스러운 미키마우스가 아닐까 싶다.

요즘이야 워낙 기술이 발달해서 화려한 영상미와 볼거리들이 가득한 애니메이션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어린 시절 내게 미키마우스는 주말 아침을 기다리게 하고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친절한 마음씨, 친구들을 배려하는 착한 이미지의 대명사였을 정도로 최애 만화였다.


최근에 미키마우스 저작권이 만료되면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져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는 은 반가운 일이지만, 공포물로도 제작된다고 하니 조금은 씁쓸한 마음도 들었다.

꿈과 희망의 아이콘인 미키마우스는 그냥 사랑스러운 아이로 남아주길 바라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텐데.. 조금 아쉬운 소식이다.


이번에 만나본 <내 소원은 네가 내 곁에 있는 거야>는 그동안 미키마우스에 나왔던 명언 100개를 모아서 엮은 것으로, 희망과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들을 이렇게나 많이 했나 새삼 놀랍기도 했다.



책의 앞부분에는 흑백의 미키부터 칼라의 미키까지, 미키의 역사를 보여주면서, 요즘 아이들에게는 어색하고 낯선 모습이겠지만, 내겐 추억 소환은 물론, 어릴 때 TV 앞에 앉아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오니 추억여행을 하는 기분도 들어서 오랜만에 기분 좋은 느낌으로 읽었던 것 같다.


항상 친구들을 생각하고 미니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하는 미키, 그런 미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사랑스러운 미니, 종종 투덜대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따뜻한 도널드와 데이지, 엉뚱한 사고를 종종 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구피, 뒤에서 모든 것을 챙겨주는 풀루토 등 각자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준다.


"귀뚜라미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봐.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야. 세상은 정말 괜찮아"


살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힘든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원하는 것들을 못 이뤄서 좌절하는 경우도 있다.

정상만을 위해 너무 앞만 보고 등산을 하다 보면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것처럼,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걷다 보면 행복의 순간들도 함께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진심으로 재미있게 즐겼다면 승패는 중요한 게 아니야"


미키와 미니 팀과 도널드와 데이지 팀의 테니스 경기에서 도널드 팀은 비밀 아이템을 장착하여 승리하지만 그것이 드러나게 되어 다시 경기를 진행하게 되고, 다시 정정당당하게 진행한 경기에서 미키팀이 승리하자 도널드 팀은 실망한다.

실망한 도널드에게 전한 애정 어린 미키의 말은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를 중시하는 요즘 사회에서 함께 페어플레이하며 즐길 줄 아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읽는 내내 미키가 이렇게 사랑꾼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미니를 향한 지극정성 어린 사랑이 참 감동적이기도 했다ㅎㅎ


점점 더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힘든 각박한 세상에서, 용기와 위로를 주는 따뜻한 글귀들로 추억여행은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 드는 한편의 힐링 에세이로 좋은 글귀들을 마음속에 새기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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