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에게
김수현 지음, Sky Kim 그림 / 샘터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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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내 맘도 모르면서

📗 결론 및 평가

제목을 보니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세트 (전2권)가 생각난다.

아이들 셋을 키우면서 사업까지 해내는 여성이 있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고 이게 모두 다 "닥치면 해낸다"는 그녀 특유의 뚝심과 아이 셋을 키우며 생긴 인생내공이 빚어낸 삶의 자세 때문이다.

삶의 면면에서 마음에 닿는 것들을 적었기 때문에 그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스무 해가 넘는 시간 동안 아이 셋을 키운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살아온 중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수필가 피천득과 작가가 서로 추천한 에세이이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날들, 아름다운 마을, 하나, 프로테아, 별헤는 밤, 친정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우리는 충분히 아름답다”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중년 여성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별똥별의 섬광처럼 아련하게 다가올 이야기도 담겨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동태순대들의 모습이나, 시장할머니의 허풍 섞인 말씀이나, 주차할 때마다 소리치던 경비 아저씨의 고함까지…….

평범한 이야기를 평범하지 않게 풀어낸 저자의 섬세한 문체는 삶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사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어느시대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요즈음의 우리나라에서 육아라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사실 아이 셋 키우기가 절대 쉽지는 않다. 아이 셋을 데리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 대견하게 보면서도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나를 다시 세우고 나를 키우는 일이기에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얼음 바다를 깨는 도끼'라는 명언을 남겼다. 저자에게 있어 육아가 그렇다. 아이가 주는 행복을 숫자로 바꿀 순 없다. 때로는 아이셋을 키우려면 10억 있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게 된다.

독서하는 내내 특별한 임펙트가 없어 지루하고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생성하고 그로인해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이것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려는 내용인지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가?

나름대로 이 에세이가 주는 의미와 작가의 의도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열심히 찾아보고 기록해야 하는 것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분명 뭔가를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던질 듯 하지만 책에 깊이 있게 빠져 들어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아니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보다는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조차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잠시 독서를 멈추고 책에 대해서 알아보고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등을 나름대로 꼼꼼히 챙겨 보았으나 알 수가 없었다. 나름대로 꼼꼼히 챙겨보았다. 독서중에 처음 겪는 일인 듯하다.

책 내용을 살펴봐도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듯한 느낌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크게 상황전환이나 큰 변곡점없이 물 흐르듯이 진행되다 보니 지루함이나 심심함을 느껴질 수 있고 그냥 저자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겪게 되는 진실성과 진정성이 결여되는데서 오는 피로감이라 해야 할까?

마음 한 켠으로는 작가의 명성에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면 어떻까 생각되고 '좋은 책은
많지만 나쁜 책은 없다'라는 생각이 난다.

힘겨운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지만, 힘겨운 인생에서도 삶과 사람과 사랑을 노래하는 작가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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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과 환상 - 의학자가 걷고, 맡고, 기록한 세상의 냄새들
한태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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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후각’은 조기경보 시스템이다.

📗 결론 및 평가

젖은 흙과 숲의 향내, 고릿하거나 매캐한 향신료 냄새, 아득한 전생의 기억까지 환기하는 선향. 냄새는 힘이 세다. 우리는 공기 중에 실려 오는 냄새를 따라 그때, 그곳, 그 순간으로 순간이동하곤 한다. 후각이 그토록 즉각적으로, 강렬하게 기억 속 시공간을 소환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답은 《후각과 환상》에 있다.

우리의 후각중추는 해부학적으로 감정이나 기억, 욕망과 연결된 변연계 근처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냄새를 맡으며, 그 후각적 체험들은 뇌 깊숙한 곳에 숨어 있다가 우연한 자극에 의해 추억, 감정, 욕망과 함께 되살아난다.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 여행지의 독특한 냄새는 훗날 감성적인 기억을 선사한다.

그리하여 지은이는 '코'를 앞세워 지구 방방곡곡을 누비고 그 후각적 심상을 써 내려간다. 삶과 죽음, 향기와 악취가 공존하는 인도 콜카타 사원 앞 거리에서 출발해 세계 도처의 풍경을 ‘냄새’로 이야기한다. 구룡반도의 뒷골목에서, 지중해 작은 어시장에서….

우리는 우리를 순간이동하게 만드는 여행의 냄새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저마다의 여행 체험과 기억을 다각도로 음미하고 향유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완성하게 된다.

여행의 욕망이 억눌린 시대, 의학자가 기록한 후각적 서정, 냄새의 풍경을 따라 가보자. 세상의 냄새를 좇는 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새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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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차 유행의 또 다른 특징은 델타 변이에 걸린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델타 변이에 걸리면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린 것과는 증상이 다르다고 한다.

기존 코로나 감염증상은 냄새를 잘 못 맡거나 맛을 느끼지 못하는게 특징이며, 하지만 델타 변이는 일반감기처럼 기침과 콧물, 두통이 주로 나타난다.

증상이 대부분 심하지 않아 확진된 걸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약한 증상이라도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처럼 후각은 풍미를 증가시키는 기능뿐 아니라, 후각이 없을 경우 독성물질 및 화재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중요하다.

사회가 산업화, 현대화 되어감에 따라 상기도 감염, 만성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의한 후각장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의 노령화에 따른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에 의한 후각장애도 증가하고 있다.

후각장애는 일반적으로 전도성, 감각신경성, 혼합성으로 분류한다. 후각상피가 정상인 전도성과는 달리 후각상피나 상위의 후각전달계통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과 혼합성 후각장애의 치료는 그 작용기전이나 효과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경구 및 국소 스테로이드 투여가 시행되고 있다. 다른 보조적인 치료로 비타민, aminophylline, theophylline, zinc sulfate 등의 약물요법이 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로 효과를 보는 경우도 10~20% 정도에 그치며, 어떠한 치료방법도 후각장애 환자에서 높은 치유율을 보이는 것은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 상황이지만, 임상적으로는 최근까지도 무후각을 대부분 스테로이드로 치료 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스테로이드 치료 이후 후각의 호전이 보이지 않을 경우 치료할 수 없다는 설명을 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무후각에 대한 임상 진료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환자를 도울 방법이 불투명한 질환이라는 생각이 많은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공통 의견일 것이다. 대표적인 치료인 스테로이드 요법이 효과를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이 비부비동염증이나 상기도감염과 연관된 무후각이다.

그러나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도 약물 치료가 끝난 후 호전상태 유지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경구 스테로이드의 장기 투약시에 우려되는 부작용 때문에 계속 사용하기도 곤란하다는 것이 실제 치료의 어려운 점이다.

치료 전 후각역치, 후각인지 검사, 주관적 설문지(VAS, NOSE), 내시경을 통한 비강 관찰,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한 부비동 확인을 시행한 후, 훈련을 교육하고 후각일지를 배분해 1, 3, 6개월 후 추적한다.

후각훈련을 하루 2번, 아침 식전과 취침 전 시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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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요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정소영 옮김 / 엘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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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자.

📗 결론 및 평가

팬데믹으로 다들 불안한 시기에 이 책은 현대의 불안감에서 한숨 돌릴 수 있게 해준다. 정서적 일관성과 간결함으로 혼돈 속의 공감을 우아하게 그려낸다.

삶의 의미, 죽음의 자연스러움, 글쓰기, 우정의 목적. 정신적인 삶, 그리고 간결하고 세련되고 능숙한 솜씨로 여러 방향에서 풀어 수많은 고통을 앞에 두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거대한 질문을 다루면서도 아름다움, 우정, 자연 등 엄청난 슬픔을 아우르지만 외로움과 절망을 달래주고 삶과 죽음을 이렇게 파고드는 중에 우리 모두에게 한편의 영화처럼 위트와 따뜻함과 인간적 공감이 충만한 소설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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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1초라도 아름답게 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은 즉 참다운 삶의 조건이다.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가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만족스러운 인생을 산다는 건 무엇일까?

녹녹치 않은 경제 사정으로 로또 복권 당첨을 기대하다가도 돌연 자살을 선택하고 감옥에 가는 사회 고위층 인사들을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돈 때문에 살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종종 성공이라는 단어 앞에서 갈등하기도 한다.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 무엇일까?

당신이 만약 오늘 죽는다면 선뜻 '짧았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날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질병과 사건사고, 온갖 범죄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아름다운 삶과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 여기에서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죽음 앞에 선 친구의 선택,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생각할 수 있는 통찰과 우정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죽음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단 네마디 뿐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 잘 가요.'

한낱 몇 글자로 이루어진 이 짤막한 네 가지 말이 인생에서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소중한 사실들을 함축하고 있다는 사실과 사람은 언젠가는 '죽어가는 존재'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임종 직전의 친구의 우정과 또한 통찰을 통해서 죽음 앞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보내고, 앞으로의 삶을 건강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인생의 끝에서 치유와 화해를 도모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한번 틀어진 관계는 다시 돌이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가? 삶이 끝난다 해도 다시는 웃으며 만날 수 없을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있는가? 우리는 한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감정들을 나눈다.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관계들이 떠나버리는 순간, 당신에게도 인생의 의미가 무색해졌던 아픈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마법과도 같은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죽음을 맞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당신의 가슴 속에 여전히 풀리지 않은 관계가 있는가? 그렇다면 용기를 내어 이 책을 펼쳐 보라. 아주 작은 시도만으로도 상처는 사라지고, 우리는 오해 아닌 이해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후회하고 있는가? 혹 지금도 후회할 만한 일을 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었는가? 굳게 믿었던 사람이 당신을 배반하고 당신의 삶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쳐놓았는가?

물론 먼 훗날 후회할 만한 일을 미리 막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때 모진 말로 마음을 할퀴고 서로를 부정하고 좌절하여 몇 해를 등 돌린 채 살았다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감사를 전하는 말로서 진실한 관계를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겠는가?

우리는 소중한 이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마음을 표현하는 때가 따로 정해진 것은 아니며, 결코 늦은 시기란 없다. 우리는 설사 죽음을 코앞에 둔 때라도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삶이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만한 조건들이 무엇일까? 그것은 결코 사회적 조건이나 지위, 부유함의 정도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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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 - 지도의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은 제주여행 가이드 지도, 2021-2022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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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방수지도, 에이든 제주여행지도 2021~2022 개정판

📗 결론 및 평가

서평쓰는 남자 "소원지기"처럼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으로 흥미로운 제주지역의 힐링 코스를 들여다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다시 "제주여행 지도"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서평을 하게 되었다.😎

여행을 갈때면 가기전부터 가야할 곳, 맛집 등 검색하느라 분주할 때가 많다. 결국엔 나서서 이곳저곳 돌다가 그냥 접하는 대로 여행하곤 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사이다.

“당신은 어디로 떠나실겁니까.

어디로 떠나야 할지 모른다면 ‘방향’이 될 것이고,
어떻게 가야 할지 묻는다면 ‘지도’가 될 것이고,
감성적이고 특별한 여행지도를 찾는다면 ‘에이든’이
함께할 것입니다. 여행 가이드북과 여행지도가 없는 여행은 없습니다. 세상의 베이스가 되다. 타블라라사!”

15년간 여행을 사랑하며 전문적인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온 저자와, 타블라라사 편집팀이 3년동안 고심해 탄생시킨 책이라 한다.

여행 베스트셀러 에이든 여행지도 시리즈중 에이든 제주여행지도가 2021년 8월 개정2판을 출시되었다.

제주여행 준비할때 어디갈지 고민 많이 되시죠? 인터넷 검색해도 광고뿐인 반복적인 글들만 나와서 오히려 인터넷으로 가볼만한 곳 찾기가 힘들다. 1500여곳의 여행지 스팟과 스토리를 담고 있는 여행서적 베스트셀러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여행지도”로 이제는 준비없이 고민없이 떠나시면 될 것이다.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는 한 눈에 제주 여행지를 위치적인 인지와 함께 제공하고 여행지를 선택하시고 네비게이션으로 선택해서 가면 된다. 에이든 우리나라 전국여행지도로는 여행지 선택과 해당지역의 먹어봐야할 음식등을 선택하는 계획용도로 활용하면 좋다.

A1사이즈의 제주 여행지도 전체 앞면과 각 지역별 상세지도 뒷면을 포함해 1장 그리고 맵북 1권, 그리고 물방울 스티커 녹색1장, 빨간색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에이든 여행지도는 ‘크라우드 소싱’ 지도이다. 한 명의 저자가 지도와 미니 가이드북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여행자의 의견을 모으고 모아 만들어진 지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여행자들의 의견이 지도에 반영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앱도 제작중이며 이런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방수 종이로 제작하여 물에 전혀 젖지 않는다.

‘방수 기능이 좋은’ 수준 아니라 아예 젖지 않는 돌가루로 만들어진 수입 종이를 사용한다. 그래서 많이 접었다 펴도 접은 부분이 해지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해외 현재를 여행하면서 아주 편리하다.

무거운 가이드북 100페이지의 내용이 지도위에 올라가 있어 더이상 책에서 찾아보거나 인터넷을 검색하지 않고서 에이든 지도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전에 40인치 여행지도로 어디갈지 대략적으로 훓어보시고 표시만 한다음 실제 여행하시면서 이용하면 된다.

2021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전문 기업 타블라라사는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여행지도'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제주의 구석구석 찾아다닐 수 있는 테마형 여행지와 명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차가 없어야 느낄 수 있는 진짜 여행.

이 책은 작가가 제주 전역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고 체험하여 고르고 고른 최적의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버스, 자전거,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국내 & 렌터카 여행자에게도 유용한 국내 이곳저곳 꿀팁과 필수 여행 코스 정보를 담았다

새롭게 개편된 버스 노선으로 계획된 여행 코스와 최적의 동선을 편하게 안내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여행지도에 반드시 포함되었으면 하는 정보가 있다면 여행 잘하는 방법(Tip),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여행지식, 자유여행, 숙소, 캠핑장, 여행계획 짜는 방법), 여행비용,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여행 스케쥴, 쇼핑, 렌터카 이용방법, 드라이브 코스 등을 자세하게 가이북 및 지도에 포함시켜 주었으면 한다.

자신의 거주지를 기점으로 제주까지 한 바퀴 돌며 최고의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와 계절별 풍경을 알차게 담아 여행의 재미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 명의 저자가 주관적으로 제작한 가이드북이 아닌 여러 팀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집단지성 가이드북에서 이제는 독자와 함께 만드는 지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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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여행지도 #이정기 #타블라라사 #화제의신간 #신간추천 #국내여행 #국내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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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 2021-2022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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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문화예술과 버스킹의 천국, 아일랜드

📗 결론 및 평가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산업은 타격을 받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여행이고 장기 여행을 하겠다는 독자들이 많아졌다.

사람들은 여행을 꿈꾸며 하루를 견디곤 한다.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각박한 삶에서 잠시의 도피처가 될 수도 있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 욕구를 충족하는 기회도 될 것이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아일랜드(아일랜드어: Éire 에이레, 영어: Ireland)는 유럽의 북서쪽 브리튼 제도에 있는 섬나라로 아일랜드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일랜드라는 말은 지리적인 의미(아일랜드 섬)와 혼동할 수 있으며, 아일랜드 공화국(아일랜드어: Poblacht na hÉireann 포블라흐트 너 헤런, 영어: Republic of Ireland 리퍼블릭 오브 아일랜드[*])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하는 예가 많다.

아일랜드섬 안에서 북동쪽으로 영국(북아일랜드)과 국경을 마주하며, 동쪽은 아일랜드해, 서쪽은 대서양과 접하고 있다. 인구는 약 400만명이며, 유럽 연합(EU),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그리고 국제 연합(UN)의 구성원이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2005년 이코노미스트지 조사 결과 삶의 질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고 보고했으며, 2011년 기준 1인당 명목 GDP는 약 47,000달러, 인간 개발 지수 세계 2위 선진국이다.

다만 실제 임금은 높지 않으며, 대졸자 초봉은 2010년 기준으로 약 24,000 유로로, 서유럽에서 제일 낮고 이웃한 영국의 7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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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고민한다면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라"

우리는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서든지 안전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안전만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붙잡을 수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할 이유가 없고, 새로운 것이 귀찮고 두려우며, 변화 속에서 어떤 흥미와 희열도 느끼지 못한다면 변화와 새로움이 두렵고 싫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자신이 이미 많은 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는 것은 발전과 성장이 없다는 것이고,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에 그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여행을 떠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모험심이 길러지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 행복은 전염된다.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로 사귈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기본적으로 안락하고 익숙한 집과 고향 마을, 자신이 살던 도시와 자신이 태어난 지엽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생활할 때가 대부분이다. 이 시기가 여행을 떠날 때인 것이다.

여행이라 해서 특별할 것은 없다. 계획을 잘 세운 여행에서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그것이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인생은 긴 여행이라는 말도 있다.

그것이 인생과 비슷하다고 한다면, 그러니 인생에서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에서 배워 나아가는 것, 여행에서 파생된 인생 태도이다.

“인생과 여행은 그래서 신비롭다. 설령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실패와 시련, 좌절을 겪는다 해도, 우리가 그 안에서 얼마든지 기쁨을 찾아내고 행복을 누리며 깊은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여행의 이유> 중에서-

여행이란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다. 만남이 단순히 만남으로 끝나지 않고 여행자들을 성장시키는 것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소통하려고 애쓰고 그러한 노력이 상호 이해와 연대의 디딤돌이 될 때, 비로소 여행을 업그레이드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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