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읽는 시간 - 관계와 감정이 편해지는 심리학 공부
변지영 지음 / 더퀘스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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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게 살다보면 가끔, 내 마음 하나추스리지
못하고 그냥가는것 같아서 바쁜 하루를 보내다가도
가만히 앉아서 멍~하게 있을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우리가 심리학을 만나야 하는 이유,
내가 몰랐던 나를 적극적으로 만나,
내 마음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마음이, 정신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감정과 최대한 구체적으로 맞닥뜨리는게 좋다고한다.
무섭다고 피하거나 다른생각을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객관적으로 말해보고 받아들이기가
가장 빠르게 나아진다는것!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는 일상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와 우리식구 자식을 위해서라도
하루에한번 내 마음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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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 2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손화수 옮김 / 한길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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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투쟁 1권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나타낸
진실되고 적날했던 표현들이 나의투쟁2에서는
린다와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딸 바니아를 낳는 과정
등등이 남자의 심리, 아니 칼오베의 심리가
너무 잘 표현이 되어있었다.

"나를 자기 맘대로 조종하는 일밖에 없다고했다. 당신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 얼마나 병적인지 알긴알아? "
이 부분, 특히 조종하는 일...
순간 뜨끔해지는건 왜일까,
혹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조종하려고한건아닌지,
그렇게 했다면 과연 지금의 신랑이 느낀 감정은 어떤것이었을지
생각해보았다.

아버지의 죽음이 전권에서 다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여기도 이어질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버지의 이야기는 단1페이지에서 언급했을뿐
별다른 말이 없었다. 대신 칼오베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볼수있었다.
칼 오베라는 사람에대해,
그가 사랑했던 린다의 이야기에대해
그리고 딸들의 이야기를 보다 자세히 볼수있던
나의투쟁2

세밀한 기록들이 끊임없이 나를 그의 기억속으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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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뿌리는 소녀
니시 카나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케미스토리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읽으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들과
한번정도 사람이라면 고민해볼만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라서 무척이나 흥미롭고 빠른속도로
읽을 수 있었던 책.


고즈에는 무척이나 특이한 아이였고,
그녀의 정체는 지구인들의 죽음에 대해서
견학을 온 우주인이었어요

고즈에에게는 우리가 우주인
우리에게는 고즈에가 우주인

우리는 언젠가는 죽지 않으면 안된다. 반드시 죽는다
온천도, 돌담도, 나무들도 언젠가는 사라진다
그것은 두려운 일이지만 영원히 남는 것보다는 분명 아름답다.
심오하면서도 진리인것같으면서도
아직은 어려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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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뿌리는 소녀
니시 카나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케미스토리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받자마자 맘에쏙드는 표지와 디자인으로
제맘을 사로잡은 니시 가나코 우주를 뿌리는 소녀에요


어떤 이야기일까 무척이나 기대되고
처음목차부터 앞내용만 봤을땐
성장소설 비슷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고즈에라는 아이가 아마도 주인공정도되지않을까
유추해 볼수있는 맥락
우주인이라는 소리가 있는걸보니
우주를 뿌리는 소녀 고즈에가 핵심인것 같더라구요

별그대도 별기대없이봤는데 대박이었듯
이번 니시 가나코 우주를 뿌리는 소녀 역시
대박이길! 


#니시가나코 #우주를뿌리는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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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ㅣ 특서 청소년문학 1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베스트셀러 작가 김선영 작가의 최신작 내일은 내일에게-
사실, 저는 김선영 작가님의 책은 이번에 처음 읽어보는것같아요
예전에는 교보문고를 매일같이 가면서 베스트 셀러라면 모르는거 없이
독서를 했었는데, 아이낳고 나서는 챙겨보기가 힘들어서
요즘 나오는 책들과 인기있는 책들에 대해서 잘 모르게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소년소설 무척이나 좋아해요
청소년시기 자아가 생기고, 존재에 대한 궁금함에
항상 독서를 하고는 했었는데, 그 허전함이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인지
자주 책에서 답을 찾기위해 독서를 하고는 한답니다

그리고 청소년소설이야말로, 성숙한 자아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28살이되어서도 놓지 못하는 하나의 끈.

복잡한 가정사를 가진 연두는 항상 버려질까봐
엄마와 보라가 떠날까봐 두려워하면서도
살고싶어하는 아이에요-

그런 아이에게 희망처럼 다가온 커피집 아저씨.
그리고 유겸이와의 관계

선의로 숨겨주었던 텐트남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서 나타났던 일들,
실제로 연두집 앞에서 추워서 얼어 죽었던 노숙자의 이야기들,

친숙하지 않았지만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하나라는걸
책을 읽고서야 알게되었어요
따뜻한 집이있고, 날사랑해주는 부모님이 아직도 건강하다는게
새삼 행복해지던 순간들.

 

연두에게는 엄마도 아빠도 없지만,

눈물흘릴때 밀크티를 타주는 커피집아저씨도있고
언니를 잘따르는 보라도있고
가끔집에들어와 잔소리를 하지만 든든한 엄마가 있고
책을 읽고 저처럼 응원하는 독자도 있으니
험하지만 아름다운 세상 같이 힘차게 살자고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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