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위한 철학 - 나를 짓누르는 삶의 중력을 거슬러 은총으로 나아가는 길
시몬 베유 지음, 한소희 엮음 / 구텐베르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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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하고싶지않은날을위한철학 #시몬베유지음 #한소희엮음 #구텐베르크

살다 보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만나곤 한다. 특별히 어떤 고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딘가 아픈 것도 아닌데 그냥 모든 것을 놔버리고 멈춰 있고 싶다. 그런 날들은 여러 날 지속되기도 하는데 아무것도 이룬 일 없이 지나간 시간들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남들보다 뒤처진 기분에 우울해지기도 했었다. 왜 나는 그 시간을 쉼으로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돌이켜 보면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힘을 낼 수 있었고, 그 이상의 궤도에 진입할 수 있었는데 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을 위한 철학>이라는 책의 제목은 바로 이런 내 마음을 건드렸으며 한번 꼭 읽어보고 싶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은 무한경젱 사회에서 오는 피곤과 지침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상태에서 자아는 스스로를 향해 독설을 퍼붓는다. 비난과 자책이 난무하고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공허가 깃들고 번아웃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베유는 이러한 상태를 치명적인 결합으로 보지 않고 외려 온전한 주의로 바라보라고 권한다. 에고의 개입이 멈춘 상태, 즉 고치려 들지 않고, 판단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한다. 지금, 바로 여기에 머물게 하는 것이 ‘주의’다.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은 하나의 노력이며, 아마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큰 노력일 것이다.’p151

탈창조는 작가로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했다. 베유의 탈창조는 스스로를 비워내는 것이었다. 문장을 더 유려하게 만들려는 욕심,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비워야 한다고 말하는 듯했다. 나 자신이 매개체가 되도록 비워내 영감이 나를 통해 드러나게 해야 한다고. 필사를 통해 내 목소리는 잠시 뒤로 물러나는 것처럼 욕망을 버리고 몰아의 상태에서 온전의 주의를 대상에 기울일 때 창조성이 드러난다. 나를 중심에 두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베유는 노동을 비하하거나 경멸하지 않았다. 인간이 현실과 가장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장소라고 보았다.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면서 ‘세상이 내 마음과 같지 않다’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껴보지 않았는가. 소외와 고통이 스며든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하며 나의 존재를 확인하게 되었던 것 같다. 노동은 나라는 사람을 한없이 낮아지게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라는 원석에 빛을 더해주었다. 이 책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일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

현대 사회 전체에 만연해 있는 징후와 증상들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우리는 베유의 말처럼 뿌리 뽑힌 영혼일지 모른다. 어딘가에 완전히 속하지 못한 채 끊임없이 이동하며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 비교와 평가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까지 해온 노력들이 의미가 없는 것처럼 공허해지기도 한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나를 알아주는 곳은 없는 것만 같다. 군중 속의 외로움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뿌리의 힘이 약해지면 나무를 지탱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리고 만다. 어쩌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은 나의 뿌리가 지치고 힘에 부치고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뿌리째 뽑혀 나가기 전에 우리는 자기 안의 영성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아무리 많은 장식을 매달아도, 결코 살아날 수 없는 법이다.’ p228

책에서 말한 뿌리 내림의 노력들은 거창하거나 특별하지 않았다. 동네를 산책하며 주변을 돌아보는 것, 고전을 읽고 오래된 음악을 듣는 것, 웃어른들의 말씀에 경청하는 것, 공동체 속에 만난 이들에게 이해관계로 접근하기보다 존재 자체로 존중하며 이해로 다가갈 것. 고요히 머물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을 마련할 것등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완전한 뿌리 내림은 될 수 없다 그러나 뿌린 내린 삶을 향한 작은 선택들이 중력의 세계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내면의 중심이 선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는 다시 흔들릴 것이고, 언제든 무기력해질 수 있는 존재이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아우성칠 것이다. 더 열심히 달려야 하고,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그러나 그때마다 중력에 저항하는 선택들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내면의 힘은 강해지고, 내가 지은 내면 속 집은 그 누구보다 웅장해져 있지 않을까. 그 안에서 진정한 쉼도 이루어질 것이라 믿게 하는 책이었다.

구텐베르크 출판사 @gutenberg.pub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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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의 정석 - 10년 만에 순자산 30억 만드는 기적의 월급 굴리기
샘 도겐 지음, 이주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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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의정석 #샘도갠 #인플루엔셜 #서평

‘마침내 28세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사실 백만장자라는 임계점을 넘게 만든 한 방은 없었다. 그저 항상 최선을 다하고 합리적인 방식을 선택했을 뿐이다.’ P15

‘월급’을 바라보는 시선은 저마다 다르다. 직장에서 월급날이 되면 저마다 한 마디씩 거든다. 누군가는 월급을 쥐꼬리만한 월급 받을라고 일하냐고 말하기도 했고 누군가는 적은 월급이지만 알뜰살뜰 저축하거나 투자의 용도로 쓸 생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매달 일정 금액의 돈을 받을 때 소비할 돈으로 보느냐 자산을 늘릴 자본으로 보는가는 오롯이 자신의 선택이며 해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목표로 하든 관점이 바뀌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줄어든다. 사람은 믿는만큼 행동하기 마련이다. 이 월급 받아서 어떻게 부자가 되냐고 투덜거리는 사람,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재테크야라며 투자에 회의적인 사람, 부자는 타고난 거라고 확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전략을 알려줘도 실행에 옮겨질 확률은 떨어질 것이다. 이점을 저자는 놓치지 않고 제일 먼저 다루는 것이 돈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 셋이다.

‘나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셋이 장착되면 시작이 두렵지 않고 행동부터 달라진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가려면 마인드가 중요하다. 적은 월급이라도 강력한 자본이라고 믿으면 된다. 느리더라도 시간은 내 편이다라고 믿는 것은 스스로를 끝까지 해내는 사람으로 만든다.

돈은 감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돈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라는 저울 위에 올려놓기도 한다. 조급해지고 자격지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감정을 잘 다루는 사람이 되어야 손실이 났을 때조차 흔들림이 적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월급쟁이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성과 시간이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으로 합리적인 투자를 하며 시간의 힘을 믿는 것이다. 방향이 틀리지 않으면 반드시 저자의 말대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리라는 믿음이 생겼다.

저자는 8단계의 부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첫 단계로 저자는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받은 월급에서 저축률을 30%까지 올리도록 노력하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저축률이 50%에 도달하면 1년 저축할 때마다 1년의 자유를 사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저축을 많이 할수록 종자돈이 마련되고, 경제적 자유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 다음 단계로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 할 것과 복리 효과로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퇴직연금, 투자 위험은 적으면서 이익은 큰 부동산, 임금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소규모 창업, 생활습관, 환경, 결혼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는 이유는 부로 가는 길은 단번에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8단계는 부로 가는 지름길인 동시에 반드시 통과해야 할 구간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기까지 희생해야 할 것들이 많겠지만 각고 끝에 자산은 저절로 굴러가고 있을 것이란 희망도 보인다.

이러한 지침에도 우리는 조바심과 불안으로 오래 기다리지 못한다. 한 방을 노리는 무리수를 두기도 한다. 하지만, 고위험 투자는 월급쟁이에게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저자의 노하우를 지침 삼아서 합리적인 투자로 방향을 돌려본다면 불안은 덜고 지속성은 유지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처음에 필사로 종잣돈을 만들고, 매일 글 쓰는 습관으로 거듭나 책을 내고 그다음 책을 준비하며 책쓰는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원리나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뭐든 해보지 않아서 어렵고 힘든 것이지 임계점을 넘기고 나면 또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투자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지 않는다. 애써 일군 부를 어떻게 쓰고 남겨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부라는 이름 뒤에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를 되묻는 책이다. 부의 축적도 중요하지만, 세대를 위해 어떻게 부를 계승할 거냐는 부모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책임의 문제다. 돈을 물려주는 것 그 이상의 것, 즉 삶의 태도, 절제, 책임, 돈을 대하는 기준 등으로 확장된다. ‘돈을 불과 같이 다뤄야 한다’는 말이 괜히 생겨난 말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다.

인플루엔셜 @influential_book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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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지서희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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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들이모여삶은반짝이는보물이된다 #지서희 #바른북스 #도서협찬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은 ‘순간들’이다. 결과를 향해 달려가느라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장면들을 의식 없이 흘려보내기 일쑤다. 기록되지 않은 그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삶에서 오는 공허함도 덩달아 커지는 듯하다. 무엇인가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채워지지 않는 갈망 같은 것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은 어쩌면 과정이 주는 기쁨을 소홀히 대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서희 작가는 먼지처럼 작은 순간들을 글로 붙잡아 두었구나. 그 티 나지 않던 순간들이 겹겹이 쌓이다 보니 때로는 스스로를 찌르는 칼날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구나. 저자는 화려한 성공담을 그려낸 것도 아니고, 자극적인 위로로 독자의 시선을 끄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우리가 무심히 흘려보낸 일상과 감정들을 불러와 ‘그 순간의 나와 삶’을 다시 비춰보는 거울이 된다.

간호사로서 병원이라는 세계에서 보냈던 수많은 낮과 밤은 헛된 것이 아니었다. 생과 사의 교차 지점에 서 있던 나는 그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했었지만, 결국 나에게 남았던 것은 환자와 보호자를 마주했던 눈빛과 언어, 의식 없는 아이의 손에서 느껴지던 따뜻한 체온,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던 이들의 한숨과 애절함.... 과 같은 기억 속 작은 조각들이었다. 이 책을 통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기억 속 파편들을 하나로 모아보는 시간이었다.

지서희 작가의 글은 화려하지 않았고, 꾸밈이 없었다. 담백한 문장 속에서 빛나는 ‘우리들의 여린 마음’이 있었다. 투명한 유리그릇처럼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생각을 훤히 보여주고 있는 듯했다. 그리 거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데리고 산 나에게 보내는 ‘고마움’이다.

저자가 풀어낸 고민과 걱정, 오해와 갈등, 불안과 압박...이런 모든 것들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아팠던 지점이다. 그 화살이 나에게 돌아와 스스로를 괴롭힐 때 그 과정을 통과하는 동안은 억겁의 시간이 흘러야 괜찮이 질 것 같이 그 무게가 상당하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 모두 그 과정 속에 있고, 지금도 여전히 통과하는 중이며, 이 모든 것이 삶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완벽한 나, 완전한 삶이 없어도 나여서 괜찮고, 내 삶이어서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수많은 흔들림 속에서도 하루를 살아낸 나를 기꺼이 품어줄 수 있는 자신을 사랑하게 한다. 나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뜻하지 않은 오해와 원망으로 수차례 마음이 무너지곤 했었다. 그러나 삶은 나를 정지상태로 놓아두지 않았다. 계속 흐르게 했다. 오해 속에서도 그 현장을 떠나지 않게 했고, 원망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나로 성장하게 했다. 서툴고 완벽하지 않은 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음을 상기시키는 책이다.

오늘 나는 어떤 순간들을 거쳐 왔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지금을 희생하고 나중을 위해 산다. 현재를 견디면서 미래를 그린다. 그러나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도착한 선물이 아니다. 순간들을 대한 자신의 태도가 바로 자신의 미래임을 시사하고 있다. ‘순간들이 모여 삶을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책 제목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보물은 그리 멀리 있지 않고, 늘 우리 가까이 있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글을 쓰는 한 사람으로서 글이란 순간을 기억하는 장치이며, 기록은 우리가 살아낸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의 내가 남긴 그 한 줄이 지금의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어.” p223

삶이란 큼직하고 굵직한 사건들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대부분 지나치기 쉬운 사소하고 평범한 날들의 연속이 만들어 낸 결과물에 가깝다. 그 소소한 순간들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자신의 선택이다. 그 선택이 자기 삶의 색을 결정한다. 지서희 작가는 순간이 주는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게 했고, 그 순간들을 잘 포착하고 다룰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삶이 주는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는 듯했다. 오늘을 살아가느라 보물이 될 순간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게 된다.

삶이 주는 소소한 위로를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신문섭작가님 @kbtechpos @kbtechpos2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황윤희 @poem_peony 서평단에 선정되어 지서희 작가님 @seo.lines 으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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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 잠든 부의 씨앗을 깨우는 하루 20분의 기적
김진호.김범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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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부자를만든다 #김진호 #김범연 #미다스북스

부자를 꿈꾸는 사람은 많다. 부에 관한 책을 읽고, 강연장을 쫓아다니며 부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부를 이루기 어려운 이유는 믿음과 상상 그리고 감사를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성공한 이들의 시간을 보면 자신을 의심한 적 없었고, 매일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렸으며, 또한 낙담하고 좌절하는 순간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놓지 않았다.

이 책은 두 분의 공저자가 자신의 성공담과 성경의 내용을 접목하여 믿음을 현실로 가져오는 진리를 말하고 있었다. 나는 어느 특정 종교에 매여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성경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성경 말씀이 현실을 반영하는 진리를 담고 있는 듯해 마음 속에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종교를 떠나 우리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끄는 힘을 전하고 있다. 믿음도 내 마음이 내는 일이고, 상상은 내 의지로 불러오는 것이며,감사는 이 모든 것들을 이미 받은 것에 대한 신뢰였다.

밥 프록터, 나폴레온 힐, 조셉머피, 네빌고다드 그들의 책들이 전하는 말이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도 좋을 듯하다. 내가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 <시크릿>을 알게 되고, 조성희 작가의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를 통해 저명한 이들의 의식관련 책에 눈을 뜨게 된 것처럼 삶에서 무엇인가를 이루어 가는데 있어 ‘마음과 생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 역시 의식의 수준을 높여가는데 있어 하나의 디딤돌이 되어주리라 생각된다.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라는 책제목처럼 믿음과 부를 따로 보지 않고 부 역시 하나님의 지리서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축복이라 전하고 있다. 이 책이 나를 사로잡은 이유는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세심하게 나열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5일 루틴을 7번 반복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세세하게 1일에서 5일까지의 과정을 정리해 놓았으며 누구나 어렵지 않게 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와 같았다.

1일차 부의 시작은 생각이다 / 2일차 자신이 가진 가치를 인식하라 / 3일차 믿음은 행동으로 증명된다 / 4일차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으라 / 5일차 감사는 창조의 문을 연다 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록으로 ‘믿음과 부의 루틴’ 5일 실천 노트를 제공하고 있어 방향을 잃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저자는 부의 크기를 믿음의 크기로 보았으며, 돈과 자산과 같은 물질적 부에 기준을 두지 않았다. 부의 근원은 믿음에 두었으며 그 믿음이 부를 끌어당기는 동력이라고 보았다. 믿음 다음에 부라는 결과도 있다고 말하며 마음의 상태와 생각을 강조하고 있다.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흐른다.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고, 시간과 여건이 맞아야 가능하다는 잘못된 신념은 버려야 한다.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부터 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그 뒤에 행동이 있어야 결과도 있는 법이다.



믿음과 감사는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적 질서에 따라 부를 누리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의 마인드셋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마음속의 확신은 우리의 행동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끌어낸다. 그 결과 두려움과 불안을 던져버리고 집주와 도전을 선택하게 한다. 내 믿음 안에서 자라는 것이 성공이자 부가 아닐까. 생과 사의 기로에서 누군가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보고, 누군가는 포기한 채 죽음을 기다리듯, 우리 마음이 향하는 그곳이 삶이 된다.

미다스북스 @midasbooks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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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 잠든 부의 씨앗을 깨우는 하루 20분의 기적
김진호.김범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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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부자를만든다 #김진호 #김범연 #미다스북스

부자를 꿈꾸는 사람은 많다. 부에 관한 책을 읽고, 강연장을 쫓아다니며 부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부를 이루기 어려운 이유는 믿음과 상상 그리고 감사를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성공한 이들의 시간을 보면 자신을 의심한 적 없었고, 매일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렸으며, 또한 낙담하고 좌절하는 순간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놓지 않았다.

이 책은 두 분의 공저자가 자신의 성공담과 성경의 내용을 접목하여 믿음을 현실로 가져오는 진리를 말하고 있었다. 나는 어느 특정 종교에 매여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성경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성경 말씀이 현실을 반영하는 진리를 담고 있는 듯해 마음 속에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종교를 떠나 우리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끄는 힘을 전하고 있다. 믿음도 내 마음이 내는 일이고, 상상은 내 의지로 불러오는 것이며,감사는 이 모든 것들을 이미 받은 것에 대한 신뢰였다.

밥 프록터, 나폴레온 힐, 조셉머피, 네빌고다드 그들의 책들이 전하는 말이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도 좋을 듯하다. 내가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 <시크릿>을 알게 되고, 조성희 작가의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를 통해 저명한 이들의 의식관련 책에 눈을 뜨게 된 것처럼 삶에서 무엇인가를 이루어 가는데 있어 ‘마음과 생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 역시 의식의 수준을 높여가는데 있어 하나의 디딤돌이 되어주리라 생각된다.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라는 책제목처럼 믿음과 부를 따로 보지 않고 부 역시 하나님의 지리서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축복이라 전하고 있다. 이 책이 나를 사로잡은 이유는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세심하게 나열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5일 루틴을 7번 반복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세세하게 1일에서 5일까지의 과정을 정리해 놓았으며 누구나 어렵지 않게 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와 같았다.

1일차 부의 시작은 생각이다 / 2일차 자신이 가진 가치를 인식하라 / 3일차 믿음은 행동으로 증명된다 / 4일차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으라 / 5일차 감사는 창조의 문을 연다 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록으로 ‘믿음과 부의 루틴’ 5일 실천 노트를 제공하고 있어 방향을 잃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저자는 부의 크기를 믿음의 크기로 보았으며, 돈과 자산과 같은 물질적 부에 기준을 두지 않았다. 부의 근원은 믿음에 두었으며 그 믿음이 부를 끌어당기는 동력이라고 보았다. 믿음 다음에 부라는 결과도 있다고 말하며 마음의 상태와 생각을 강조하고 있다.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흐른다.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고, 시간과 여건이 맞아야 가능하다는 잘못된 신념은 버려야 한다.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부터 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그 뒤에 행동이 있어야 결과도 있는 법이다.



믿음과 감사는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적 질서에 따라 부를 누리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의 마인드셋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마음속의 확신은 우리의 행동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끌어낸다. 그 결과 두려움과 불안을 던져버리고 집주와 도전을 선택하게 한다. 내 믿음 안에서 자라는 것이 성공이자 부가 아닐까. 생과 사의 기로에서 누군가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보고, 누군가는 포기한 채 죽음을 기다리듯, 우리 마음이 향하는 그곳이 삶이 된다.

미다스북스 @midasbooks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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