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매니악 2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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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악당이 되어 왜 죽음을 가장해서라도 그들을 죽일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세히 나온다 앞에서 PM이 남긴 흔적이 종이로 둔갑한 일을 고검사와 이야기한후로 고검사가 조사한 바로는 매번 사건현장에 득달같이 달려오는 한 남자 임현배 박사를 알게 되고 그를 뒤쫓던 PM이 또 다른 사람 기태의 전화 수신이 걸렸다 임현배 박사는 언제라도 제거할수 있으니 제쳐두고 수면위로 드러난 기태일당을 쫓기로 했다 하지만 이내 얼마 못가 찜찜한 느낌이 들었다 앞서 미스터 정을 쫓다가 미래 전차에게 당해 죽다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더욱 의심 스럽지만 기태 일당은 언제 또 나타날지 알수 없어 도박을 했지만 역시나 함정이었다

고검사의 집에서 조그만 도청기가 발견된것을 보고 왠지 PM에게속아 미주알 고주알 정보를 알게 해준거 아닌가 싶어 정보를 공유하자는 핑계로 만나기로 했다 물론 대면이 아닌 비대면이고 드론으로의 만남이다 모든 상황에 임현배 박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죽였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라는 말부터 시작한 피엠과의 만남에 더이상 착하지 않기 위해 저질렀던 그날의 일들을 고검사한테 이야기 한다 그뒤에 누가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실체 파악을 하게 되는 2편

방산회사에서 일하게 되면 퇴사를 하고나서도 편히 살수 없다고 한다 해외여행은 커녕 어딘가 발설하지 않을까하는 일들에 대한 감시가 따라다닌다고 하니 국가에 대한 취업은 함부로 해선 안되는 걸까 무서워지기도 한다 요즘 이란과 미국의 중동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 무기 수출과 무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알려지는데 민간인이라 그런지 우리가 그렇게 깟던(?) 대한 민국이 그렇게 대단한 나라가 아닐수가 없었다 핵이 없는 나라치고 군사력이 손가락안에 꼽힌다고 하니 새삼 파이로 매니악의 이야기가 더 흥미를 돋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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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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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기획한 소설이 지금에서야 멋지게 완성되다니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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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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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이로매니악 일명 PM이라 부르는 이들은 고일검 검사앞에 드론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검사는 이번엔 자신이 죽을 차례인가 싶어 긴장했지만 그들은 고일검 검사를 죽일생각은 없었다 "착한 네가 참아"라는 말을 건네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들이 바란 죽일놈은 아니란 소리였다 그리고 고일검 검사는 피엠이 종이로 흔적을 남겼고 피엠은 종이가 아닌 금속판에 남겼다는 말로 이 사건은 누군가 중간에서 따로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서로 알게 된다

그들은 고지식한 검사가 자신들을 빨리 잡아야 더이상 죽은이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그렇다고 아무나 죽이는건 아니라고 했다 분명 죽여야 될 이유가 존재하는 복수라고했지만 피엠은 그 이유를 쉽게 검사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검사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는 자신이 민동훈이라고 했다 대외적으로 알고 있는 민동훈은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 근무하다 불명의 적국에 포섭돼 연구 기밀과 무기정보를 빼돌리다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폭발해버린 인물이었다

고검사는 피엠의 습격에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피엠에 대해 접근하기가 훨씬 편해졌지만 이내 얼마가지 않아 정보가 여기저기 막혀있다는 사실을 알고 국과수에서 일하고 있는 이혼한 전처에게도 은밀하게 정보를 수집해본다 피엠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면 제일먼저 달려가는 사람이 있다는 임현배 박사와 민동훈 관련해서 사망사건이 뭔가 미심쩍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그리고 이 모든게 시작되는 6월 27일

몇번을 고쳐쓰고 완성을 내지 못했다고 하는 파이로매니악의 완결이 이제 시작되었다 퇴마록으로 유명한 이우혁의 소설이 또한번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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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0 이판사판
하야시 마리코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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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부모의 연금으로 50 자녀가 빌붙어 사는걸 일컬어 8050이라고 한다 히키코모리도 이지메도 일본에서 시작된 사회현상이 서양쪽에서는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유독 같이 붙어 있는 한국에도 퍼지고 있다 취직이 힘든 세상이 되어서 그런건지 취직은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만으로 사는 프리터족 나이가 들어도 부모품에서 떠나지 않는 캥거루족 등 부모와 연결된 자녀들은 얼마든지 많았다

마사키와 세스코는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딸과 아들을 두고 자신들의 자녀가 자신들과 다르게 의사를 하길 바랬다 세상엔 치과의사보단 의사가 훨씬 돈도 많이 벌고 세상의 대우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의사를 바래 딸 유이를 명문학교에 입학시키고 뒷바라지를 잘했다 그리고 아들 쇼타군도 명문학교에 보내고자 노력을 했지만 입학후 곧이어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를 물어도 답이 없고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하는가 싶어 찾아가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친한 친구에게물어보고 싶지만 집에 데려온 친구조차 없어 아무런 대책도 없었다 어르고 달래보아도 학교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쇼타. 그렇게 세월이 흘러 20대가 되었지만 지금껏 아무런 해결조차 할수 없다 유이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데려오고 싶다고 해도 집에 히키코모리가 있다는 이야기 조차 꺼내기 꺼려하는 상황이다

히키코모리는 어쩌다 시작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자신의 문제를 해결을 해야 하지만 자신의 문제를 이해 받지를 못해 그대로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취업도 경제활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다 보니 그저 부모의 연금속으로 집으로 동굴속으로 숨어버리면 마음이 편해지니까. 유이가 길에서 자신의 동생 쇼타군을 보았을때 오랜시간 사회활동을 하지 않다보니 피부는 하얗고 탄력도 없고 걸음걸이 또한 이상해지고 자신을 제대로 본적이 없으니 시선또한 뭔가 이상해보일듯도 하다 세월이 너무 흘렀지만 그 당시 부모가 조금더 발빠르게 쇼타군의 상황을 대처를 했다면 오랜시간이 틈이 너무 깊이 벌어지지 않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니 소설이야 결말이 좋지만 실제적으로 히키코모리가 100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모든 부모들은 나이들어가는 자신의 처지와 자식의 처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심각하지 않을 수가 없을거 같다 늘 나 자신에 대입을 해보지만 나도 참 딱히 답은 안나온다 수학적 문제가 아니다 보니 부모는 자식을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듯 부모는 참 힘든거 같다 요즘은 부모와 같이 사는 자녀들이 집안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다 참 신박한 방법으로 사회와 등지며 부모와 동거를 하는 삶을 사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던거 같다 이런현상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심각하게 고민해보지 않을 수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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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공약 - 표와 피의 잔혹사
김주석 지음 / 9월의햇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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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가 있는 올해에 맞춰 선거와 관련된 스릴만점 이야기이다 승표는 엄마가 계시는 제주로 내려왔다 아들과 장모를 캐나다에 있는 처제가 맡겠다고 해서 홀로 제주로 내려왔다 마침 형사과에 티오도 생겼고 하지만 오자마자 사건이 터졌다 제주도 목장에서 말의 일부가 잘려나갔고 더 나아가 택시기사가 숨진채 발견됐다 말의 잘려나간 일부분이 택시기사와 함께 그곳에서 발견됐다 말은 승마 종목으로 사용되던 말이었고 마지막으로 고영필 도지사의 아들이 체육특기로 사용했었다고 한다 첫번째 말에서 정치가 관련되었다고 느낀 승표 하지만 두번째 택시기사의 죽음에서 정치가 맞다고 확신을 하게 된다

사건이 나면 경찰은 범인을 잡고 모든 목적을 사건에 집중해야 하지만 이곳 제주서에서의 형사들은 정치편향이 심했다 승표는 엄마가 계시는 요양원에 들렀다가 예전 아빠가 사두었던 제주 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땅이 도로가 뚫리고 잘 되면 30억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사건과 연결을 지어본다 하지만 이내 딜레마에 빠진다 김동준 팀장이 자신에게 손을 내민 순탄(?)한 상황을 받아 들이자니 그저 탄탄대로의 직장인 생활에 빚을 갚아 나가야 하거나 아니면 아빠가 물려준 땅을 생각해서 이일근 후보가 당선이 되면 승표는 30억대 자산가가 된다 진퇴양난에 빠진 승표는 사건을 수사하면서 어디에 얼마만큼 김동준 팀장에게 보고 해야 하며 이일근이 당선되게 해야 할지 머리를 굴려보지만 아직 확답을 낼수가 없다

사건을 100% 다 브리핑 하자니 윗선에서 제재가 내려올거 같아 전부 보고하지도 못하고 마음속에 숨겨놓은 진실의 한조각들이 점점 부피를 키우고 있다 그러다 4년전 고영필 도지사 선거캠프에서 본부장으로 일했던 여자가 이번엔 이일근 후보 캠프장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찾아간다 거세된 맓부터 시작되어 줄줄이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의 끝은 아마도 추악 그자체 일것이다 우리가 민주주의 외치며 누구나 평등하고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썼던 그 당시는 염원이 이렇게 추악하게 될줄 알았을까 살기 편해지고 따뜻한 밥 배불리먹으면 누구나 딴생각을 하게 된다는걸 정치 욕망 권력이 다 말해주는거 같았다 결국 승표도 자신이 제주의 땅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몰랐을까 자신의 돈과 권력이 연결된 상황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했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나은 사람을 뽑고 나은 일꾼을 선택하지만 결과는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것이 씁쓸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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