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이로매니악 일명 PM이라 부르는 이들은 고일검 검사앞에 드론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검사는 이번엔 자신이 죽을 차례인가 싶어 긴장했지만 그들은 고일검 검사를 죽일생각은 없었다 "착한 네가 참아"라는 말을 건네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들이 바란 죽일놈은 아니란 소리였다 그리고 고일검 검사는 피엠이 종이로 흔적을 남겼고 피엠은 종이가 아닌 금속판에 남겼다는 말로 이 사건은 누군가 중간에서 따로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서로 알게 된다
그들은 고지식한 검사가 자신들을 빨리 잡아야 더이상 죽은이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그렇다고 아무나 죽이는건 아니라고 했다 분명 죽여야 될 이유가 존재하는 복수라고했지만 피엠은 그 이유를 쉽게 검사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검사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는 자신이 민동훈이라고 했다 대외적으로 알고 있는 민동훈은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 근무하다 불명의 적국에 포섭돼 연구 기밀과 무기정보를 빼돌리다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폭발해버린 인물이었다
고검사는 피엠의 습격에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피엠에 대해 접근하기가 훨씬 편해졌지만 이내 얼마가지 않아 정보가 여기저기 막혀있다는 사실을 알고 국과수에서 일하고 있는 이혼한 전처에게도 은밀하게 정보를 수집해본다 피엠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면 제일먼저 달려가는 사람이 있다는 임현배 박사와 민동훈 관련해서 사망사건이 뭔가 미심쩍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그리고 이 모든게 시작되는 6월 27일
몇번을 고쳐쓰고 완성을 내지 못했다고 하는 파이로매니악의 완결이 이제 시작되었다 퇴마록으로 유명한 이우혁의 소설이 또한번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