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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선 남자 ㅣ 스토리콜렉터 126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흡사 탐크루즈가 나온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내용이었다 시작부터 열차에서 시원하게 사건 처리를 하고 복귀한 트래비스 디바인 데이비드 발다치 하면 모든것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의 남자가 생각나지만 6시 20분의 남자부터 경게에 선 남자에는 군에서 특별훈련을 받은 트래비스 디바인이 등장한다 솔직히 과잉기억증후군의 남자보단 액션이 드러나는 디바인이 속이 시원해지면서 쉬지도 못하고 다시 사건을 맡게 된다
디바인의 상관의 지인이자 상원의원이었던 실크웰은 알츠하이머로 병원신세를 지고 있고 그의 아내는 진작에 떠나서 DC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다 그둘의 자식이자 CIA 요원인 제니 실크웰의 죽음을 조사하는게 이번 목표다 제니의 엄마는 DC에 있지만 이혼하지 전 살고 있던 곳에는 둘의 자식이 둘이나 더 있고 넓은 집에서 있는듯 없는듯한 생활을 하고 있다 디바인은 그곳에서 조사를 시작하기로 한다 이번 신분은 국토안보부 직원이다
제니의 죽음은 자신이 살던 고향 마을 절벽아래서 시신이 발견되었다 인구 250명 정도밖에 살고 있지 않는 이 작은 마을에서 아주 난리가 났다 하지만 뭔가 숨기는 듯 뭔가 다 드러내지 않는 듯한 마을 사람들 제니의 죽음은 개인적일까 국가적일까 처음 제니를 발견한 노인부터 제니의 죽음에 하나씩 다가설수록 뭔가 이 마을의 수상하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느껴진다
솔직히 에이머스 데커가 나온 사건들은 상대적으로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다면 이번 디바인이 나오는 작품은 시작부터 액션과 군출신의 현장에서 뒹굴던 주인공이라 그런지 뭔가 스펙타클하게 다가왔다 6시20분에서 처음 출발하나 디바인을 만나봐야 할거 같다 글로 읽는 영화한편을 본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