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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보상 -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장편 부문 수상작
민려 지음 / 엘릭시르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산에서 끈으로 졸린듯한 흔적을 남긴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강신자 그녀가 죽은지 얼마되지 않아 남편이 보험금을 청구하러 왔다 강신자 사망건으로 보험사에서는 문제가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강신자는 거액의 보험을 가입했었고 가족이라고는 남편과 아들이 있지만 아들은 행방이 묘연한지 오래되고 남편은 아내가 죽자 마자 보험금을 청구했고 화장장에서는 처량모습을 보이며 앉아 있었다
이에 유능한 안채광 조사실장과 들어온지 4개월 2주 이틀 된 오기준 직원이 한팀으로 조사하게 한다 안채광 조사실장의 행동을 보면 농땡이 부릴것처럼 업무시간에 사우나며 업무시간에 위스키를 마시기도 하는 모습에 일이 진행이 될까 싶었지만 채광은 이 세가지만 알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읊조렸다 자살,살인,무효 이 세가지만 잘 조사하면 보험금 지급에 제동이 걸린다고 했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청계산 등산로에서 약간 벗어낫지만 사람들 눈에 띄기 쉬운듯한 곳에서 자살처럼 보이는 타살로 죽은 강신자 그리고 부인이 죽고나서 바로 보험금 청구와 아내를 화장하고 잠적한 남편 그리고 점점 다가가는 그진실 보험조사원들의 티키타카 그리고 안타까우누 강신자 가족들의 이야기가 좀 씁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