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매니악 3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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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억울한데 법조차 억울함을 충족 못시켜줘서 그들의 피해는 점점 더 커지다 못해 연쇄살인범에 테러범이라는 말까지 듣고 그래서 습격하는 척 자신들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고검사와 함께 내 외부에서 함께 해결한 덕분에 고검사는 피엠 사건에 좀더 쉽게 다가가면서 상황을 파악할수 있었지만 워낙 사건이 기밀로 분류되는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의 일이다 보니 검찰에서는 고검사에게 모든 지원을 해주되 민간에는 알려지지 않게 했다

그들이 그동안 어떻게 생활하면 지금까지 지내왔는지 아무리 이야기해도 당사자가 아닌 고검사는 말은 이해하지만 100% 이해할수 있었을까 그래서 그들이 고지식한 고검사를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이제 마지막 3편이니 피엠이 그동안 자신들을 억욱하게 만든 이들과 어떤 대치를 했는지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의 일들이 점점 수면위로 드러난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결말은 마음 아픈 현실을 동반하는듯하다 남겨진 사람은 남겨진 이유를 안고 다시 살아야 하지 않을까 복수는 끝났을까?

파이로매니악은 영상화로 나온다고 하니 어설프게 시작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느낌마저 상실해 버리지 않게 멋지게 피엠 3인방 고검사 그 외 악당들을 그려줬으면 좋겠다 수업시간에 교과서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열심히 읽었던 퇴마록만큼 파이로 매니악도 좀 더 길게 자세히 쓰여졌다면 더 상상의 나래에서 오래 머물렀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강렬한 만큼 임팩트 있어서 역시 이우혁 작가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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