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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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기자기한 제품 그리고 문구류등을 잘한다 학창시절 대부분이 우리나라 제품보단 일본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도 일본이 잘 만들고 좋았기 때문인 이유도 있었던거 같다 지금은 당연히 우리나라 제품도 우수한게 많고 막상막하긴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 중 아직도 일본 제품을 콕 집어 쓰는 사람도 있었다 예전 회사 사장님이 그랬다 지우개와 샤프 샤프심을 일본제품 콕 집어서 이야기해서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문구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어릴적 학교근처 문방구엔 어찌 그리 갖고 싶은게 많은지 요즘도 가끔 팬시점이나 문구점에 자주가서 구경도 하고 새로나온 볼펜이나 노트를 사기도 한다 학교를 졸업한지 되었지만 문구는 왜그렇게 갖고 싶은데 문구 덕후들도 꽤 많은 걸로 안다 볼펜이 갖고 싶어 필기할 일이 없는 요즘 필사도 해보고 낙서도 해보게 되는거 같다 일본문구가 시작된 계기가 1868년 메이지 유신을 계기로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상인들이 장부에 쓸때 붓으로 쓰는게 일반적이었지만 서양식이 도입되면서 문구도 발달과 발전 시작이 되어갔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렸을 거라 생각이 드는 모나미 볼펜도 일본이 1962년 연필형 노크식 볼펜의 시작이었던거 같다 스테이플러도 1973년 제품이라고 하는 모양이 지금 집에 있던거와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변함이 전혀 없고 지금도 불편없이 사용할수 있다는게 대단한거 같다 옛날 노트 볼펜 연필 지우개 등이 지금과 다를바 없다는 사실에 조금 충격이다 도대체 그 당시에 얼마나 잘 만들었기에 지금까지 변형 없이 그대로 유지가 되어가는 건지

우리가 어릴때 자주 사용하던 크레파스 크레용이 일본말이라는 사실조차도 충격이었다 세계표준이 된 커터 칼도 일본이 최초로 만들었다 신발 장인이 유리 파편을 부러뜨려 초콜릿 바의 홈을 착안해서 접이식으로 고안했다고 하니 오늘날 우리가 참 편리하게 사용한다 대표적 문구의 브랜드명이 그 당시 이름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한다 만년필 브랜드 파이롯트ㅡ 샤프펜슬로 유명한 브랜드 샤프등 오랜만에 많이 봐왔던 잊혀졌던 문구들을 보니 추억도 새록새록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어릴적 문구는 어떤게 있었나 물어보는 시간도 되고 재미있었던거 같다 문구는 왜 좋을까? 문구 연대기로 알아보는 일본과 시대역사도 틈틈히 들여다볼수 있어서 추억이 새록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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