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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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해서 고상한 고전을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고전조차도 고상함과는 거리가멀었다 역사는 시대를 반영한다 그 시대에는 옳다고 여겼던것들이 세대를 지나서 생각해보면 오류투성이다 이번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에서는 인류학적 오답 연구에 대한 어둡고 잔인한 형벌 그리고 시대를 더 지나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먼저 형벌에 대해선 존속살해는 지금도 이해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사형집행인 조차도 죽음에 손을 담그게 할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 자루형벌이라는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정의의 이름으로 포장된 잔혹한 형벌이라고 한다 코끼리 형벌 놋쇠형벌 나쁜놈에게 형벌은 가해져야 하지만 그속에 담겨 있는 권력앞에 포장된 형벌은 지금보다 더 잔인하다고 보여진다 간혹 우리가 역사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존재했던 형벌에 대한 내용을 봐왔지만 오랜 옛날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잘잘못은 알지만 어떻게 죄값을 치뤄야 할지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그래서 아마 더 잔인함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변함이 없다 어떤 나쁜짓도 반복일뿐이다 그 당시의 오류처럼 형벌이 진행되고 있다면 나아질수 있었을까 "당신의 실수 역시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완벽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이 다행들이 모여서 수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미래에도 완벽하지 않지만 지금의 오류를 극복하면서 또 다른 오류를 만들어가면서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식 유투버로 인해 재미있는 하지만 위험한 인문학에 대해 또 알아가는시간이 된거 같아 즐거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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