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프
어설라 패럿 지음, 정해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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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혼녀는 결혼식 때 약속한 영원한 사랑이

3년이나 5년, 8년으로 단축된 젊은 여자야.

어떻게 이혼이 여자에게만 국한 되어 있을수가 있을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 엑스 와이프 이 소설이 1929년 즉 100년 가까이 전에 탄생한 이혼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그전의 여성의 삶이 1920년대 산업화의 시기와 전쟁이 맞물리면서 여성의 이혼율도 높아지던 시기 약간의 촌스러운 듯하면서도 뭔가 그 시대에 딱 맞는 듯한 표지에 어울리는 이 소설에서 피터와 패트리샤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이다

피터와 패트리샤의 결혼생활은 그냥 무난했다 하지만 4년전 남편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떠나 궁리를 했다 이유를 둘다 몰랐다고 생각한다 패트리샤는 ... 하지만 이 모든건 피터의 외도에서 시작이 되었따 피터의 바람이 패트리샤의 결혼생활에 지장을 준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긴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남편의 친구와의 하룻밤을 보냈다 그리고 피터에게 자신의 솔직함을 이야기 해보지만 자신의 마음과같진 않았다 그렇게 피터는 이혼을 요구하고 패트리샤를 떠났다

하지만 패트리샤는 언제고 남편이 다시 돌아올거라 생각하며 어이없게도 다른 남자를 만나며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 시대의 미국은 이런가 모던 보이 모던 걸 처럼 자유로운 연애 낭만적 자유를 추구하는 듯한 둘이 그랬다 남녀 하지만 언제나 여자만 소리를 듣게 된다 "이혼녀는 결혼 생활을 뒤돌아보다가 목에 경련이 생기는 여자야." 이 소설 처럼 이 소설의 자가가 어설라 패럿 또한 그 당시 결혼과 이혼을 했다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래서 아마도 그 당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킬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다 자신이 겪은 자전적이기 때문에 이런 소설로 우리는 그 당시의 상황을 좀더 소설이 아닌 세밀하게 본것처럼 들여다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세련된 소설인거 같다 엑스 와이프 그 당시의 이혼과 결혼 이혼녀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볼수 있어 흥미진진한 이야기였고 바다건너 여성의 삶이 어땟는지 알수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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