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일생 중 가장 긴 노년, 반짝하는 ‘예쁜’ 몸이 능사가 아니다, 오래 쓰는 몸을 만들어라, 최신 개정판
제시카 매튜스 지음, 박서령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1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08/pimg_7507461433658706.jpg)
스트레칭으로 병원갈일 없게 만든다는게 그렇게 효과가 큰지 몰랐다
앞서 소개한 글처럼 우리 인간도 몸을 움직여서 생활해야 하지만 첨단기술들이 발전해가니 우리 몸은 더 움직일 필요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 옛날 조선시대의 양반이나 왕들처럼 그저 시중드는 이들로 인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생활하면서 수명도 그리 길지 못했었다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적당히 움직여줘야 수명도 늘고 아픈곳도 덜할텐데 걷기 대신 자동차로 눈을 치우는것조차 제설차로 동료직원에게조차도 이메일이나 sns 메신저로 세상이 각박한 만큼 사람의 몸도 각박해져가는 듯하다
그저 간단히 움직여주고 스트레칭을 해주면되지만 그마저 시간이 없어 시간을 투자하고 돈을 투자해서 스트레칭을 하러 가기도 한다 스트레칭으로 인해 불안감 및 우울증까지 완화가 된다고 하니 춥다고 웅크리고 있는 것보다 조금씩 움직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스트레칭의 시작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들을 치유 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지금의 필라테스라고 한다 갇혀만 있으니 몸을 이완시켜주고 풀어주는게 필요했듯 지금의 사람들에게도 첨단기기에 묵혀 움직이지 않으니 우리는 자주 몸을 움직여서 근육들을 이완시켜주는게 필요한듯 해보인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08/pimg_7507461433658711.jpg)
우리 몸은 숫자로는 아직 어리다고 해도 한살한살 먹을수록 관절들은 그렇지 못하다 조금씩 짧아도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나이가 들어서 갑자기 근육통이 온다던지 근육이 뭉친다던지 하는일은 덜수 있을거 같다
조금씩 목 팔 다리를 기준으로 그리고 몸통 등을 차례로 늘려준다면 갑자기 일어나는 근육통은 막을수 있을거 같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08/pimg_7507461433658708.png)
우리 몸은 숫자로는 아직 어리다고 해도 한살한살 먹을수록 관절들은 그렇지 못하다 조금씩 짧아도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나이가 들어서 갑자기 근육통이 온다던지 근육이 뭉친다던지 하는일은 덜수 있을거 같다
조금씩 목 팔 다리를 기준으로 그리고 몸통 등을 차례로 늘려준다면 갑자기 일어나는 근육통은 막을수 있을거 같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1208/pimg_7507461433658709.png)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