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 - 중국차가 처음인 당신에게,
조은아 지음 / 솜씨컴퍼니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으로썬 차가 있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차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홍차와 녹차 그리고 정말 잘 모르는 사람은 녹차를 주로 생각한다

녹차에도 종류가 참 많다 발효차,후발효차,경발효차,전발효차,불발효차,덖음차,찐차 등

그리고 이른 봄에 딴차 새순이 올라온차 등

차를 좋아 해서 매일 마시긴 하지만 차에 대한 예의를 다 차리고 마시기엔 번거로움이 있는 듯해 티백을 주로 선호하고 티백이 아닌 찻잎을 마신다 하더라도 티색을 이용해서 마시게 되는거 같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에서 차의 다구를 다 갖추면서 마시기엔 회사에서는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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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좋은차를 고르는 법인거 같다

그런 방법과 차에 대해 좋은 이야기들에 대해서 '오늘의 차'에서 다뤄준다.

커피를 주로 마시는 현대에 차를 잘 모르는 이들은 아직 많다 차맛을 모르거니와 차 한잔 마실려고 하면 갖춰야 할게 많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더 받는거 보단 편리하게 차 한잔으로 스트레스와 마음의 힐링을 할수도 있다

차는 정신을 맑게 해주고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차하면 중국인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차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중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인과의 대화에서 차 관련 이야기는 아주 좋은 이야깃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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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일 많이 마시는 녹차는 5%미만의 발효도를 지닌 불발효차다

백차는 약하게 발효시킨 경발효차

황차도 약하게 발효과정을 거친 차다

청차(우롱차)는 반만 발효를 해서 반발효차다

홍차는 80%이상 발효한 전발효차

흑차는 세월이 흐를수록 발효도가 높아져서 후발표차다 주로 보이차가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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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도 즐길수 있는 화차(꽃다)도 있고 굳이 화차가 아니더라도 찻잎을 넣고 물을 부으면 차가 펌핑한다고 하는데 유리잔에 담고 물을 부으면 차가 펌핑한다던지 찻잎이 꽂꽂이 서 있는 모습도 볼수 있는 장면까지 중국차는 즐길거리가 확실히 많은거 같다

풀이라 생각해서 그닥 맛이 안느껴질거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조금만 음미 해보면 차에도 단맛이 나는차 은은한 향이 풍기는 차 상쾌한차 등 여러가지 맛이 다양하게 난다.

그런 맛을 조금씩 즐기면서 내것으로 만들면 중국차에 대해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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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것보다 도구를 갖춰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가지고 있는 도구나 컵하나만으로도 즐겁게 차를 즐길수 있다 형식이나 전통에 얽매이면 차를 마시기전부터 지치게 되고 그 또한 스트레스로 연결될수 있다

중국은 위생이 안좋다는 편견이 있지만 차의 종주국으로써 차는 까다롭게 선정하는 편이니 차를 마시기전에 세차라고 해서 차를 한번 씻어내는 형식이 있다 그렇게 하고 마시면 훨~씬 더 맛이 좋을 수도 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를 할때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한다 맹물을 싫어한다면 차를 추천해주고 싶다

차에는 지방을 분해하기도 하고 혈중콜레스테롤도 줄이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심신안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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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녹차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는데 지금 체지방이 조금 많이 줄었다 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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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의 종류와 그의 레시피 또는 그 유래에 대해서 적혀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거 같다

나의 오늘의 차는 청향육계를 마셨다

육계는 꽃향기 뒤에 계피향을 맡을 수 있는 유일한 차라고 하지만 난 아직 계피향을 맡지는 못했다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고 기분좋음을 느낄수 있는 차 한잔을 마셨다.

꽃향이나 계피향을 맡지 못하면 어떤가 내가 기분 좋은 차를 한잔 마시면 그만인걸...

육계는 숙취에도 좋다고 하니 숙취 다음날 아이스아메리카 대신 아이스 육계를 한잔 해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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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머그잔도 좋지만 아직 차 맛에 익숙치 못하다면 1인용 개완에라도 따뜻하게 한모금의 차한잔 우려서 마셔보는건 어떨까 싶다. 당신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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