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시리즈 그 2번째 사신의 그림자
첫번째 사신의 술래잡기에선 모삼의 기억 상실증과 모삼 무즈선 그리고 L 그 3명이 얽혀 사건 해결에 관한 이야기들이 진행 됐다면 2번째 사신의 그림자에서는 L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도대체 이 변태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와 그 사건을 연결(?)시켜주는 L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지가 무엇보다 궁금해졌다
정말 사건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의 변태사건들만을 모아놨다 광활한 중국대륙에서...
사신의 술래잡기에서 L과의 술래잡기를 하며 사건을 해결하던 모삼도 L의 그림자 조차 잡을수가 없으니 점점지쳐가는 모양새를 보인다 그러던 차에 L도 이 게임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나 보다 방법을 바꿨다
정해준 시간내에 사건을 해결 못하면 살인을 하겠다던 L이 이젠 자신이 직접 사건의 범죄자를 처단하고 나서겠다고 한것이다.
헐 누가 누구를 심판을 하겠단 말인지.... 적반하장같은 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