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사 여행 -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 이야기
레베스 에메세 지음, 그렐라 알렉산드라 그림, 김지율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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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 책의 미술 여행 시작은 한 아이의 궁금증에서 시작 되요.

옛날에는 어디서 어떻게 작품이 탄생이 되었을까.

​

사실 저도 아이들과 미국에서 주재원생활로 인해 생활 할 때 각 주를 여행하면서

꼭 아이들과 함께 들럿 던 곳 중 하나가 바로 미술관이였어요.

특히나 제일 생각나는 곳은 시카고에 있는 미술관이였는데요.

미술의 역사에 대해서 중고등학교 때 배웠지만 기억이 없는 저지만.. 각 시대나 작가별로

전시되어 있던 미술 작품들을 보면서 ...

저 시대에 이런 작품들은 어떻게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 궁금증이 참 많았고

신기했어요.

​

이런 궁금증을 저도 아이와 함께 세계 미술사 여행을 통해 하나 둘 씩 풀어보기로 했답니다.


최초의 예술은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라고 해요.

동굴에서는 인류가 남긴 가장 오래된 그림들을 볼 수 있어요. 벽화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 동물들의 모습이 매우 살실적으로 그려진 것을 살펴 볼 수 있었어요. 저 당시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이 놀랍고 현대에서 사용되는 여러 미술 도구를 활용하지 않았음에도 자연에서 얻은 물질들로 이렇게 하나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사실 우리는 이러한 벽화를 통해 그 시대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어요.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였는지 그림 속에 나타나 유츄할 수 있는 것이지요.

​행복이와 저는 미술사 시간 여행을 하면서 그림 속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찾아내는 놀이도 함께 했어요:)

과연 행복이는 시대와 맞지 않는 그림을 잘 찾아 냈을까요?! :)

​

그림속에 미술사 여행을 하고 있는 여자아이도 잘 찾아내고,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그림.. 후레쉬, 안전모자 등을 찾아낸 행복이 ㅎㅎㅎㅎ

​

가장아름다운 선사시대 동굴 벽화는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과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프랑스나 스페인에 여행을 간다면 꼭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고 싶네요!:)

다음 여행지는 고대 이집트!

나일강 계곡, 고대 이집트에서는 수천년 동안 건축, 회화, 조각, 예술이 번성했다고 하네요.

이집트에서의 예술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신과 파라오를 기리는 신성한 표현 방식이였다고해요.

​

고대 이집트의 미술을 보면 현대에 와서 봐도 저 시대에 어떻게 거대한 피라미드가 건설되었는지 놀라울 수 밖에 없는데요. 현대의 미술공구나 장비들이 없었음에도 이렇게 건설된 모습을 보자면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것 같았어요.

기회가 생겨 이집트 여행을 하게 되어 직접 두 눈으로 본다면 경이로움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이는 이 그림 속에서도 이상한 그림을 찾아냈는데요 ㅎㅎㅎ

이상한 그림 찾기에 정신없는 행복양! ㅎㅎ

콘센트가 있다며.. ㅎㅎㅎ 웃는 행복양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이기에..

다빈치가 누구인지 인상파, 바우하우스, 잭슨 폴록, 등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25명의 위대한 예술이 무엇인지는 잘 몰라요. 그렇지만 아이와 함께 그림 작품을 보면서 그 시대의 모습을 그림을 보며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 시대의 문화 생활 감정 생각 등을 그림을 통해 느껴보려 노력했답니다.

​

그래도 익숙한 그림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아이도 관심을 갖고 더 보더라구요 ㅎ

고흐의 해바라기는 잘 알고 있는 행복이여서그런지..

집중모드 :)

시카고 미술관에서 본 그림이 생각이 났는지..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라고 말하는 행복양!

​

이렇게 조금씩 스며들며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미술에대한 역사에 대해 흥미가 생겨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예술의 여정을 생생히 체험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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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퀴즈 백과 100 - 풀수록 똑똑해지는 ㅣ 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
유초록 지음 / 바이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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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아이와 활용하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행복이 엄마입니다.

요즘 날씨가 장마철이 다가와서 그런지 비가 내리고 꾸물꾸물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번 주말에는 집에서만 놀았어요!

​

그리고 집에서 아이들과 밀린 공부도 함께하면서 보냈는데요~

요즘 우리 행복이는 학교에서 받아쓰기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주 1회 시험을 보는데요.

그래서 엄마 입장에서 아이의 받아쓰기 한글지도를 게을리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매번 칸 노트에 아이가 익힐 문장을 써주고 계속 써보기를 시키는데요..

그때마다 힘들어하는 행복이 ㅠㅠ

징 징 징.. 손이 아프다. 힘들다. 쓰기 싫다. 지루하다 등등..

어휴;; 반복되는 아이와의 언쟁이.. 이젠 지쳐갈 때쯤 만난~

국어 점수가 쑥쑥!

풀수록 똑똑해지는 맞춤법 퀴즈 백과 100을 만나 보았습니다.

​퀴즈 게임을 하듯이 볼 수 있는 도서라 아이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맞춤법 공부를 했는데요 :)

​

사실 어른들도 맞춤법 참 어렵잖아요!

저도 아직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많은 엄마라서 ㅠㅠ

부끄럽지만;; ㅎㅎㅎ 아이와 함께 맞춤법 퀴즈 백과 100을 보며 함께 공부했어요.

​

아이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을 담았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사실 저도 헷갈리다 VS 헛갈리다

헷갈리거든요 ^^;;

​그럼 초등학교 선생님이 선정한 맞춤법 퀴즈 100!!

함께 살펴볼까요?! :)

​

우선 1번 문제와 2번 문제가 함께 출제가 되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체크!

다음 장에서 답안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

그리고 그 답안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어서 읽으면서 맞춤법을 올바르게 익히고~

바르게 글자를 쓸 수 있도록 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제가 먼저 살펴보면서

맞춤법 정답 체크를 해보았는데요~

역시 어른인 제가 풀어봐도 쉽지 않고 어렵더라고요.

사실 우리 주변에 인터넷 글을 올리거나 쇼셜 채널에서 덧글을 달 때 보면 맞춤법이 틀리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얼마 전에 어린이집 가정 통신문을 읽는 과정에서 문해력이 부족해서 한동안 이슈가 된 부분들도 있었고요.

문해력이 좋아지려면 독해력도 좋아야 하고 어휘력도 좋아야 하는데..

그럼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올바르게 한글을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맞춤법이요!

사실 이 문제의 심각성은 저희 집 큰 아들 덕분에 제가 맞춤법 공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들이 저학년을 미국에서 지내다 보니.. 제대로 된 한글학습을 하지 못해 맞춤법이 엉망이 되어 고학년으로 입학을 해서.. 한동안 정말 많은 고생을 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족해요 ㅠㅠ

소리 나는 대로 글자를 쓴다거나.. 글자를 이상하게 써서 상대방이 이해를 못 하거나 ㅠㅠ

결국.. 많은 책 읽기와 더불어 또박 또박 읽기를 많이 시키면서 어휘 학습을 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사실 그런 것들도 좀 지루하니까요!

좀 재미있게 놀면서 하면 좋으니까요! :)

행복이와 복덩이가 함께하는 맞춤법 퀴즈 ㅎㅎㅎ

오빠가 행복이보다 나이가 좀 많지만 ^^;;

한글교육이 주를 이루는 저학년 교육을 미국에서 영어교육으로 배웠으니 ㅠㅠ

혼란스러운 복덕이 군과 한국학교에서 초2학년 다니며 정기 교육을 잘 수행 중인 행복이의 대결이 시작되었는데요..

​

이렇게 집에서 학교에서 차 안에서 혹은 여행지에서도

아이들끼리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서 맞춤법을 익힐 수 있어요! ㅎㅎ

​단 주의! 승부욕이 너무 강하면 ;;;;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울어요 ㅠㅠㅠㅠㅠㅠ

​

ㅋㅋㅋㅋㅋ

​엄마가 내주는 퀴즈를 함께 풀이하다..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서로 혼자서 하겠다고 ;;;

결국 큰아이가 막내에게 양보를 했네요 ^^;;

막내가 어울리는 동사를 골라 열심히 줄 긋기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우리들도 위 문제에서처럼 '몇 월 몇 일'.. 이렇게 쓰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정답은 '몇 월 며 칠' 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인데도 헷갈려서 쓰는 단어들.. 참 많잖아요.

그런 단어들을 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퀴즈로 구성된 맞춤법 퀴즈 백과 100

​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맞춤법 게임 놀이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책 속에 비슷한 말, 사자성어, 속담까지 익힐 수 있도록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더더더 알차지요!:)

​

틀린 글자 10번씩 쓰기 하면서 글자를 익히는 것도 좋지만!

때론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히는 것도 좋지요!

​

재미있게 맞춤법 익히기! 맞춤법 퀴즈 백과 100 추천합니다

:)

​

​

​

#맞춤법 #독해력 #문해력 #어휘 #단어 #국어 #맞춤법퀴즈백과100 #맞춤법퀴즈 #바이킹 #바이킹출판 #헷갈리다 #헛갈리다 #속담 #사자성어 #맞춤법게임 #맞춤법놀이 #받아쓰기 #바이킹어린이퀴즈백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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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영문법 써먹는 리딩 3 Reading with grammar - 초등 영문법과 리딩의 연결 고리를 단단하게! ㅣ 바빠 영어
3E 영어 연구소.김현숙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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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영문법을 적용하니 리딩이 술굴 되는 놀라운 책!

​

영어 문법 공부와 동시에 리딩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해서

복덩이와 함께 교재를 살펴보기로 했어요!:)

복덩이는 리딩 수준이 AR지수가 4.0 정도 되고 있거든요.

미국 초등학교 기준으로 보면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리딩 학습이 복덩이의 수준이고~

조금 더 높이.. 5.0까지도 큰 부담 없이 리딩하고 이해하는 것 같아요!

​

그런데 늘 항상 문제는 문법! ㅠㅠ 영문법입니다.

특히나 한국에서 배우는 영문법은 복덩이에게는 큰 난관인데요 ㅠㅠ

​

영문법을 조금 편하게 접할 수 없을까요..하고 생각중에 만난 교재!

이 교재는 초등 수준의 영문법을 활용해서

체계적인 리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해요.

문법따로 독해따로가 아니라 학습한 문법을 독해에 바로 적용!

요즘 따로 영문법을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

영문법 하나로만 공부하기에는 또 지루하니까요.

1단계 영문법 배우기!

유닛의 핵심 문법을 익히고 퀴즈로 확인을 해볼 수 있어요 ^^

​

복잡한 설명이 없으니 저는 우선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바로 예시를 통해 문법을 와닿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 말이죠^^

​

2단계 지문읽기 학교 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지식 등

흥미진진한 지문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단어까지! 학습! :)

어려운 단어들을 따로 모아 정리해 둬서 아이들이 잘 모르는 단어를 학습할 때 도움을 줘요^^

그리고 3단계 문제풀기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이하다보면 지문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배경지식 플러스 부분에서 아이들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4단계 영어 문장 쓰기

우리말을 알맞게 영작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요.

주어와 동사뿐만 아니라 목적어, 보어 등 문법적 쓰임이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문장 만들기를 해봅니다.

​

그리고 5단계 복습하기까지!

네개의 유닛마다 문법과 단어를 문제풀이로 총정리 할 수 있어요^^

​​

복덩이가 이틀 동안 풀이한 부분을 사진을 찍었어요.

대체로 본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문제풀이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알고 있던 문법이라 그런지 후다닥 풀이를 한 녀석.

​

형용사 원급/ 비교급... 이런 단어들이 참 많이 어렵게 와 닿았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

대체로 잘 풀이를 하긴 했는데.. 제가 확인이 잘 안되는 글씨는 틀렸다고 했어요;;;

사실 요즘 영어 공부를 시키는데.. 영어 리딩 책 따로~ 영어 문법교재 따로~

책의 권 수가 많아지니.. 아이도 지치고 저도 지치고 ㅠㅠ

엄마 욕심에 이것 저것 국어 수학 영어 등등 여러 과목 교재들이 많다보니..

아이도 벅차고 저도 벅차고..

​

​

요즘 아이들이 정말 할일도 많은데.. 이렇게 문법공부도 하면서 영어리딩공부와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면~

엄마 입장에서는 참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

완북할 때까지 또 열심히 복덩이와 달려보겠습니다 :)

​

​

#바빠초등영어 #바빠초등 #바빠초등영문법 #초등영문법 #초등리딩 #초등영어

#이지스에듀 #바빠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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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을 키워주는 초등 신문 - 100개의 신문 기사로 어휘력, 문해력, 글쓰기 실력이 쑥쑥!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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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 지원 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풀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정말 아이의 국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에 관심이 정말 많은 복덩이맘입니다.

다양한 초등 신문 관련된 도서들을 많이 아이와 활용해 보았고~

이번에 길벗스쿨에서 출간된 

100개의 신문 기사를 읽으며 어휘력, 문해력, 글쓰기 능력까지 단번에 쑥쑥!

국어 실력을 키워주는 초등 신문 도서를 만나 보게 되었는데요 :)


무엇보다 좋았던 부분은 바로 다양한 분야의 신문기사 내용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였답니다.

물론 저희 아이는 사회, 경제, 정치 역사 국제에 관련된 기사나 이야기를 좋아해요.

하지만 문화 교육 과학 스포츠와 같은 분야에는 관심이 적은 아이여서.. 좀.. 아이야의 시야를 넓혀주는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막연하게 했는데..

이 도서는 환경, 문화, 경제, 사회, 교육, 예숙, 국제, 역사, 과학, 스포츠까지 접해 볼 수 있어서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고 무엇보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어른의 시각에서 주제가 설정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각 분야에서 관심이 많이 갖는 최신기사에 초점을 맞춰 구성한 것이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저희도 어릴적 아버지께서 뉴스를 보거나 하면 관심이나 흥미가 없었기에 

지루하고 싫어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 저의 어릴적 모습을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주제라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양한 주제별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 차근 순서대로 학습을 해봐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아이가 책의 목록을 보고 자신이 읽어보고 싶은 기사를 선택해서 그부분을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가 이번에 선택한 부분은 경제 부분과 국제 부분이였는데요.

경제 부분에서는 01 두바이초콜릿, 너도 사 먹고 싶니? 부분을 함께 신문을 읽고 학습을 해보았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길지 않은 지문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신문 기사를 읽기에 적합한 글자와 글자크기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6학년이지만 초등학교 4학년정도면 아이가 편하게 읽고 문제 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사실 너무 긴 지문은 아이가 읽기를 하는데 있어서 힘들어했던 부분이였는데요.


얼마전까지 이슈였던 두바이 초콜릿!

두바이 초콜릿이 왜 열풍을 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대한 나의 생각도 나눠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답니다.

어휘풀이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어려워보이는 어휘를 되묻기를 하면서..

정확한 어휘를 익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더불어 한자 어휘를 익힐 수 있는 시간도 보내고

아이가 신문기사를 잘 이해를 했는지에 대한 체크를 해볼 수 있는 문해력 테스트까지!

:)

마지막 부분에서는 직접 문장을 만들어보고 써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작문력까지 상승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외 다른 파트에서는 사자성어 외에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다음 신문기사는 최저임금에 관련된 기사 내용이네요 :)


기사 내용에서 어려울 수 있는 어휘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던 도서입니다.

다양한 신문기사 주제 중에서 아이가 두번째로 선택한 기사는 바로 국제분야에요.

56.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택해서 신문기사를 읽고 국어 실력 팍팍 늘리기도 학습을 했는데요^^

사실 아이가 미국에서 3년정도 살다가 왔기 때문에 미국에 관련된 것에 관심이 많아요.

미국의 역사에도 관심이 많고 세계 역사와 전쟁 등.. 외교 부분에 관련된 주제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그런지

바로 트럼프를 보는 순간 이거야! 하면서 기사를 읽더라구요.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재임시절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중이였던 기 시기에 미국에 있었기에..

재미있게 읽은 복덩이군! ㅎㅎㅎ

백악관이 어느주에 있는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ㅎㅎ

어려운 어휘공부도 다시한번 익히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보며 문해력부분도 체크!

작문력에서 주요 내용을 요약한 글을 따라 쓰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약한 부분을 따라 쓰는 부분이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보통은 자기가 직접 요약을 하라고 하는데...^^;


요약된 부분을 자기가 따라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도하면서 따라쓰기!


아직 글짓기나 글쓰기를 잘 하지 못하는 복덩이에게는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보고 쓰고 생각하면서 나만의 글쓰기도 완성이 되는거니까요!

그래서 초등 3학년 4학년 친구들도 시작해도 좋아요!

어렵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니까요!


아이의 배경지식의 폭을 넓혀주고 관심사도 넓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도서예요^^



어릴적 저를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 아이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좁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저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했으면 좋겠거든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요. 

폭 넓은 지식은 결국 아이가 세상에 관심사가 많아지게 하는 것이고 

자신의 생각이나 사고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힘이 길러긴다고 생각하기에~

초등 시기에 다양한 시각을 길러주는 도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국어 실력을 키워주는 초등 신문을 아이와 하루에 한장씩! 한가지 기사를 읽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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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 초등부터 100세까지 읽는 동화
발렌티나 로디니 지음, 안젤로 루타 그림, 최보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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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를 무상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결국 내가 걸어온 마음의 흔적이 나의 길이 됩니다."


이 도서를 처음 접했을 때.. 초등부터 100세까지 읽는 동화라고 해서 또 어떤 울림을 나에게 줄까 하는 생각에 설레였다. 왜냐하면 몇 주전에 읽은 어린왕자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나의 길' 은 무엇일까? 책의 제목에서 나에게 나는 첫 질문을 던졌다.


아이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자신에게 진짜 어른이 되는 길을 알려줄 단 한사람을 찾으며

어느날 노신사에게 다가간다. 어른이 되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노신사는 어려운 여정이라고 말을 한다.

그 어려운 여정을 시작을 보여주고 몇 걸음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른들 세상이라는 입구에 다달은.. 아이와 노신사..


인생의 원칙을 나타내는 조약돌들은..5가지의 원칙들은

나의 길을 잊지 않게 할 다섯 개의 빛...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게 끔 해주는 마음의 조각들이라고 한다.

각각의 원칙들은 내 안에 본질이 되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로 가고 싶은 것인지 잊지 않게 도와 준다는 것이다.

 

' 마음이 가는 곳을 믿어라.'

'친절하라.'

'포옹하라.'

'충실하라.'

'용감하라.'


아이는 숲속에서 길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는 어렵다는 걸 곧 깨닫게 된다.

우리도 인생의 길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수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걷는다.


사실 나도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내가 원하는 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종종 든다.

하지만 마음이 가는 곳을 믿어라 라는 말처럼 어쩌면 나도 나의 마음이 가르키는 곳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결국 내가 나의 선택에 의해 걸어가는 것이니까..


책에서는 내가 가야하는 길을 잘 못 찾아 걸어갈 때에도 세상은 나에게 선물을 건낸다고 말한다.

길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그 사람들 덕분에 나는 잃어버린 나를 찾고 다시 한 발짝 내 딛게 된다.


갈 곳을  잃은 길가에서 영양을 만난 아이는 영양에게 마음을 주고 영양과 함께 하길 원한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지요.

사실 우리는 수많은 여정에서 좋은 사람들과 만나 마음을 나누고 헤어짐을 반복했다.


얼마전에 아이가 저에게 물었다.

" 엄마 내가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면 나는 슬퍼.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야 하니까.."

그때의 나의 대답은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인생이 있어. 엄마도 지금까지 수많은 여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했거든.

사실 그게 처음은 어렵고 슬퍼. 엄마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길을 갈 수 는 없어. 우리는 각자 다른 여정이 있으니까. 우리는 가족이니 너와 동생이 어른이 될때까지는 엄마, 아빠와 함께 같은 길을 걷겠지.. 하지만 너희도 어른이 되면 너희들만의 길이 있어 그 길로 각자 가야해.

엄마가 삼촌이랑 외할아버지랑 따로 사는 것처럼. 그렇다고 엄마가 지금 슬프진 않아. 새로운 여정에서 아빠를 만났고 너희를 만났으니까."


우리 아이가 이 대답을 이해했을까?

나의길 동화책을 혼자서 먼저 읽어보면서 빨리 아이들과도 이책을 다시한번 더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묵묵히 아이의 뒤를 조용히 멀리서 따라가는 노신사와 

혼자 자신의 여정을 걷는 아이를 보며.. 노신사는 부모인 나의 마음 같았고 아이는 나의 아이들 같았다.


아이가 떠난 길에는 다양한 친구들과 만남이 있었다. 물론 좋은 만남도 있고 나쁜 만남도 있었다. 

다양한 친구들을 통해 아이는 어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 둘 씩 알게 된다.

결국 나의 길은 내가 세운 마음 속 원칙들이 나를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한다는 것을..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나의 여정도 떠올려 보았다.

내 인생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깨달음을 얻기도 했지만

마음을 다치고 속상하고 좌절했던 시간들도 있었기에 지금의 단단한 내가 있지 않았나 싶었다.


학교에서 일찍 집에온 아이와 함께 책읽기를 해보았다.


워크지는 나와 함께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고 써보기로 했다.


아직 어린 꼬마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각자의 나이에 맞게 어린왕자 이야기가 울림이 있듯.. 분명 나의 길 또한 

아이가 읽을 때마다 다른 울림을 분명 줄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냥 단순한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그래도 좋다.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몇번이고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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