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 초등부터 100세까지 읽는 동화
발렌티나 로디니 지음, 안젤로 루타 그림, 최보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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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를 무상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결국 내가 걸어온 마음의 흔적이 나의 길이 됩니다."


이 도서를 처음 접했을 때.. 초등부터 100세까지 읽는 동화라고 해서 또 어떤 울림을 나에게 줄까 하는 생각에 설레였다. 왜냐하면 몇 주전에 읽은 어린왕자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나의 길' 은 무엇일까? 책의 제목에서 나에게 나는 첫 질문을 던졌다.


아이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자신에게 진짜 어른이 되는 길을 알려줄 단 한사람을 찾으며

어느날 노신사에게 다가간다. 어른이 되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노신사는 어려운 여정이라고 말을 한다.

그 어려운 여정을 시작을 보여주고 몇 걸음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른들 세상이라는 입구에 다달은.. 아이와 노신사..


인생의 원칙을 나타내는 조약돌들은..5가지의 원칙들은

나의 길을 잊지 않게 할 다섯 개의 빛...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게 끔 해주는 마음의 조각들이라고 한다.

각각의 원칙들은 내 안에 본질이 되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로 가고 싶은 것인지 잊지 않게 도와 준다는 것이다.

 

' 마음이 가는 곳을 믿어라.'

'친절하라.'

'포옹하라.'

'충실하라.'

'용감하라.'


아이는 숲속에서 길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는 어렵다는 걸 곧 깨닫게 된다.

우리도 인생의 길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수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걷는다.


사실 나도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내가 원하는 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종종 든다.

하지만 마음이 가는 곳을 믿어라 라는 말처럼 어쩌면 나도 나의 마음이 가르키는 곳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결국 내가 나의 선택에 의해 걸어가는 것이니까..


책에서는 내가 가야하는 길을 잘 못 찾아 걸어갈 때에도 세상은 나에게 선물을 건낸다고 말한다.

길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그 사람들 덕분에 나는 잃어버린 나를 찾고 다시 한 발짝 내 딛게 된다.


갈 곳을  잃은 길가에서 영양을 만난 아이는 영양에게 마음을 주고 영양과 함께 하길 원한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지요.

사실 우리는 수많은 여정에서 좋은 사람들과 만나 마음을 나누고 헤어짐을 반복했다.


얼마전에 아이가 저에게 물었다.

" 엄마 내가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면 나는 슬퍼.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야 하니까.."

그때의 나의 대답은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인생이 있어. 엄마도 지금까지 수많은 여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했거든.

사실 그게 처음은 어렵고 슬퍼. 엄마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길을 갈 수 는 없어. 우리는 각자 다른 여정이 있으니까. 우리는 가족이니 너와 동생이 어른이 될때까지는 엄마, 아빠와 함께 같은 길을 걷겠지.. 하지만 너희도 어른이 되면 너희들만의 길이 있어 그 길로 각자 가야해.

엄마가 삼촌이랑 외할아버지랑 따로 사는 것처럼. 그렇다고 엄마가 지금 슬프진 않아. 새로운 여정에서 아빠를 만났고 너희를 만났으니까."


우리 아이가 이 대답을 이해했을까?

나의길 동화책을 혼자서 먼저 읽어보면서 빨리 아이들과도 이책을 다시한번 더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묵묵히 아이의 뒤를 조용히 멀리서 따라가는 노신사와 

혼자 자신의 여정을 걷는 아이를 보며.. 노신사는 부모인 나의 마음 같았고 아이는 나의 아이들 같았다.


아이가 떠난 길에는 다양한 친구들과 만남이 있었다. 물론 좋은 만남도 있고 나쁜 만남도 있었다. 

다양한 친구들을 통해 아이는 어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 둘 씩 알게 된다.

결국 나의 길은 내가 세운 마음 속 원칙들이 나를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한다는 것을..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나의 여정도 떠올려 보았다.

내 인생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깨달음을 얻기도 했지만

마음을 다치고 속상하고 좌절했던 시간들도 있었기에 지금의 단단한 내가 있지 않았나 싶었다.


학교에서 일찍 집에온 아이와 함께 책읽기를 해보았다.


워크지는 나와 함께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고 써보기로 했다.


아직 어린 꼬마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각자의 나이에 맞게 어린왕자 이야기가 울림이 있듯.. 분명 나의 길 또한 

아이가 읽을 때마다 다른 울림을 분명 줄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냥 단순한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그래도 좋다.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몇번이고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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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소아정신과의 사와 지음, 김효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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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이후 부터는 조금씩 아이와 마찰이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학업과 아이의 평소 행동 등에 대해 제가 자꾸 잔소리를 하면 평소에는 수긍을 하거나 조용했던 아이지만

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면서 저의 내면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바람들은 결국 누구를 위한 것일까 라는 생각들이요..


아이의 마음을 아이가 무슨 생각하고 하면서 살고 있는지 정말 답답했어요.

더욱이 남자아이여서 스런지 ㅠㅠ 소통이 잘 안되고 자신이 겪은 하루의 일도 막내인 딸 보다 표현하는 것이 풍부하지 못하다보니..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는 건지..답답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내가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아이를 잘 성장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늘 고민하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어릴 적에 나의 부모님에게 나는 무엇을 바라왔는지..

나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 나이를 보냈는지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이런 저런 마음으로 책의 첫 장을 넘기는데..

" 우리 아이가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생각해보면 저의 어릴적은 조금은 불안했던 마음이 컷던것 같아요.

많은 다툼은 하시지는 않았지만, 시댁문제로 힘들어하던 엄마를 아빠는 이해하거나 엄마의 편에서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때는 잘 몰랐어요. 엄마가 이해하면 다 되는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건 아빠가 엄마의 편이되어 우리 가정의 방패가 되어 주어야 했다는 것이예요.


아빠가 엄마의 편에서 엄마를 안아줬다면..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고 크고 작은 언성이 오고 가는 것을 저는 느끼지 않고 성장했을 테니까요.

1년에 1-2번 정도의 큰 다툼은.. 일상이 늘 화목한 집안이였지만.. 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불안이라는 마음을 자리잡게 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 아이들 앞에서 화를 안내려고 하는데..

그게 사실 쉽지 않아요 ㅠㅠㅠㅠ


그래서 참 많이 반성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아이가 집이 가장 좋다면서 밖에서 하지 않는 행동들.. 춤을 추거나, 엄마한테 장난을 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볼때면.. 그래도 다행히 아이가 집이 가장 좋구나 편한 장소구나 싶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참.. 아이와의 작은 트러블은 저의 마음을 힘들게 하기도 해요.


이도서는 육아 불안 해소를 위한 실제 진료실에서 관찰한 부모 아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도서예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발달 장애, 등교 거부아를 직접 키우는 엄마로써의 깊은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답니다.


공감, 기다림, 안정감의 메세지를 전하는 50가지 속마음 이야기는 우리 아이가 정말 바르는 진짜 부모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줘요.

저도 참 읽으면서.. 나도 어릴적에 이런 마음이였는데.. 하면서 어릴적 저의 마음이.. 지금의 우리 아이의 마음과 다를 바가 없구나.. 내가 어른이되어 엄마라는 자리에 있다보니.. 내 어릴적 나의 마음을 잊고.. 엄마의 모습을 닮아..

나의 아이를 어쩌면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 메인 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 뜨끔하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나의 아이도 그랬겠구나..

어느날 아이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엄마는 물어보고 자신이 대답할 시간을 안준다고요..

생각해보니 성격이 급한 나는 답을 빨리 말해주면 좋은데.. 세상 느긋한 우리 아들은.. 

머릿속으로 생각할 말을 정리하느라.. 답이 늦은 것인데.. 제가 참 기다려주지 않은 상황들이 참 많았구나.. 싶어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가 대답할 때까지 기다려 준답니다.

(사실 그렇게 마음을 먹어도.. 참 어렵긴합니다 ^^;)


"엄마, 왜 자꾸 다그쳐?"

"엄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무조건 '괜찮다'고만 하지 말아줘."

.

.

."날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

"엄마가 힘들면 나도 속상해."


참 많은 우리 아이의 진짜 속마음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잘못한 것보다 잘한 것에 주목하세요.

저는 아이가 외국에서 저학년을 생활하다보니.. 잘하고 있는 영어보다는 늘 부족한 국어에 아이를 한국에 돌아와 4학년 5학년 때 많이 다그쳤던 것 같아요. 결국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간 것이죠 ㅠㅠ


그러던 어느늘 아이 입에서 나는 국어를 잘 못해. 나는 부족해. 나는 더 잘할꺼야 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내가 아이 스스로 나는 못하는 아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잘못한 것보다는 잘 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면 너무 잘 한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지금은 잘하고 있어 문장도 잘 표현했어.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들을 아이에게 주고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지켜봐주니..공부도 스스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조금은 제 마음의 불안을 내려 놓았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엄마가 웃을 때! 엄마가 행복해 할 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엄마와 즐거운 수다는 지금도 생각납니다.

엄마와 웃으며 나누었던 일상들...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된 엄마이지만..엄마를 추억하는 일들은..

아팠던 엄마보다.. 많이 웃고 즐겼던 엄마의 모습이 참 많이 생각나고 그립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같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의 미래가 두려워 아이의 미래를 위해 행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이..

결국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게 하는 행동이 아닐지..

또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자녀교육서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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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연산노트 2-2 - 쌤과 맘이 만든 쌍둥이 연산노트
이젠수학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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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서포터즈 활동으로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제가 행복이의 수학 연산 공부로 활용 중인 교재를 소개해 드릴려구요.


이젠 교육의 쌤과 맘이 만든 쌍둥이 연산노트 인데요..

2학년 1학기용 교재도 이번 겨울방학 때 잘 활용하고 2학년으로 올라간 행복이였는데..


2학년 2학기 교재를 미리 준비해서 짧은 여름방학이 끝날 때.. 완북을 하고 싶어 지금부터 2학기 연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사실 제가 수 많은 연산교재를 활용해 보았는데요..

만족도가 높아서 저번에 2학년 1학기용을 활용하고~ 2학년 2학기용도 준비했어요!

(6학년인 오빠의 연산교재로 미리 준비해 둔 건 안비밀입니다! )


쌍둥이 연산 노트의 장점은 예습책과 복습책이.. 두권이 쌍둥이처럼 되어 있어서 

함께 활용하기에도 좋고~ (2학년이 되기 전 겨울 방학 때에는 예습책과 복습책을 한번에 활용)

이번에는 예습책으로 학기중에 활용하고 7월 중순부터는 복습교재를 활용해서 한번더 연산공부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요즘 주 3회정도 학습 중인 쌍둥이 연산노트 예습책입니다 :)하루에 2쪽씩 풀이를 하고 있기 떄문에 아이가 크게 부담을 갖지 않고 학교 다녀와서 학원가기 전에 간식을 먹으면서 2쪽 정도 풀이하고 학원에 간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빼곡하게 문제가 너무 많이 나열되어 있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문제의 양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압박감이;;;;;

제가 아이 입장이여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엄마 입장에서는 사실 문제의 양이 빼곡하게 있음 좋긴하지만;; ^^;;

쌍둥이 연산 교재라는 이름처럼 예습책과 복습책을 비교해보면

동일 주제로 구성되어 쌍둥이 문제로 반복학습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쉬운 연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념원리로 한번 계산 방법을 달리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계산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던 초등 연산교재입니다.

수학에서 제일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기초적인 연산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연산부분이 잘 되어 있는 친구들은 본격적인 수학적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확장되어

수학의 다양성을 배울 때에도 잘 해내더라구요.


그런데 연산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친구들은.. 수학을 참 많이 힘들어 해요.


저도 몇년 전까지는 수학강사로 일을 해본 경험으로 (지금은 육아와 개인사정으로 잠시 쉬고 있지만)

연산공부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생을 가르칠 때에도 연산을 잘 못하는 친구들은 초등학교 5학년 교재를 활용해서 지속적으로 연산학습을 시켰던 강사였어요. 

그러니 저희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는 정말 수학에서는 연산 만큼은 초등 저학년 때 

정말 잘 해놔야 한다고 생각해서.. 우리 행복이가 수학을 좋아할 수 있도록 기본을 튼튼하게 다져주고 있답니다.


처음 기본적인 개념은 저와 함께하고 아랫 문제를 1-2문제 풀이를 해주면~ 혼자서도 척척 잘해냅니다.ㅎㅎ

2쪽을 풀이하는데 보통 아이들이라면 10분정도... 늦어도 15분 안에는 모든 문제를 풀이를 할 수 있기에 

아이들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잘 따라오는 것 같아요!:)

2학년 1학기 쌍둥이 연산노트를 우리 딸램과 함께 활용하고~

아들은 다른 교재를 활용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주저 없이 아들꺼도 따로 구입해서 쌍둥이 연산노트 예습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우리 아이들의 초등연산공부! 미루지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채워주세요! :)

그러면 중학교 고등학교가서도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테니까요!


초등연산교재로 추천!합니다.



#이젠교육 #쌍둥이연산노트 #연산교재 #연산공부 #초등연산 #초등연산공부 #초등연산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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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천공의 환상 동물원 1~2 세트 - 전2권 천공의 환상 동물원
다나카 도모후미.오카 아스시 지음, 아리타 미스히로 그림, 현승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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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지원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우리아이들과 몇일 동안 재미있게 읽어본 도서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천공의 환상 동물원 1권과 2권인데요^^

이 도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각본가인 다나카 도모후미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각본을 맡았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오카 아스시가 함께 펴낸 요절복통 두근두근 환상 동물 구조 대작전 이야기 책이랍니다 :)

작가들의 이력만 보아도.. 어떤 도서일지.. 벌써부터 두근거리는데요:)

평소에 도라에몽 만화도 잘 보지만 전천당 또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았던 도서이기에 기대감이 커지더라구요 ㅎㅎ


그럼 우선 천공의 환상 동물원 1권 전설의 수호자의 검은 사냥꾼 편을 먼저 읽어 보았어요.


등장인물들 소개가 나오고..ㅎㅎ

겐지유, 헤르한트, 구 (미도리야마 구), 덴카(하루카와 덴카), 신히쓰 아카리..

등장인물들에 대한 특징들이 잘 쓰여져 있어서 읽으면서 인물들의 성격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우리들이 어렸을 적에는 환상의 동물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늘을 나는 유니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기억들이 스치니까요.


생각해보면 우리집 막내도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유니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늘 제일 좋아하는  유니콘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답니다.


천공의 환상 동물원 이야기는 히라이즈미 초등학교 5학년 2반 교실에서 알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수업이 한창이에요. 수업시간에 내가 알고 있는 동물들 이름들에 대해 묻자  코끼리, 기린, 고양이 등 다양한 이름이 나오고 책 속의 주인공인 미도리야마 구는 망설이다 드래곤이라고 큰소리로 외칩니다. 그리고 다시 페가수스라고 외치는데...

 깔깔 거리며 웃는 친구들..

구는 상상 속 동물들이 사실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친구였어요.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동갑내기 친구 덴카와 구는 신나게 달려가다 덴카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구는 덴카의 뒤를 허둥지둥 따라가게 되는데요. 덴카는 갑자기 멈추더니 선글라스를 주워들어요. 

햇빛을 받아 무지개색으로 반짝이고 있는 선글라스^^

덴카는 선글라스를 껴보는데...


덴카는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푸른 하늘을 새하얀 말 한마리가 달려가고 펄럭펄럭 퍼덕이는 날개와 힘차게 공중을 차는 다리, 햇비에 반사되는 눈부시게 빛나는 갈기까지...

바로 전설의  페가수스 였어요.


주운 선글라스를 쓰면 보이는 전설의 동물..

선글라스를 주운 덴카와 구 앞에 낯선 남자가 찾아와 자신을 환상 동물원 원장이라고 소개하는 겐지..

구와 덴카는 우산 하나를 받아들고 순식간에 3,2,1 환상의 동물원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리고 겐지는 두 아이에게 환상의 동물원 사육사가 되어 달라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사육사 시험을 봐야하고..

 전설 동물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환상 동물을 쫓는 악당들로부터 친구들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도서 였지만 저도 아이들이 등교하면 조용히 앉아 읽어 보았는데요.

읽으면서 제가 잘 알지 못했던 상상 속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고 ㅎ 프로필을 보며

포켓몬스터 캐릭터들도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상상 동물들의 모습을 그릴 수 있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그런 도서라고 할까요?


중간 중간에 삽화가 그려져 있지만 ㅎㅎ

전체적으로 글밥이 많은 도서이기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정말 좋았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천공의 환상동물원 두번째 이야기.

수수께끼 전학생과 외눈박이 거인 

새롭게 등장 한 겐토.. 겐토는 어떤 인물일까요?

구에게 먼저 다가오는 느낌인데요.. 구는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겐토의 모습과 환상의 동물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겐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환상의 동물들이야기를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악당들이 보낸 스파이 일까요? 아님 구를 정말 좋아하는 우정 깊은 사이가 되는 친구가  맞을까요?

양한 전설의 동물들의 등장은 읽으면서 재미있고 상상했던 그 모습대로 표현되는 그림들을 보면서도 즐겁게 읽었는데요 :)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판타지 동화!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겐토의 등장으로 진짜 친구가 무엇인지 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아요.


제가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 책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진짜 있었던 일인가? 생각할 정도로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하는 새로운 환상 동물들과 함께 하는 판타지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유트의 짧은 영상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가져다주는 도서임이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지까지! ㅎㅎㅎ

파일이 있어서 다운로드해서 프린트를 하고~ 아이와 함께 풀어보면서~

다시한번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도서를 읽기 전 활동인 생각 열기부터 시작해서 읽기 중 활동들까지!

알찬 독서 활동지에 감탄! ㅎㅎ


사실 요런 부분들을 또 엄마들은 좋아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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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 연결수학 1·2학년 구구단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단원 연결 개념 총정리 뽐 수학 시리즈
이젠수학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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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지원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행복이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행복이와 요즘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교재 소개해드릴게요! :)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집 꼬마 아가씨..

이젠 구구단을 외워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한글공부에 집중을 하고 있고 덧셈과 뺄셈 공부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 수학수업 진도에 맞춰 조금 앞에서 예습 하는 것처럼 스케줄을 조절해서 수학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딱! 적기죠^^


수학적 개념없이 달달달 외우는 구구단은 의미가 없죠!

구구단이 왜 생겨났는지.. 구구단 셈 속에 숨겨진 개념찾기 시작 :)

이젠교육의 초등교과서 단원 연결 개념 총정리 뽐 연결수학 개념

1, 2학년 구구단 편! 함께 살펴봐요:)


책의 구성의 제목처럼 구구단을 익히기 위해 곱셈의 치초를 학습하고 곱셈 구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본격적으로 2힉년 2학기가 되면 곱셈구구를 배우기때문에.. 지금부터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중순까지!

열심히 아이와 학습을 하면 완북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ㅎㅎ


학습의 분량을 정해놓은 학습 계획표를 활용해도 좋아요! 

하루에 2장학습으로 진행하기에 딱! :)

저희는 주 2회 2장씩 학습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

곱셈의 기초 단계에서는 물건의 수를 세는 상황에는 뛰어세기, 묶어 세기 등 다양한 수세기 방법이 있음을 알려주고 지도하도록 구성이되어 있어요 :)

우리 행복이와 요 몇일 동안 학습한 부분이랍니다 :)

아직은 곱셈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아이 머릿 속에 정립이 되어 있는 상태는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학습을 하면서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도왔어요! :)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건의 수를  세어보고 묶어 세기 편리함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

몇씩 몇 묶음을 몇의 몇배로 나타냄으로써 배의 개념을 익힐 수 있게 지도했어요^^4

어제 처음 이부분의 개념을 설명했는데..

많이 어려워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복습한번 더 하고~ 그다음 진도를 나가야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곱셈의 기초가 마무리가 되면 곱셈구구 학습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

곱셈구구의 구성 원리를 이해하면서 구구단을 외울 때의 편리함을 알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19단계를 학습할 때 쯤이면.. 우리 행복이가 구구단을 완벽하게 외우지는 못해도..

곱셈구구의 개념과 원리는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가 학습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뒀습니다 :)

저학년이기때문에 집에 2시정도면 집에 와요 ^^

그래서 피아노 학원에 가기 전에 2-30분 정도 학습을 하고~ 간식도 먹고~ 학원에 피아노 치러 간답니다. ㅎ

단순하게 달달달 외우는 교재가 아니여서 저는 처음에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연산교재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연산교재를 풀기에 앞어 아이들에게 수학적 개념과 용어 설명,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개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점에서 뽐 연결수학 문제집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시계. 시간편도 너무 잘 활용했는데.. 이번 구구단편도 정말 좋네요! :)


완북하는 그날까지! 오늘도 열심히 아이와 학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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