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손님 ㅣ 레인보우 그림책
마니 지음 / 그린북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린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바람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가을의 선물 낙엽.

​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 바스락거리는 낙엽.

낙엽을 보고 있으면 짧게 스쳐가는 가을이 아쉽기만해요. 🍁🍂

​

가을의 시작과 함께 만난 다정하고 따뜻한 메시지

<낙엽 손님>

​

​​








가을 낙엽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날.

바람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 열차는 5분 후 도착이에요.

​


낙엽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개미 마을에 도착했어요.

쉴틈 없이 일해야 하는 분위기.

낙엽은 개미 마을을 나와 다시 바람 기차에 올랐어요.








가을 낙엽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날.

바람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 열차는 5분 후 도착이에요.

​


낙엽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개미 마을에 도착했어요.

쉴틈 없이 일해야 하는 분위기.

낙엽은 개미 마을을 나와 다시 바람 기차에 올랐어요.



이번에 도착한 곳은 다람쥐 마을.

반갑게 맞이해 주는 다람쥐들.

하지만 다람쥐들은…

다른 속셈이 있었어요.

제철 낙엽은 아주 맛있지!

낙엽은 가방을 챙길 새도 없이 도망쳐 버렸어요.



​

낙엽이 머물 만한 곳은 정말 없는 걸까요?

거절 당하고 실패만 하는 낙엽은

기가 죽고 기운이 빠져버렸어요.





”안녕?“ 흙이 인사했어요.

낙엽을 지켜보고 있었던 흙.

낙엽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칭찬해주었고 응원해주었어요.

​

흙의 마음이 고마운 낙엽은

이번엔 자신이 흙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

낙엽과 흙은 서로 꼭 끌어안으며

진정한 보금자리란?

나를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친구의 곁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

​

​겨울을 준비하는 낙엽과 흙.

추운 겨울이 지나고 맞이할 봄.

태어나고 자라고 떨어져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순환!

​

보잘것없고 무의미하지 않은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존재!

​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 지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음의 병 - 2026 Bologna Children's Book Fair, Illustrators Exhibition 파이널리스트
소연 지음, 김지영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우리에게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필요해요.

​

내 안의 아픔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도 필요해요.

​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을 위한 그림책!

<마음의 병>

​

​

그림책은 힐링이고 사랑입니다.

그림책으로 마음의 위로 받고

상처받은 내면을 치유하신 경험 다들 있으실거예요.









아빠와 엄마는 출근을 하고 아이는 학교에 가죠.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음의 병 속 물이 찰랑거렸어요.

​

티를 안낼뿐 모두 마음속에

조금씩 힘든 일들을 가지고 있어요.

​


아빠는 감당하기 힘든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한숨을 푹 쉬었어요.

​

엄마는 일터에서 화를 내는 손님에게

사과를 하고 고개를 숙였어요.

​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친구의 장난감을 뺏기도하고

자랑하는 친구가 너무 부러웠죠.







아빠도 엄마도 아이도 각자의 마음의 병이 있어요.

힘듦, 억울함, 슬픔 등의 감정이 서서히 차올라요.

​

서로를 돌볼 시간도 없고

상대방의 마음을 살필 시간도 없었어요.






그때!

아이가 외치는 마음처방전!

"우리도 놀러가요."

​

​







바쁨 가득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족여행을 떠났어요.

탁 트인 바다가 들려주는 파도소리는 힐링이에요.

​

정말 좋다.

맞아! 나는 바다를 좋아했어.

마음의 병 속 물이 조금씩 조금씩 비워지기 시작했어요.

​

우리 마음도 쉼이 필요해요.

위로와 치유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고 상대를 살펴보고

다정하고 따뜻함으로 안아줄 때

마음의 병, 그 병속의 물이 비워지게 된답니다.

​

꺄아~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작가님 그림이라니!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각색 다양한 마음의 병들.

판화, 콜라주, 동양화 기법 등으로

표현된 그림은 등장인물의 심리를

나타내줘서 그림을 오래 보게 되더라고요.

​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땠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상한 사람 ㅣ 길쭉 그림책
황벼리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린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이는 그런 날,

유독 나에게만

불운이 따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

다들 경험해보셨죠?

​

새똥을 맞으면

기분이 썩 좋은건 아니지만

행운이나 재물운이 따른다!

​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속설이고

확률적으로는 매우 낮은 확률이더라고요.

​

오히려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땐

당황스럽고 머리에 맞은 새똥은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던 경험이 있어요.








황벼리 작가님 <이상한 사람>

그림책 속 주인공은

그런 순간을

기분 좋은 상상력으로 바꿔놓았어요.

​

새들이 새똥을 싸는 건

행운의 씨앗을 인간들에게 배달하기 위해서

일부러 떨어뜨리는 거라면???

​

부지런히 행운을 배달하는 새들.

새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









일곱 번이나 똥을 맞았고

행운이 팡팡 터졌어야 하는데

안좋은 일만 생겼어요.

왜 그런거죠?

정말 이상해요.

​

머피의 법칙이 주인공만 따라다녀요.

불운의 아이콘.

​

안좋은 일만 생기는데

이상한 사람은 결코 울지도 않고

속상해하지도 않아요.

​

먼지를 툭툭 털고 일어나 환하게 웃으며

하던 일을 계속 한다고해요. 🎶🎵

​

지붕 위 고양이가 엉뚱한 참견을 시작해요.

앗! 고양이 똥이다!

똥쟁이야~ ㅠㅠ

잃어버렸던 고양이였어요.

​

​








불운이 연속되던 이상한 사람에게

드디어 행운의 씨앗이 싹이 텄어요. 🌱

​

새똥 때문인지 고양이 똥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흔히 우리는 액땜했다는 말을 해요.

이정도가 어디냐 더 큰 화를 피했다 등등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속상해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더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긍정적인 희망과 기대감이 있어요. 🍀

​

힘든 일상을 보내셨나요?

휴우~

일상에 지쳤다면 진정한 행복과 삶의 여유에 찍어보는

쉼표같은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의 먼지를 툭툭 털어보세요~🎶🎵

​

<이상한 사람>

이상함이라는 편견 뒤에 숨겨진 다정하고 따뜻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 ㅣ 사계절 그림책
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계절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버스를 놓쳐 지각을 해본 경험 다들 있으실거예요.

지각 걱정에 발을 동동 구르며 조마조마했던….

​

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수상작

하목 작가님 <학교에 지각한 날>

​







스쿨버스를 놓친 주인공.

학교나 집에 연락할 핸드폰도 없어요.

​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버스를 타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목적지로 도착하는

스쿨버스 속에서는 창밖의 풍경을 감상할 여유는 없어요.

​







스쿨버스를 놓친 주인공.

학교나 집에 연락할 핸드폰도 없어요.

​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버스를 타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목적지로 도착하는

스쿨버스 속에서는 창밖의 풍경을 감상할 여유는 없어요.

​

스쿨버스를 놓친 주인공.

학교나 집에 연락할 핸드폰도 없어요.

​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버스를 타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목적지로 도착하는

스쿨버스 속에서는 창밖의 풍경을 감상할 여유는 없어요.

​






숲속은 위험하지 않았어요.

모두가 따뜻하고 다정하게 맞아주었어요.

​

학교 종소리가 들려요.

학교에 도착한 주인공.

지각을 했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등교해서

친구들에게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

글 없는 그림책!

그림을 보며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요.

​

표정과 시선 속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보고 자세히 오래볼 수 있어서

주인공의 모험은 저의 모험이기도 했어요.

​

항상 바쁘게 쫓기는 일상에서

스쿨버스를 놓친 건 오히려 행운이었어요.

​

여유를 잃어버린 일상에 쉼표를 만나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만났어요.

​

<학교에 지각한 날>

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수상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늘이 뭘까? -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
기아 리사리 지음, 마리안나 발두치 그림, 최보민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랑한 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궁금한 게 참 많아요.

금방 답을 찾기도하고 알 수 없는 질문도 있어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 깊고 진지한 질문 등 다양해요.

​

나만의 질문을 찾아라!

어떤 질문이든 질문하는 순간 늘 보던 세상이 새롭게 보여요.










하늘이 뭘까?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단순한 질문인데 깊이 있는 가치가 들어있어요.

​

하늘은 참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있어요.

하늘이 뭘까? 해와 달의 담요지.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다양한 색깔로.

구름과 함께 할때는 또다른 모습으로.

다정하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앞이 안보이는 사람은 무엇을 볼까요?

우리가 절대 보지 못하는 걸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마음으로도 볼수 있는 게 있어요.

남들이 못하는 걸 할수 있는 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다름을 단점보다 장점으로 인정해줘야해요.

​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왜 하앟게 변하는거죠?

어떤것과도 잘 어울리는 색이 흰색이니까요.

흰머리가 많아져서 새치염색을 해야하는 나이가 와서 우울했는데

정말 흰색은 모든 색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나이가 들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고 생각하고...



우리는 왜 태어난거죠?

세상이 궁금하니까!

많은 것을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그냥 태어난 존재는 없어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존재가치를 뽐내고 있어요.

​


무지개는 뭘까요?

하늘이 미소 짓는 것!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예쁜 파란 하늘에 더 예쁜 무지개.

‘왜‘ 라는 이유는 왜 있는건지

세상을 가만히, 새롭게 바라보면 어디에서나 질문이 피어나요.

깊고 커다란 질문도 작고 엉뚱한 질문도

모두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중한 질문이에요.

​





나만의 질문책.

사진 속에서 찾은 질문을 던지고

생각한 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니북.

​

상상 더하기 챌린지.

투명 포토카드를 이곳저것 비추고 새로운 장면이 보이면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찰칵! 마음에 드는 장면을 기록해요.

저 오늘 모네 전시 보러 가는데 챙겨가려고요.

​

"오늘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했나요?"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