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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뭘까? -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
기아 리사리 지음, 마리안나 발두치 그림, 최보민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9월
평점 :
<명랑한 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궁금한 게 참 많아요.
금방 답을 찾기도하고 알 수 없는 질문도 있어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 깊고 진지한 질문 등 다양해요.
나만의 질문을 찾아라!
어떤 질문이든 질문하는 순간 늘 보던 세상이 새롭게 보여요.

하늘이 뭘까?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단순한 질문인데 깊이 있는 가치가 들어있어요.
하늘은 참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있어요.
하늘이 뭘까? 해와 달의 담요지.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다양한 색깔로.
구름과 함께 할때는 또다른 모습으로.
다정하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앞이 안보이는 사람은 무엇을 볼까요?
우리가 절대 보지 못하는 걸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마음으로도 볼수 있는 게 있어요.
남들이 못하는 걸 할수 있는 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다름을 단점보다 장점으로 인정해줘야해요.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왜 하앟게 변하는거죠?
어떤것과도 잘 어울리는 색이 흰색이니까요.
흰머리가 많아져서 새치염색을 해야하는 나이가 와서 우울했는데
정말 흰색은 모든 색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나이가 들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고 생각하고...
우리는 왜 태어난거죠?
세상이 궁금하니까!
많은 것을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그냥 태어난 존재는 없어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존재가치를 뽐내고 있어요.
무지개는 뭘까요?
하늘이 미소 짓는 것!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예쁜 파란 하늘에 더 예쁜 무지개.
‘왜‘ 라는 이유는 왜 있는건지
세상을 가만히, 새롭게 바라보면 어디에서나 질문이 피어나요.
깊고 커다란 질문도 작고 엉뚱한 질문도
모두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중한 질문이에요.

나만의 질문책.
사진 속에서 찾은 질문을 던지고
생각한 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니북.
상상 더하기 챌린지.
투명 포토카드를 이곳저것 비추고 새로운 장면이 보이면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찰칵! 마음에 드는 장면을 기록해요.
저 오늘 모네 전시 보러 가는데 챙겨가려고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발견하고 질문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