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 ㅣ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박지숙 지음, 윤정미 그림 / 별빛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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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인격체로 바라본

동화의 아버지들을 아실까요?

소파 방정환,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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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어요!

​

우리나라에 아동문학가이자 인권운동가 방정환이 있다면

덴마트에는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 있어요.



​

별빛책방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키고자 했던 두 거장의 이야기!

​








* 소파 방정환 : 한국 어린이 운동의 선구자

어린이라는 존칭의 창시자!

아이들을 완전한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1922년 색동회를 조직, 1923년 5월 1일 제1회 어린이날 행사 진행했어요.

1923년 어린이 인권 선언.

1923년 국내 최초의 순수 아동 잡지 <어린이>를 창간했어요.

​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동화의 아버지 덴마크 세계적인 동화 작가.

인어공주,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전한 명작들을 남겼어요.

​









방정환, 안데르센은 살아온 시대, 환경은 전혀 다르지만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야기의 힘을 믿었어요!

​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과 안데르센.

5월 5일 어린이날이면 꺼내 읽게 되는 그림책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






<별빛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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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 ㅣ 상상그림책 7
구사카 미나코 지음, 가와다 구니코 그림, 황진희 옮김 / 옐로스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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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는 편견을 깬,

고양이가 모여 피로를 풀고 즐겁게 목욕을 하는 그림책

'고양이 목욕탕' 구사카 미나코 작가님의 신간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옐로스톤 <조물보물 고양이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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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피자 냄새가 솔솔~~ 🍕🍕

조물조물 피자~ 고양이 피자~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피자를 만드는

리듬감과 말놀이가 재미있고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분이 좋아져요.

​

인기 1등 참치마요 콘피자,

인기 2등 마르게리타 피자,

인기 3등 초코바나나피자.

치즈 토마토 피자, 버섯 피자, 딸기 생크림 피자 등등

맛있고 특별한 피자가 가득이에요.









일곱 마리 고양이 형제가 푸드트럭에서 피자를 만들어요.

고양이 푸드트럭은 여기저기 옮겨 다녀요.

​

코끼리 생일 파티에 쓸 어미어마하게 큰

특별한 피자 주문을 받았어요.

​

얼만큼 커야 할까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너무 어려운 일인데요?

고민과 걱정이 가득했지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고양이들은 도전해요!

그래 해보자!









​

평소 페퍼로니피자를 좋아하는 아이와

조물조물 피자~ 고양이 피자~

노래도 부르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피자 만들 때 노래를 부른다면 더 맛있어질것 같았어요.

​

피자도우 반죽을 하는 고양이들.

고양이들의 귀여운 꾹꾹이 동작.

함께 요리를 하는 즐거움.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었을때의 기쁨.

함께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도우면서 완성하는 협동의 과정까지.

​

<조물조물 고양이 피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에

다시 앞페이지를 펼치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




​

<옐로스톤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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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ㅣ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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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한울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아이가 즐거움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학습에 몰입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에요!

그런면에서 그림책은 능동적인 배움을 이끌어내죠.

​

유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그림책 <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가고

하늘이 맑게 개었어요.

​

배고픈 수탉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요.

지렁이를 잡으려고 냅다 달려가요.

​

햇볕을 쬐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를

푸드덕 뛰어넘고

​

무거운 건초 더미를 옮기는

농부 세 명을 요리조리 피하고...

​

​






지렁이를 쫓는 과정,

그 우당탕탕 숨 가쁜 추격전을 따라

농장 구석구석을 누비다 보면,

수 읽기와 단위를 자연스럽게 익혀요.

​

창고 네 채, 소 다섯 마리 ...

어슬렁어슬렁, 푸드덕, 오물오물, 첨벙첨벙, 대롱대롱 ...

생동감 넘치는 표현은 소리내어 읽는 재미가 가득해요. 🎶🎵







알록달록한 색감의 콜라주기법의 일러스트.

그림에서 시선을 뗄수가 없어요.

수탉은 온 힘을 다해 지렁이를 잡아당기고

지렁이도 질세라 있는 힘껏 버티고...

​

조용한 시골, 새침한 고양이, 튼튼한 창고,

빨간 사과, 향가로운 꽃 ... 단어의 꾸밈말들.

수 읽기, 수 세기 창작그림책인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어휘력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쫓고 쫓기는 과정,

수탉과 지렁이 포식자와 먹이 먹이사슬관계.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 속에서

찾는 재미가 가득해요.

​

우당탕탕 추격전은 너무 흥미로워요!

​

​

수탉에게 잡혀먹지 않으려는 지렁이,

지렁이를 먹고 말겠다는 수탉.

각자의 의지만큼 쭈욱 늘어나는 모습에

꿈틀이 젤리가 생각난다는 아이.

​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주는 그림은

상상력, 창의력에 너무 좋은 요소에요.

​

단순한 추격전, 수세기 그림책이었으면

단조로웠을거예요.

하지만 이야기의 서사를 통해서

그림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고

숫자, 단위, 꾸미는 말 등등 자연스럽게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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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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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머리말이 매력적이었어요.

'잘난 사람의 완성된 성공담이 아니다.'

​

수많은 풍파를 견뎌낸 마음은 단단한 굳은살처럼 성숙해져요.

하지만 때로는 잦은 상처로 인해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죠.

​

넘어지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삶의 폭풍 속에서 내가 잃지 않은

내면의 단단함이 조용한 위로로 다가오는 자기계발서를 소개할게요~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버려짐과 가난이 나를 만들었다

나를 다시 일으킨 문장들

학교 안에서

진짜 세상으로

미디어가 나를 사람들에게 데려갔다

돈과 모멸이 만든 기준

결국 사람과 에너지를 믿게 됐다

끝내 나를 데리고 오는 것






*어차피 우주 먼지 일 뿐인데

: 우리는 때때로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핑계로 삼아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상황이 나아지면 하겠다 등

자기 위안적인 변명들 그 뒤에 숨어 버려요.

이런저런 핑계로 미룬 것들을 행동할 수 있는 용기!

​

우리는 너무 자주 자기 자신을 세계의 중심처럼 생각해요.

그래서 창피함도, 두려움도 과정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인생 살기 바쁘고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많은 것이 달라져요.

도전의 무턱이 낮아지고 망설였던 일들에 용기가 생겨요.

​

세상이 나를 덜 보듯 나도 내 실수를 덜 과장하면

인생은 아주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할거예요!

​

​







​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늘 그럴듯한 핑계와 이유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능력이 부족해서,

집안 형편이 그래서, 인간 관계가 복잡해서...

​

핑계를 만들때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이에요.

완벽한 논리가 아니라 실행이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해요.

핑계는 설명이 아니라 책임 회피예요.

그래서 핑계는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하지만 잠깐이고 쌓이면 쌓일수록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된답니다.

​

무너질 때마다 환경 탓을 하고 남 탓은 습관이 되죠.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버려요.







작가님의 자전적 자기계발 에세이!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지독한 가난,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와 부당한 대우 속에서

환경 탓을 하면서 주저 앉는 대신 기회를 만들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실행의 과정이 담겼어요.

​

많이 서툴렀지만 끝내 돌아왔던 사람이 건네는

복귀의 문장으로 가득 찬 책.

​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이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한 번쯤은 진짜 하고 싶은 쪽으로 걸어가 보아요!

​

지독하게 현실적인 이야기.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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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ㅣ 한울림 생태환경 그림책
김신회 지음, 강영지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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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한울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숲속에 살고 있는 동식물은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뿐만 아니라 씨앗을 퍼뜨리는 공생,

죽은 생물을 분해해 땅을 비옥하게 하는

미생물의 상호작용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

식물은 햇빛의 광합성을 받아 에너지를 만들고, 초식동물은 식물을 먹고,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먹어 개체수를 조절해요.

​

동식물의 사체나 배설물을 미생물이 분해해

필요한 영양분을 흙으로 보내요.

​

새와 곤충, 꿀벌은 꽃의 수분을 돕고

열매를 먹어 씨앗을 퍼뜨려 숲을 확장해요.

​

생태계는 아주 작은 곤충 하나가 사라져도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물망인거죠.

​

​






도서출판 한울림 김신희 작가님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볼까?>

자연 생태계의 놀라운 연결성과 생태계의 진리를 담고 있어요.







애벌레와 나뭇잎 - 작지만 강할 수 있어

: 에벌레는 나뭇잎이 모양을 갖울 때

알에서 깨어나고 나뭇잎을 먹으며 덩치를 키워요.

나무마다 살고 있는 애벌레 종류가 다르죠.

잎에 남은 모양을 보면 애벌레의 크기를 알 수 있어요.

먹는 양도 모양도 제각각.

저마다 식성이 다른 건 다행이에요.

한 나무에만 달려든다면 앙상하게 가지만 남게 되겠죠?








다람쥐와 참나무 - 실수해도 괜찮아

: 동물과 식물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예요.

다람쥐는 참나무 씨앗 도토리를 먹어요.

땅속에 도토리를 숨겨서 싹을 틔울 기회를 줘요.

다른 동물들이 찾을 수 없는 곳이지만

스스로가 찾을 수 있는 곳에 숨겨요.

봄이 되어 다람쥐가 찾지 못한 도토리들이

딱딱한 껍질을 깨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해요.

다람쥐의 실수가 참나무를 탄생시켜줘요.

의도하지 않은 실수가 뜻밖의 결과를 가져와요.







자연 안에서는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어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스스로를 위해서 한 일이

누군가를 돕고 또 누군가에겐 피해를 주죠.

​

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요.

다정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생태환경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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