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는 왜 하트일까? ㅣ 모든요일그림책 23
이지미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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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감정은 어른들보다 단순하고 순수하고 솔직해요.

계산 없이 온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온 세상이 흔들리는

마법 같은 첫사랑의 순간 ❤️

​

아이가 처음 마주하는 '좋아하는 마음'

그런 감정의 변화를 아이의 섬세한 시선으로 담은 그림책

<하트는 왜 하트일까?>









하트를 너무 좋아하는 하트쟁이 🩷💜

그래서 제 별명도 하트숑숑이거든요.

이지미 작가님 그림책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그림책이야!' 싶더라고요.

헤헷 🩵💚💙

​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는 특별한 오므라이스.

내가 좋아하는 하트를 그려 주는 오므라이스.

하트 모양의 쿠키, 곰돌이 가슴에 그려진 하트,

하트 풍선 하트 초 등등

세상에 참 많은 하트. 🩷💜🩷💜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상우를 볼 때 내 눈도 하트가 된대요. 😍

내 눈이 하트가 된 걸 볼 수 없지만 느낄 수 있어요.

두근두근 심장이 콩닥콩닥.

​

그런데 하트는 왜 하트일까요?

​








​

상우가 나한테 사탕을 준 날,

상우 손을 잡아버렸어요.

그때 하트는 하트가 된 거예요.

​


상우랑 같이 먹으려고 하트 쿠키를 챙겨 난 날,

다른 아이와 웃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나고 서운함도 느꼈어요.

​

처음 경험하는 설렘, 반가움, 두근거림, 아쉬움, 서움함 등

아이의 시선에서 표현한 다양한 감정들.

​

아이의 시선과 감정에 공감하고

어릴 때 추억이 생각나 웃음이 지어지더라고요.

​

오늘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모양의 하트가 피어날까요? 💜

​

​

​

<모든요일그림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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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먹고 토실토실 ㅣ 너른세상 그림책
이진이 지음 / 파란자전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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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나 흙을 밟고 바람을 느끼고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위로를 받고.

자연과 함깨했던 특별한 추억 있으시죠?

​

새소리 가득한 나무 아래에서

솔솔 부는 바람의 자장가에 잠이 든적 있어요.

​

자연과의 교감은 일상에 지친 마음에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줘요.

<햇살 먹고 토실토실>

이진이 작가님 신간 그림책!








섬마을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아이.

호기심 많은 아이의 아침 산책!

맛있는 여름 햇살을 만났어요.

복슬복슬 강아지풀,

폴짝폴짝 아기 염소, 주렁주렁 열매.

호박꽃이 활짝 방긋 웃어요.

​

반짝반짝 맛있는 햇살을 누가 먹지?

와글와글 올챙이, 후드득 염소 똥,

데굴데굴 쇠똥구리,

몽실몽실 구름도 햇살을 먹고 뭉게뭉게.

​

사랑스럽고 예쁜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서

소리내어 읽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










반질반질 토마토, 부쩍부쩍 옥수수

다같이 무럭무럭.

햇살 먹은 나도 무럭무럭

온 세상이 토실토실.

​

아이의 순수한 시선에서

어떻게 햇살을 먹고 자라는지

산책을 하면서 관찰하는 시간은

그저 힐링이었어요 🎶🎵

​

자연과 이야기 나누며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은

그저 다정하고 따뜻했어요

​



<파란자전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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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달고미 ㅣ 황금나무 언덕 그림책 1
이은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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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언덕그림책 첫 번째 이야기 <반달곰 달고미>

릴리아 작가님의 동글동글 동물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

<반달곰 달고미>

달고미와 친구들의 신나는 하루 🎶🎵

​









반달곰 달고미와 친구들.

곰고미는 달고미의 여자친구이고 꾸미기를 좋아해요.

산토는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는 버릇이 있는 토끼에요.

부기는 등에 별 모양이 있는 거북이.

꼬찌는 식물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는 핑크색 돼지에요.

​

야호 🎶🎵

오늘은 특별한 날!

새콤달콤 맛있는 날!

​

산딸기를 먹으며 신나게 춤도 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에요.









숲, 나무, 풀, 꽃 너무 사랑스럽고

다정한 일러스트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달고미와 친구들.

어둑해진 숲속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친구들 앞에

반달이 나타나 친구들이 걸어가는 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었어요. 🌙

​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의 다정하고 따뜻한 우정!










오늘은 정말 산딸기만큼 달콤한 날,

특별한 날이었어요.

​

신나게 춤을 추다 지친 친구들이 풀밭에 동그랗게 누워

새빨간 저녁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산딸기처럼 빨갛고 예쁘다 말하는 장면

가장 기억에 남고

다정하고 따뜻해서 괜히 울컥했어요!

​

반달곰 달고미와 숲속 친구들의

새콤달콤 우정 이야기 🎶🎵







<한솔수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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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톡! 톡! 사대 천왕
이억주.송은영 지음, 박우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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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윌리엄 하비, 알렉산더 플레밍.

​

신화나 주술에 의존하던 의학을

과학과 실험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고

인류의 평균 수명을 늘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의사 4명이에요.

​

한솔수북 신간도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우리 몸, 질병, 의학 상식을 설명해 주는

토크쇼 형식으로 재미있게 이야기해요.

​

인류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구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공헌한 '의학의 4대 천왕'

​









첫 번째 천왕은 히포크라테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의사.

​

질병은 자연스러운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주장했고 임상 관찰을 도입했어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의 의학생들이 졸업 시 낭독해요.

​


​

두 번째 천왕은 갈레노스.

고대 로마의 의학자, 해부학의 선구자.​

동물을 해부하여 신경계, 혈관의 기능을 밝혔어요.

생리학과 약학의 기틀을 마련했어요.

​







세 번째 천왕은 윌리엄 하비.

영국의 의사이자 해부학자.

혈액 순환론을 발견했어요.

생리학을 근대 과학으로 바꾼 위대한 발견이었어요.


네 번째 천왕은 알렉산더 플레밍.

영국의 세균한자.

인류 최초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했어요.

감염병 치료의 길을 열게 되었어요.

​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을 지키려면 음식이 중요해요.

골고루 먹으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요.

꾸준한 운동으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해요.

주기적인 검진도 중요해요.

긍정적인 생활 습관도 중요하죠.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좋아요.

​

<의학 톡! 톡! 사대 천왕>

시공간을 뛰어넘는 지식 토크쇼!

의학의 4대 천왕이 뭉쳤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


<한솔수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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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겨드랑이는 어디에?
문종훈 지음 / 늘보의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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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의 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오늘 비가 내려서 내일 아침이면

아스팔트 위에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만나게 되겠죠?

​

지렁이는 환형동물에 속하는 생물이에요.

환형동물은 지렁이, 갯지렁이, 거머리, 개불 등 무척추동물을 말해요.

몸이 좌우대칭이며 고리 모양의 마디가 반복적으로 배열된 원통형 구조를 가졌어요.

이런 지렁이에게 겨드랑이가??

​

징그럽게 생각하는 지렁이지만

사실은 아주 멋진 일을 하고 있어요.

눈과 귀는 없지만 흙 속의 유기물을 먹고

분변토를 배출해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죠.

'자연의 농부' 지렁이의 겨드랑이 찾기 대작전!

<지렁이 겨드랑이는 어디에?>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지렁이 한 마리가 꿈틀꿈틀 기어가다

가랑잎을 건드렸어요.

살랑살랑, 간질간질.

으히히, 으하하.

너무나 간지러워.

겨드랑이가 너무 간지러워.

​

지렁이한테 겨드랑이가 어디 있니?

이파리들이 웃음을 터뜨렸어요.

​

’뜨아! 내 겨드랑이는 어디 있지?‘

지렁이는 충격을 받았어요.

​

지렁이는 결심했어요.

"그래, 결심했어. 내 겨드랑이를 찾겠어!"






겨드랑이 찾기 대작전 시작!

지렁이는 겨드랑이를 찾아 나섰어요.

누렁이를 만나서

혹시 내 겨드랑이가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었어요.

누렁이는 ’어깨 아래 옆구리 위‘를

겨드랑이라고 한다고 말했어요.

​

어깨? 옆구리?

그건 또 어디 있는 거죠?

지렁이는 2차 충격을 받았어요.

뜨아~ 지렁이의 표정이

마치 뭉크의 절규 같았어요.



겨드랑이 찾기 대작전 시작!

지렁이는 겨드랑이를 찾아 나섰어요.

누렁이를 만나서

혹시 내 겨드랑이가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었어요.

누렁이는 ’어깨 아래 옆구리 위‘를

겨드랑이라고 한다고 말했어요.

​

어깨? 옆구리?

그건 또 어디 있는 거죠?

지렁이는 2차 충격을 받았어요.

뜨아~ 지렁이의 표정이

마치 뭉크의 절규 같았어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결심하는 지렁이.

"그래, 겨드랑이를 반드시 찾고 말겠어!"

겨드랑이를 찾지 못해 속상한 지렁이는

꼬부랑 버섯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겨드랑이를 찾는 걸 도와주었죠.

여기저기 지렁이 몸을 간지럽혔어요.

히히! 으히히히!

우왕~ 감사합니다!

간지럼으로 겨드랑이도 찾았고

겨드랑이의 위치로 옆구리, 어깨 그리고

미래에 돋아날지도 모를 날개의 위치도 찾았어요.

​

​

겨드랑이를 찾아 즐거운 지렁이가 룰루랄라 기어가요.

​

’지렁이에게도 겨드랑이가 있을까?‘ 라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시작한 이야기.

​

몇 번의 충격을 받았지만

지렁이는 포기하지 않고 겨드랑이 찾기 모험을 떠났고 결국 성공했어요~🎶🎵

​

긍정 파워!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

유쾌하고 즐거운 지렁이와의 모험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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