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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먹고 토실토실 ㅣ 너른세상 그림책
이진이 지음 / 파란자전거 / 2026년 6월
평점 :

도시를 벗어나 흙을 밟고 바람을 느끼고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위로를 받고.
자연과 함깨했던 특별한 추억 있으시죠?
새소리 가득한 나무 아래에서
솔솔 부는 바람의 자장가에 잠이 든적 있어요.
자연과의 교감은 일상에 지친 마음에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줘요.
<햇살 먹고 토실토실>
이진이 작가님 신간 그림책!


섬마을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아이.
호기심 많은 아이의 아침 산책!
맛있는 여름 햇살을 만났어요.
복슬복슬 강아지풀,
폴짝폴짝 아기 염소, 주렁주렁 열매.
호박꽃이 활짝 방긋 웃어요.
반짝반짝 맛있는 햇살을 누가 먹지?
와글와글 올챙이, 후드득 염소 똥,
데굴데굴 쇠똥구리,
몽실몽실 구름도 햇살을 먹고 뭉게뭉게.
사랑스럽고 예쁜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서
소리내어 읽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반질반질 토마토, 부쩍부쩍 옥수수
다같이 무럭무럭.
햇살 먹은 나도 무럭무럭
온 세상이 토실토실.
아이의 순수한 시선에서
어떻게 햇살을 먹고 자라는지
산책을 하면서 관찰하는 시간은
그저 힐링이었어요 🎶🎵
자연과 이야기 나누며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은
그저 다정하고 따뜻했어요
<파란자전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