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 시그림책
나태주 지음, 문도연 그림 / 이야기꽃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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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님의 국민시

풀꽃1, 풀꽃2, 풀꽃3가 모두 담겨있는 그림책.

이야기꽃 <풀꽃>

동네책방에서 작가님 사인본 내돈내산.









나태주 시인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문도연 작가님 사인만 받았어요.

그래도 너무 좋아요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풀꽃1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라도

자세히 그리고 오래 들여다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이야기해요.

”너도 그렇다“

마지막 구절은 너무 큰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어서 울컥해요 뿌엥 ㅠㅠ

풀꽃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면서

인연으로 발전하는 그 단계에서의

가까워짐을 표현했어요

풀꽃3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짧은 문장 속 긍정이 가득해요.

너는 존재자체만으로 소중해!

풀꽃 1,2,3

문장이 그대로 표현된 그림에 반해버렸어요.

우리 반 이하나.

이하나.

참 좋아.

앞면지에서 뒷면지까지 이어지는

다정하고 따뜻함 가득!

선생님과 함께 읽다가

눈물이 왈칵 나와버렸어요.

좋은 그림책 만나게 해주신

이야기꽃 너무 감사드려요 🌼💛


<동네책방에서 도서를 구입 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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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탐정 키키 그라운드 크루 토토 2
도토리별 지음 / 도토리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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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도토리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KBS2 TV 및 재능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그라운드 크루 토토 (Ground Crew TOTO)

애니메이션이 그림책으로!

<방귀 탐정 키키>

안녕, 친구들? 내 이름은 토토야!

공항에서 일하는 특별한 자동차들.

비행기는 하늘에서 멋진 비행을 하고 착률해서는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아요.

반달 공항에서 일하는 지상조업 차량들과 친구들의 이야기.






평화로운 반달 공항에 "뿌우웅~" 거대한 방귀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이 소리의 정체를 알고 싶어요.

명탐정 키키의 등장.

키키가 찾던 범인은 엄청나게 큰 비행기였어요.

빠앙~ 뚜루뚜루뚜루뚜 비행기 빵빵이 소리.

빵빵, 빵빵빵빵빵. 뿡뿡, 뿡뿡뿡붕, 띠용뚱, 띠용뚱.

주변을 아무리 동라다녀도 범인이 없었어요.

터그카 친구들과 함께 공항 곳곳을 누비는 엉뚱한 탐정들.







엄청 큰 나팔인줄 알고 켰는데 선풍기였어요.

힘센 바람이 나와서 모두 날아갈 것 같았죠.

처음 들어보는 소리!

도대체 그 소리는 뭘까요?

누가 내는 걸까요?

뿌웅뿌웅뿌웅뿌웅.






"얘들아 우리 바다 보러 갈까?"

토토와 친구들은 바다를 상상하며 출발!

노을빛으로 물든 바다가 펼쳐졌어요.

"우아아! 이게 바다라는 구구나!"

그때였어요.

멀리서 찾아 헤맨 소리가 들려왔어요.

방귀소리는 바로 뱃고동 소리였어요.

정체를 알게 되어 모두 기뻤고 처음 본 아름다운 바다 절대 잊을 수 없었어요.

방귀 탐정 키키 사건을 해결하려는 의욕이 넘쳤어요.

옆에서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함께 범인을 찾았어요.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공항 내에서 일하는

특별한 자동차들을 만났어요.






공항에서 일하는 특별한 자동차들.

승객들의 짐과 화물을 옮기는 '터그카와 돌리'

손수레처럼 생긴 돌리를 한 개에서 세 개까지 연결해서 운반해요.

비행기를 끄는 견인차 '토잉카'

수백 톤이 넘는 비행기를 끌거나 밀어낼 만큼 아주 힘이 세요.

비행기 아래 화물칸에 화물을 싣거나 내릴 때 쓰는 특수 자동차 '카고 로더'

승객이 비행기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계단이 설치된 자동차 '스탭카'

그라운드 크루 토토 다음 그림책에선 어떤 에피소드를 만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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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5
펠리치타 살라 지음, 김세실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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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프레미오 안데르센상과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골드 메달을 받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종 후보에 오른

'펠리치타 살라' 작가님 신간 그림책 <심심해>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심심해‘ ’지루해‘ ’따분해‘ 라며 이야기해요.

눈과 손이 계속 바쁘게 움직여야하고

뭐든 빠름을 강조하는 일상에서

잠시의 쉼, 멍하게 아무것도 안하기.

조금 심심하고 지루하고 따분함을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카페에서 30분 멍~하게 있는 걸 좋아해요.

몸과 마음은 쉬고 있지만 머리로는 생각해요.

상상하기도 하고요.







너무 심심하고 따분한 리타.

너무 심심해서 배도 안 고팠어요.

거울 앞에서 폴짝 뛰어오르기도 했어요.

거울에 비친 모습에 놀라고 싶었지만...

너무 심심해서 심심해라는 말을 백 번이나 했어요.

심심해해애애애해.

문든 리타는 세상 밖에 자기처럼

심심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하품을 늘어지게 하고 또 하고 또 하자

심심함이 몸속 가득 차올라 풍선처럼 부풀기 시작했어요.

모두 다 하늘로 둥실둥실 떠올랐어요.








심심섬에 온 걸 환영합니다!

피렌체에서 온 아주머니는 나뭇가지를 쌓으며 놀았고

시드니에서 온 멋쟁이 할머니 셋은 쿵짝짝 밴드를 만들었어요.

뭄바이에서 온 여학생은 고래랑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요.

상상력 넘치는 다양한 지루함을 통한 재미.

심심섬에서의 심심함이 만든 새로운 즐거움.

리타! 와서 저녁 먹어 빨리 와!

하지만 지금 리타는 갈수 없어요.

왜냐면...

지금 진짜 진짜 지이인짜

바쁘거든요!

지금 심심해, 지루해 말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그림책이에요!




<주니어rh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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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노라의 특별한 하루 국민서관 그림동화 306
스게 이즈미 지음, 김숙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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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털실, 털옷이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해요.

다정하고 따뜻함을 나누고 함께 한다는 것.

털실이 줄어들지 않는 설정이나

털실로 따뜻한 머플러, 옷을 나눔하는 장면은 시각적으로도 따뜻하지만

다정한 마음의 나눔이 담겨서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스게 이즈미 작가님의 <고양이 노라의 특별한 하루>

붉은 털실이 나오는 앞표지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꺄아~❤️ 뜨개인은 못참아요!







평범하게 산책하며 햇살을 즐겨요.

노라의 잠자리는 공원 관리소 창고에요.

노라가 좋아하는 공원 구석 벤치자리.

햇볕을 쬐며 졸고 있는데 보스락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스웨터를 입은 할머니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옆에 좀 앉을게."

할머니는 스웨터를 몇 벌이나 껴입고 있었어요.

"야옹씨, 혼자야? 이름이 뭐야?"

다정하게 말을 걸었어요.

"할머니, 왜 그렇게 스웨터를 잔뜩 껴입고 있어요?"

할머니는 오래 살다보면 스웨터가 늘기 마련이라고 했어요.

"낡은 스웨터라도 오늘처럼 쌀쌀한 날에는 참 따뜻하거든."








쭈욱 기지개를 켜는 노라의 손톱에

할머니 스웨터가 걸려 버렸어요.

노라는 스웨터 올이 풀리면서 걸어가는 할머니를 따라 갔어요.

"할머니, 기다려요!"

그제서야 알아챈 할머니.

노라의 몸은 털실로 둘둘 감겨 있었어요.

마치 스웨터를 입은 것처럼요.








할머니는 노라를 집으로 데려가서

털실을 풀어주고 함께 따뜻한 차를 마셨어요.

풀어낸 털실로 무언가를 뜨기 시작한 할머니.

아늑하고 따뜻해서 노라는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

"제 이름은 노라예요."

작고 빨간 담요를 입은 노라는

늘 지내던 공원으로 걸어갔어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란!

반려동물과의 일상이 생각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저는 뜨개질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이와 함께 보낸 일상이 생각나더라고요.

혼자 지내던 길고양이 노라에게 찾아온

다정하고 따뜻한 그리고 너무 포근한 변화와 순간.

따뜻함 그자체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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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전현정 지음, 서영 그림, 이현아 도움글 / 판크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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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판크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친구들과의 관계는 정말 중요해요.

때론 서운함을 느끼고 질투 등 복잡한 감정을 만나게 되죠.

친구 관계에서의 불편함은 아이들의 마음 날씨에 큰 영향을 끼쳐요.

매일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친다면?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우산행성에서 날아온 토끼를 닮은 외계인 오버니.

마음을 날씨로 알려주는 '마음 렌즈' 매일 마음 날씨를 꼼꼼하게 기록해야해요.

큰나무 초등학교 3학년 왕소라.

항상 웃고 다녀서 별명이 또스마일' 교실로 들어 온 소라.




소라의 머리 위에는 오늘도 보라색 구름이 떠 있어요.

또 보라색 구름이에요.

도대체 저 구름의 정체는 뭘까요?




큰나무 집에 소라를 초대한 오버니.

소라에게 세 개의 영상을 보여주었어요.

세 영상의 공통점은 "너 이것도 몰라?" 였어요.

세은이의 이 말에 소라는 속상했지만 친구를 배려해서 말을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고쳐야 할 점이기에 오버니의 응원에 힘입어 말하기로 결심했어요.







소라의 단짝 나세은.

세은이는 뭐든지 잘해서 늘 칭찬만 받아요.

세은이는 속상했어요.

소라를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소라 머리 위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부슬부슬 서글픈 비였어요.

사소한 말 한마디로 서운한 감정을 느낀 아이들.

진심 가득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게 실수한 말과 행동을 사과하고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 더 친해지는 아이들.





선명하고 환한 무지개를 띄우는 대화법!

서운함, 경쟁심, 질투 등 솔직한 감정을 꾹 참지 않고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몰랐던 마음을 바라보고 따뜻하고 다정하게 손을 내밀고 안아준다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 날씨는 맑음일거에요.

복잡한 감정을 유쾌하게 해결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감정 동화!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친구 사이에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 마음 날씨가 보이는

오버니가 해결해 드립니다!

1권 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

2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갈등이라는 비가 그친 뒤 마음 속 보라색 구름이 걷히고

선명하고 환한 무지개가 떠오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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