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옥 2 - 다시, 이별을 도와드립니다 구구옥 2
백혜영 지음, 참깨 그림 / 아르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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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강한 비둘기 저승사자 구구.
어린 망자를 울린 벌로
이승에서 특별 임무를 받게 되었어요.

‘이별로 슬픈 아이들을 위로하는 것‘
구구는 구구옥이라는 가게를 열고
친구, 가족과의 이별로 슬퍼하는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어루만져주었어요.

1권에서 임무를 마친 구구는
이별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승에 남게 되었어요.














첫 번째 의뢰인 구해준, 오다해
다해와 해준이는
학교 야구부가 8강에 진출한 기쁜 날
커플이 되었어요.
해준이에게 고백하는 여자아이를 보고
화가 난 다해.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진심은 아니었죠.
엄청 슬퍼하고 있을거라 생각한 해준이는
아무렇지 않았고 그런 모습이 속상한 다해는
해준이가 경기를 잘해도 기쁘지않고 오히려 실수하고 잘못되길 바랬어요.
다해와 해준이 사이에는 오해가 커졌고 둘은 구구옥을 찾아가죠.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서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하면서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두 번째 의뢰인 서은결
할머니와 함께 살던 집을 떠나기 싫은 은결이.
피자가게를 오픈하려고하는 은결이의 아빠.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해요.
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한 집.
은결이는 새로 이사가는 집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할머니와의 집은 추억으로 남겨놓기로했어요.











세 번째 의로인 이아라, 이보라
아라와 보라 엄마 아빠는 오늘도 싸워요.
결국 엄마 아빠는 이혼을 했어요.
동생 보라는 자꾸 아빠를 찾아요.
구구옥에 찾아간 아라는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한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고 말했어요.
구구가 준 안경을 쓰고 사진을 보니
붉은색 끈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었어요.
친한 친구 채연이도 사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어요.
그런 채연이에게 아라는 구구옥을 추천했어요.













43P.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운이고, 행복이지.

89P. 꼭 옛집에 살지 않아도 할머니는
늘 내 마음속에 별이 되어 살아 계시거든.

126P. 혹시라도 마음이 힘들 때가 생기면 구구옥을 찾아가 봐.

누구나 가족, 친구 관계에서 마음을 다치기도하고 

이별을 하고 헤어져서 슬픈기도하고
함께 한 좋은 기억과 추억만큼
속상한 마음과 아픈 기억이 있어요.

최고의 저승사자 구구가 전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

꽁꽁 숨기는게 최선은 아니에요.
속에 있는 말을 누군가에게 한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속이 시원해져요.

최고의 저승사자 구구가 전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신가요?
구구옥의 문을 열어 보세요~🎶🎵







<지학사아르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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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 - 다른 생명에게 배우기 반갑다 과학 5
이은희 지음, 해랑 그림 / 사계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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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무엇일까요?
다 자란 사람, 다 자라서 자기 일을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어른이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스스로가 만족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저역시 덜 자란 상태라고 여길때가 있어요.

어떤 어른이 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다른 생명에게서 배우는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사계절출판사 <어른이 된다는 것>
목차를 읽어보았어요.
똑똑한 어른_배우고 익히다
단단한 어른_이겨 내고 견뎌 내다
든든한 어른_어울려 함께하다
어쩌다 어른_완벽하지 않다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아니더라고요.
나이듦을 넘어선 내면의 성숙
그리고 책임감,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다른 생명의 삶을 통해 배워요.











신뢰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황제펭귄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남극의 강추위에서도
펭귄들은 가족을 이루고 새까들을 키우며 길고 혹독한 겨울을 이겨 내죠.
이때 펭귄들이 자신의 목숨과 연약한 새끼들을 

모두 지켜낼 수 있는 것은 서로를 믿고 서로를 돕기 때문이에요.

몸만 자란 어른이 아니라
진짜 어른스러운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이런 것이죠.
서로가 서로를 믿고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이겨 내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믿음과 협동과 인내심이 필요해요.












때론 그 모습 그대로 / 아홀로톨

어른이 되었다고 어린 시절에 간직했던 것을 다 버릴 필요는 없어요.
아홀로톨은 양서류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아가미로.
커서는 폐로 호흡하는 다른 양서류와 달리
아가미를 그대로 간직한 채 어른이 되죠.
오히려 그래서 더 오랫동안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죠.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변해야 하지만
그것이 어릴 때의 특성을 모두 버려야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
사람에 대한 믿음,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처럼 아이들이 어른처럼
훨씬 더 잘하는 것들은 그대로 간직한 채 어른이 되면 좋겠죠.

다른 생명에게 배우는
“어른이 되는 법“ 동물 멘토 카드에 있는
아름다운 동물 그림을 감상하고 어떤 성장 과정을 겪었을지 상상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아홀로톨, 펭귄 카드를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다른 생명에게서 배우는 어른이 된다는 것.

여러책의 느낌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생명과학자 작가님의 과학지식책 같기도하고
아름다운 동물 그림의 감성그림책,
다정하고 따뜻한 글은 에세이 같은 느낌!

사춘기 시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
정말 많이 혼란스러운 마음일텐데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사계절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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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감정 놀이 - 보이지 않는 마음과 놀이가 만나는 시간
신주은 지음 / 북스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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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좋은 마음, 나쁜 마음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이 얼마나 채워졌는지,
또 얼마나 비워졌는지가 중요해요.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하고, 놀자!
보이지 않는 마음과 놀이가 만나는 시간
<내 아이 감정 놀이>

행복이, 짜증이, 슬픔이, 씩씩이,
무셤이, 앵그리, 그리고 질퉁이.
우리 아이의 마음속 일곱 개의 마음 친구들.
여러 가지 마음 친구들은 옮은 마음,
나쁜 마음이 아니라 모두가 옳은 내 마음이에요. 

내 마음은 여러 가지 모양이에요.





















알쏭달쏭 내 아이의 마음!
엄마표 감정 놀이로 만나요!

내 마음은 여러 가지 모양이에요.
내 마음이 원하는 건 뭘까?
감정도 기다림이 필요해요.
모든 마음이 옳은 내 마음.
마음을 채우는 일, 마음을 비우는 일.
감정에도 색이 있어요.

클레이, 그림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감정 변화를 몸으로 표현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매음을 시각화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감정 표현을 도와줘요.

짝짝이 친구
/ 낯설고 어색했지만 점점 편해져요.
: 익숙하고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보는 놀이.

짝짝이 양말을 직접 신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요. 

짝짝이 양말을 신었을 때의 기분과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의 경험을 연결해요.
익숙하지 않아 생긴 불편함과 불편함이
점점 줄어든 경험을 이야기해요.

어떤 말의 씨앗을 품을래
/ 말이 가진 의미를 생각해요.
: 말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요.

한 번 내뱉은 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물감을 칠하고 지우는 경험으로 알아보고
지워지지 않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말을 찾아요.

이게 나야! 나!
/ 나를 알면 나다운 모습이 보여요.
: 분명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
흩어진 조각을 이용해 이미지로 보여주고
무리 속에 섞인 나의 조각들을 하나씩 찾아
붙여보면서 나다움을 찾고
단단하게 지키는 경험을 해요.












단단하게 붙은 각자의 모습을 보며
내가 나를 잘 알고 있을 때
나를 가장 잘 지킬 수 있다고 아이와 대화해요.

저도 그림책수업을 듣고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그림책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그람책으로 마음의 평온을 느꼈어요.
객관적으로 감정을 들여다보고 소통을 통해서 표현해요.

건강하게 표현하는 우리 아이의 감정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요.

<내 아이 감정 놀이>
그동안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보고 싶으신
부모님께 추천하는 육아 감정서랍니다!








<소르베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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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게 거기 있었어
샤를로트 파랑 지음, 최혜진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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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남색의 어두운 배경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빨간 모자 하나.
앞표지에 반한 그림책. <빨간 모자를 기다리며>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의 가치와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용기의 이야기.

샤를로트 파랑(Charlotte Parent)
작가님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을 만났어요!
<그때 그게 거기 있었어>














동그라미 속 바구니를 들고
숲속을 걷고 있는 두더지 소녀.
동그라미가 너무 궁금해지는 앞표지.

두더지 소녀 뮈리엘은
그늘 아레 우거진 숲에 살고 있어요.
오늘도 달팽이를 주우러 나섰어요.
뮈리엘은 모르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숲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 뮈리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 때문에 혼란스러웠어요.
땅굴 입구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난
그것을 따라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요.

”거기 누가 있나요?“
하지만 대답은 없었고 그것을 따라가면서
모름을 만났어요.
그리고 모름을 탐험해요.
뮈리엘이 생각했던 세상은 확장되었어요.
알지 못했던 세계 낯설고 어려웠지만
뮈리엘은 모름에게 인사를 건넸어요.
"안녕!"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일이나
문제에 있어서 무지를 느꼈을때
까만 그림자 같은 답답함을 만나거나
불안함을 느끼고 어디론가 숨으려고해요.
때로는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기도 하고요.

모름!
완전히 모를 수도 알 수도 없는 모름!
용기와 도전으로 탐험을 시작하는 것,
결국 그 끝에는 즐거움이 기디리고 있어요. 🎶🎵

뮈리엘의 미지를 향한 새로운 태도가 그려 낸 

2026년을 시작하는 1월에 내딛는
발걸음을 향한 응원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문학동네!








<문학동네 뭉끄6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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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흥 야흥! 운명 해결사 천호냥 1 - 아기 장수의 운명
이현아 지음, 유영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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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천호냥 님이 점괘를 치겠다. 야흥 야흥!"


점괘를 보는 재주가 있는 천범산의 영물 호랑이 천호냥.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능청맞고 먹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천호냥은 아이들과 티격태격하지만
고민을 잘 들어주고 따뜻하게 공감하고 조언도 해주죠.
까칠하지만 사실 정이 많아요.

천호냥 이마에는 왕(王) 자 줄무늬, 유난히 크고 두툼한 발과 두꺼운 꼬리, 

둥근 귀로 보아 겉모습은 영락없는 호랑이였어요.
하지만 앙증맞은 동그란 눈매와 복슬복슬한 털, 

작은 덩치에 비해 두툼한 뱃살은 언뜻 보면 고양이 같기도 했어요.














게으름을 피우던 천호냥은
특별한 운영의 아이들을 놓치는 사고를 쳐요.
아이들을 찾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온 천호냥은
아이돌을 꿈꾸는 전설아라는 씩씩한 여자아이를 만났어요.


설아의 친구 우도하,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학생 강빈,
설아의 단짝 김규리 를 만나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선택해요.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천호냥의 유쾌한 주문 ”야흥 야흥“
이야기속 천호냥과 친구들처럼
우리도 정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자아정체성을 찾고 나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화이팅해요!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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