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심장, 물 -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그림책 1
올가 파데예바 지음, 추우진 옮김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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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물.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며 생태계와 생명에 미치는 영향을

지리, 역사, 과학적 관점에서 다룬 어린이 지식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지구의 심장, 물>

물방울 하나에 온 세상이 담겨 있어요!

지구의 핵심 요소인 물.

물의 순환 과정을 나열하는 지식책이 아니에요.

지구에 얼마나 물이 있는지, 왜 비가 오는지

땅속에 있는 지하수. 강은 어떻게 태어나고 호수, 강, 바다가 되는지.

대륙과 대륙 사이를 가득 채우고 있는 아주 넓고 깊은 물 대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로 나뉜다.

이야기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바다는 왜 파란색일까요?

질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물의 여정과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비로운 현상들을 이야기해요!

햇빛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물방울을 만날 때 생기는 무지개.

무지개는 언제나 해를 등진 방향에서 생긴대요.

아주 많은 생둘들이 사는 커다란 집, 물속.

바다 생물들아 사는 곳에 대한 설명과

그 종류를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물결을 따라 설명하는게 독특해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도 물이 거의 없는 곳이 있어요.

바로 사막이죠.

사막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설명 또한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물에 대한 여러 궁금증으로 시작한 이야기의 끝에는

물의 소중함과 생명을 살리는 물의 가치,

물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알깨워 줘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작가님께서는

물을 듬뿍 섞은 아크릴 물감을 뿌리고 떨어뜨렸다고해요.

책 한 권을 완성하는 데 약 10리터의 물이 쓰였어요.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심각성을 우리는 알고 있어요.

물의 순환과정을 통해서 물이 어떻게 여행을 하는지에 대한

여정을 통해서 물의 중요성과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적인 지식을 담고 있는 물 그자체인 그림책이었어요!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그림책 1. <지구의 심장, 물>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



<뭉치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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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되는 방법 푸른숲 그림책 43
박현지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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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동물의 새끼나

작다는 것을 나타내는 접미사.

개와 소의 어린 새끼를 뜻하는 강아지, 송아지.

어?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네요~ 😊

강아지가 되고 싶은 송아지

<강아지가 되는 방법>







어느 따뜻한 봄날,

강아지 한 마리와 송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어요.

둘은 윤이네에서 처음 만났어요.

강아지의 이름은 흰돌이.

송아지의 이름은 3058.

3058은 윤이와 흰돌이가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아요.

3058은 흰돌이처럼 공을 가지고 놀고

예쁜 이름도 갖고 싶고 목걸이도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여기서 나갈 수가 없어요.







쇠창살 안에 갇힌 3058을 위해 흰돌이는 ’강아지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줘요.

귀도 쫑긋 세우고 얼룩무늬도 얼굴에 만들고 혓바닥도 빼꼼 내밀어요.

오줌 눌 땐 한쪽 다리를 들고요.

강아지의 습성과 사랑스러운 표정과 행동.

그때였어요.

닫혀 있던 쇠창살이 활짝 열렸어요.

3058은 배운 대로 열심히 꼬리를 흔들면서

얼른 만나서 공놀이를 하자면서 갔어요.

흰돌이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누런색의 3058을 위해서 '황돌이' 라는 이름을 지어 놓고 말이죠.






유쾌하고 다정한 장면들이 많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무겁지 않게 이야기해줘요.

3058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흰돌이의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강아지가 되고 싶었던 3058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면서 꼬끝이 시려와요.

저는 송아지 3058에게 '봄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더라고요.

봄처럼 사랑 많이 받는 송아지가 되기를...

요즘 아이들에겐 반려견이 가족이고

소를 키우셨던 어른들에겐

송아지가 반려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소중한 생명에 대한 기준과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해주신

작가님과 푸른숲주니어 감사드립니다~💜

<푸른숲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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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뤼시 린드만 지음, 다니엘라 코스타 그림, 장한라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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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별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이제 눈을 뜰 시간이란다, 꼬마 도토리야."

하나, 둘, 셋 계단을 한 칸씩 세면서 내려가요.

열여섯 번째 계단까지 내려가면 이제 아래층이에요.

일곱 걸음을 간 다음 왼쪽으로 돌면 부엌에 다 왔어요.

아빠가 우유 마실 때 뜨거우니 조심하라고 말해요.









평범한 아빠, 엄마, 아이 가족의 아침 일상 모습이에요.

아침을 맞이하고 옷을 입은 뒤 학교에 가요.

공원을 가로지르는 지름길로 학교로 출발해요.

엄마는 루이자의 말에 물컹한 강아지 똥을 아슬아슬하게 피했어요.

엄마는 우리 강아지 프위넬르와 함께 지하철역으로 가셨고

아빠가 막대기를 들고 걷고 있는 이유를

리암이 물었고 루이자는 설명해요.






집에 돌아온 일상 모습도 너무 소박해요.

아빠가 만든 크레페를 저녁으로 먹었어요.

거실에서 함께 카드 게임도 하고

엄마가 읽어 주는 책 소리를 들으면서

루이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편안하게 잠이 들어요.

루이자 가족만의 평범한 일상 모습에서는

전혀 불편함도 이상함도 느낄 수 없었어요.

루이자의 엄마, 아빠는 시각장애인이에요.

눈을 꼭 감고 있어도 엄마 아빠가 무얼 할 건지 루이자는 다 알아요.

엄마가 손가락으로 종이 위 도드라진 점들을

만지면서 읽어주는 책이 더 재미있어요.

전혀 다르지 않아요.

이상하지도 않고요.

세 가족의 오순도순 일상.

시각장애인의 하루가 다를것이라는 편견에

우리는 다르다며 선을 긋고 벽을 만들어요.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일상은

다르지도 특별하지도 않아요.

그저 평범해요.

보이지 않는 대신 촉감으로 후각으로 세상을 느껴요.

루이자는 엄마 아빠를 이해하고 누구보다 사랑해요.

따뜻한 가족애가 담긴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장애는 특별한 아니다!'

우리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 중 하나로 바라보고 포용하는 인식이 필요해요.

시각장애 부모의 육아 방식을 편견 없이 보여줘요.

가족의 일상적인 사랑이 있어서 너무 안정적이에요.

특별한 건 없지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해요.

그림도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서 읽는 내내 할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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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김성은 지음, 양양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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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에서 빛이 된 사람들!

화마와 재난 속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안전을 희생하는 숭고한 영웅!

소방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그림책을 펼쳤어요.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소방관님들에 대한 감사와 그 마음이 정말 커요.

하지만 그분들이 겪고 있으신 환경과

심리적 고통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저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에요. ㅜㅜ

얼마 전 완도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님 두 분께서 순직하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어요.

숭고한 죽음 앞에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었어요. ㅜㅜ









김성은 시인님의 시 [지금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양양 작가님의 서정적이고 슬픈 일러스트와 함께 새롭게 재구성한 그림책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헌신적인 희생정신이 없다면 할수 없는 소방관이라는 직업.

용감한 소방관이자 남편이자 아빠인 주인공 대현 씨.

어두운 밤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는

소방차 안에는 스물아홉 대현 씨가 타고 있어요.

세차게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곳임을 알지만 뛰어듭니다.

그의 손가락에는 오늘 낮에 찾은 결혼반지가 반짝여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오직 인명구조에만 집중해요.

지금 당장 눈앞의 화마와 싸워서 인명피해를 막아야 하니까요!






어디선가 들었어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 경찰관 등가족분들은

매일 그들이 현장에서 반갑게 인사하고 웃으면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다고 말이죠.

우리가 누리는 오늘과 내일은

그분들이 지금, 여기에서 치열하게 싸워주신 덕분이에요.

그분들의 희망은 여기 있는거죠.

그리고 내일을 위한 약속도 담겨 있어요.

2층에 아이가 있다는 외침을 듣는 순간,

망설임 없이 몸을 돌려 검은 연기 속으로 뛰어 들어갈 뿐이에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고

가슴이 먹먹하고 순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눈물이 왈칵하고 나왔어요. ㅠㅠ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어요.

나에게 닥칠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이 두렵고 무서울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용기를 품은

우리 소방관님들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양양 작가님의 수채화가 번진듯한

몽환적인 일러스트가 슬픔을 더 극대화하는 것 같아요. ㅜㅜ

오늘도 미래의 행복보다 눈앞의 생명구조에

애써주시는 소방관님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가집니다.

그분들의 빛나는 삶,

그 삶의 소중함을 응원합니다!


<뭉끄6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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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
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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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

규하나 작가님의 그림 에세이를 꽃다발 에디션으로 만났어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을 전해요.

꽃 한 다발처럼~ 생일, 기념일이나 일상 속 안부나 마음을

따뜻한 그림과 시적인 문장으로 담아냈어요.

표현하지 못한 진심을 가득 담아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물해요.


다정한 그림이 가득해요.

섬세한 글과 잘 어우러져 마음에 물들어요.

연인간의 사랑뿐 아니라

일상 속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그림움과 따뜻한 위로, 꿈과 상실 등

다양한 순간들을 이야기해요.







: 소녀가 소년을 만나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다.

우주가 우주를 만나다.

이 따사로운 계절에!






: 마음을 전하는 것만이라도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사랑은 쉽지 않으니 말이지.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것.

: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고

그걸 전해주러 가는 길에 얻는 행복이야말로

선물을 주는 사람이 받는 가장 큰 선물이래.

: 꽃을 한아름 받았더니 사랑도 한아름 오더라고.






"오늘은 날이 좋아서 당신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꽃 한 송이보다 더 다정한 문장으로 엮은 꽃다발이에요.

<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진심을 담백하지만 진정성있게~

다정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꽃다발!

함께 한 순간들!

예쁘지 않은 장면이 없어요~

감성스토리를 정성스러움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드림셀러출판사님!


<드림셀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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