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미운오리 그림동화 23
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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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이 있다고???

Really?!

소개할게요~🎶🎵

'봉바르봉'

커다란 체구를 가졌지만 예의가 발라요.

햇볕을 쨀 때도 허락을 구하거나

젖소들이 놀라지 않게 살금살금 걷는 등

매우 예의바 바르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진

무시무시하지 않은 괴물이랍니다.

덩치나 이빨과 목청만 보면 무시무시해요.

하지만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다정한 봉바르봉.

반전 매력의 소유자








북극에 계신 할아버지께

뜨끈뜨끈 용암 케이크를 가져다 드려야해요.

"다녀오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렴!'

엄마 괴물과 봉바르봉 이빨 갯수를

저도 모르게 세어보게 되더라고요.

두더지처럼 땅을 파고 앞으로 영차! 영차!

이쯤이면 북극에 도착했겠지하고 보니 북쪽 초원이었어요.

젖소들이 놀라지 않도록 살금살금 땅속으로 들어갔어요.









이번엔 첨벙첨벙 바다를 헤엄쳐 북극으로 가기로 했어요.

봉바르봉의 넓은 등으로 올라온 배 한 척.

지미는 그대로 드러누워 잠이 들어버렸어요.

지미를 깨우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곤히 잠든 지미를 배에 눕히고 깨지 않도록 조심조심 내려 주었어요.







'

'


북극에 도착했어요.

어!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할아버지가 꽁꽁 얼어붙어 있었어요.

봉바르봉의 우렁찬 목소리에 파사삭!

엄마가 구운 케이크를

북극 할아버지께 무사히 전해드리면서

봉바르봉은 친구들을 도와주었어요.

타인을 대하는 행동과 말이 조심스럽고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

자꾸보니 너무 귀여워요.

인사도 너무 잘하는 예쁜 마음을 가진 괴물이에요.

우리 아이들의 롤모델로 최고!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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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 무지 다산어린이문학
김다노 지음, 인디고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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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반 우리들의 1년.

사랑, 성장, 계절의 흐름.

초등학생들의 첫 사랑 그 설렘과 감정들.

단순히 좋아힌다는 것을 넘어 첫사랑의 경험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과 나다움을 찾아가는

성장의 과정이 담긴 초등동화 베스트셀러!

‘최악의 최애‘

5편의 옴니버스 이야기에 등장한

무지와 무지의 이야기를 조금 더 만나는 시간이에요.

<미지와 무지>

순수한 초등학생들의 연애 이야기와

때로는 낯선 그 감정은

나이가 든 지금도 꺄아~🩷 설렘 그자체예요.








'이제는 그만 자라고 싶다고.'

또래보다 키가 큰 미지.

어딜 가나 눈에 띄었어요.

어린애가 성숙해 보인다며 신기했고

친구들도 동갑이 아니라 언니, 누나 취급을 했어요.

큰 키가 싫지는 않았지만 어떤 사람일거라며 멋대로 판단하는 게 싫었어요.

'무지다!'

일자로 자른 앞머리가 이마를 덮어

말랑하고 부드러운 찰쌀떡 같은 얼굴.

6학년 남자애 중 가장 작은 무지.








미지가 무지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미지는 용기내어 무지에게 고백을 했어요.

"난 나보다 키 큰 여자는 싫어."

미지의 고백에 대한 무지의 답.

거절당할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런 이유를 예상못한 것도 아니였어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미지.

자신에게 찾아온 새로운 감정

사랑에 대해서 미지보다 무지한 무지.









무지가 자신과 초코를차례대로 한 번씩 가리키며

"무지, 개." 라며 썰렁한 농담에 크크크.

미지가 시도 때도 없이 무지 생각에 잠기게 된 건 이날부터였어요.

이렇게 시작한 2년 외사랑이 끝났어요.

짝사랑이라고 말해야겠죠.

'내기 무지보다 키가 작았다면고백에 성공했을까?'










양쪽 무릎에 피가 흐르고 있었어요.

"보건실 가자, 얼른 업혀!"

미지는 무지 앞에 몸을 숙였어요.

자가를 찬 남자애를 업는다는 것이

나중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재고 따질 겨를이 없었어요.

"나 키 큰 너도, 힘센 너도, 잘 웃는 너도 좋아.

다른 애들이 뭐라고 놀려도 상관없어.

나한테 한 번만 더 기회를 줄래?"

"좋아!"

미지가 함박웃음을 지었어요.









읽는 내내 두근두근 콩닥콩닥.

미지와 무지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첫사랑,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로 다가갈 <미지와 무지>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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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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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데미안의 ‘헤르만 헤세’ 와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두 거장의 영혼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인문학 세계문학전집 <안부를 전하며> 신간도서를 소개해요!

친필 편지, 그림을 통해서

예술을 향한 순수한 열정, 삶의 고뇌, 위로의 메시지를 만나요.










헤세와 고흐 두 거장의 공통점!

신학자 아버지, 정신적 질환으로 인한 고통과 외로움,

인정받지 못한 시기 느낀 고독함.









헤세의 아버지 요하네스 헤세는 개신교 선교사이자 신학자였고

반 고흐의 아버지 테오도루스 반 고흐는 네델란드 개혁교회 목사였어요.

둘다 이버지의 뜻에 따라 신학의 길을 걸어야 했고 그 길에서 둘다 실패했어요.

헤르만 헤세, 빈 센트 반 고흐 둘 다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았고 자살 시도도 했어요.

비슷한 점이 많은 두 사람이었지만 다른 점이 있었어요.

바로 ’안부를 전하는 방법‘ 이었어요.











헤르만 헤세

수만 통의 편지를 쓰고 수만 권의 책에 서명하고

낯선 독자에게도 수채화 엽서를 그려 보냈어요.

자연을 바라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정원을 직접 가꾸고 밭을 일구었어요.

바깥 세상이 그를 거부해도 그는 더 많은 안부를 보내는 것으로 응답했어요.

85세가 되었을 때 자신의 침대에서 평온하게 눈을 감았어요.


빈세트 반 고흐

주로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안부를 전했어요.

자연을 그렸지만 스스로 자연의 일부가 되지는 못했어요.

세상이 그를 거부했을 때 고흐는 점점 더 깊이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갔어요.

35세 본인의 귀를 스스로 잘랐고 37세에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어요.










자신을 구워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야 했던 대문호, 헤르만 헤세.

자신을 구원하고자 글을 써야 했던 불멸의 화가, 빈 센트 반 고흐.

많은 점이 비슷했던 두 예술가의 생과 엇갈림이 담긴 책이예요.

헤세의 자전적 글과 고흐의 강렬란 편지 및 명화가 가득해요.




두 거장은 고독한 시대를 살았고 위로와 희망을 그들이 예술로 전했어요.

"언젠가 사람들이 알게 될 날이 올 거야."

고독한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전하는

헤르만 헤세와 빈 센트 반 고흐

두 거장의 위로와 희망의 안부를 전하며.

독일계 스위스 작가, 내면의 성장을 다룬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같은 대표 작품들을 남겼어요.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헤르만 라우셔> 가 담겼어요.

23살 전후에 쓴 극히 초기 작품.

헤세의 작품, 글, 편지와 함께 하는 고흐의 그림들이 전하는 안부…

안부를 묻는 마음.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팍팍한 삶 속에서

서로 안부를 전하고 묻는 것은 쉽지 않죠.

안부를 묻는 행위는 서로를 향한 위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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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대마왕
오언 맥러플린 지음, 줄리아 크리스천스 그림, 한성희 옮김 / 하우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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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번씩 하는 말!

어지르지 마라, 깨끗하게 치워라,

쓰고 제자리에 정리해라 등등

사실 정리하는것보다 어지르는게 더 쉬워요.

노는게 공부하는것보다 좋고요. 🎶🎵

단순한 정리정돈에서 환경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나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바꾸는지 이야기하는 그림책.

<엉망 대마왕>을 소개할게요~🎶🎵










어지르는 게 사상에서 제일 쉬운 아이 벤.

아주 엉망진창 난장판이죠.

엉망으로 만들고 절대 절대 절대 치우지 않아요.

벤 앞에 나타난 엉망 대마왕!

제대로 어지럽히는 아이가 없었는데

엉망진창 1등 벤을 만났어요.

함께 더 대단한 엉망진창을 만들기로해요.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만들지 감도 안오더라고요. 🤭










온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자!

전 세계를 뒤집어 놓았어요.

모든 사람의 바지를 피자로 바꾸고

연못에 더러운 접시를 빠뜨리고

피라미드를 엎어버리고

그랜드 캐니언은 콩으로 가득 채웠어요.

상상도 못할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벤과 엉망 대마왕은 아주 큰 대활약을 했어요.

더이상 안돼요!



이 엉망친창은 감당이 안되요.

5조 개의 쓰레기들을 바다에 버렸어요.

벤과 엉망 대마왕이 어지른 행동이

엄청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어요.






벤은 치우기 시작했어요.

이제 엉망친창을 치워야 해요!

끈적끈적한 때를 닦고 콩도 말끔하게 버리고

바다의 쓰레기를 건져 올렸어요.

평소 우리 아이들이 일상처럼 어지르는 행동.

그런 행동이 환경 오염이라는

큰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요.

정리정돈을 잘하는 생활습관은 환경을 보호할수 있어요.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보다 '나 하나부터'라는

책임감 있는 태도는 세상을 더 반짝이고 아름답게 변화시켜요.

나의 작은 행동으로 변하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하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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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
김영숙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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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백제 사이, 김해김씨 김수로왕, 금관가야유물, 낙동강, 해상무역, 철기문화 등등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가야에 관련된 것들이에요.

신비의 나라, 가야.

그 비밀을 풀어 줄 가야의 유물이 등장해요.

덩이쇠와 가야, 고구려, 신라, 백제 유물들과 함께

땅속에 잠든 500년 가야 역사를 만났어요.







3~6세기 한반도 남부는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했어요.

고분에서 출토된 '덩이쇠'

화폐 및 수출품으로 쓰인 규격화된 철 덩어리에요.

가야가 철기 기술과 해상 교역을 통해서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했어요.

덩이쇠는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제작되어 묶음 단위로 거래되었어요.

낙랑, 대방, 왜(일본)에 수출될 정도로 해상 무역을 형성했어요.








가야의 철 기술은 삼국 중에서도 최고였어요.

비늘 갑옷, 철투구 등 다양한 철갑옷을 통해서

강력한 군사력을 알수 있어요.

낙동강 하구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었어요.

해상 교통의 요충지였던 가야,

강한 철기 기술을 보유했고 단일 국가가 아닌 6개 연맹 구조로 인해

중앙집권화를 이루지 못했어요.

신라의 성장과 함께 532년 금관가야가 562년 대가야가

신라에 합병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요.







'철의 왕국' 가야는 42년 수로왕의 금관가야 건국을 시작!

낙동강 유역에서 500여 년간

뛰어난 철갑옷 기술로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해상 무역으로 성장한 연맹 국가였던 비밀의 왕국이었어요.

신비함을 가진 가야.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았던

비어 있던 역사의 한 칸을 만났어요!


<풀빛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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